2020.02.21 11:04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외국 국적 학생의 중국 방문 이력과 입국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21일 전국 17개 전국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외국 국적 학생 모니터링 현황 조사' 공문을 각 교육청에 보냈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각 시·도 교육청은 20일 기준으로 외국 국적 학생 대상 모니터링 현황조사 결과를 작성해 2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조사 대상에는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물론 신·편입학을 신청해 대기 중인 외국인 학생도 포함된다. 교육부는 외국인 학생들이 최근 중국(홍콩·마카오 포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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