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01:10
중국 반도체 산업에 거대한 자금 조달의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수십억 위안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가 30건에 육박하며, 100건에 가까운 자금 조달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트렌드포스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100건에 육박하는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이 중 30건 가까이가 수십억 위안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칩 설계부터 반도체 재료,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 스타트업 투자 활황...대규모 자금 조달 잇따라 이번 자금 조달 붐에서는 초기 엔젤 라운드부터 전략적 투자까지2023.06.23 08:59
칭화대 교수이자 중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인 웨이사오쥔은 ‘제조 2025’의 목표는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자인했다. 모든 것을 공산당에서 결정하는 이 국가에서 자국의 능력 부족을 스스로 인정한 것은 놀랍다. 디지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웨이사오쥔은 ‘제조 2025’ 프로젝트의 목표는 달성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국내 수요의 70%를 충족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자본화, 개발 투자 능력 등에서 글로벌 주요 경쟁사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다고 자인했다. 그는 최근 중국 난사 국제IC산업포럼 연설에서 “중국에서 생산되는 칩의 점유율이 2013년 13%에서 2022년 41.4%로 상승했지만,2023.05.03 14:04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이익이 급감하거나 적자를 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수출 금지 조치로 중국 반도체 산업은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글로벌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인텔은 사상 최악의 1분기에 190억 달러를 잃었다. 삼성의 1분기 이익은 96%나 떨어졌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적자를 냈다.TSMC, 퀄컴, AMD 등 제조사들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세계 10대 반도체 칩 업체 중 최소 9곳이 하락하거나 적자를 내고 있다.올해 1분기 재무보고서가 속속 발표된 이후 미국 기술의 수출 금지로 중국 반도체 산업의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중국 본토 반도체 회사들이 최근 2023년 1분기2022.07.29 14:17
중국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이하 대기금) 딩운우(丁文武) 총재가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은 후 외부와의 연락이 끊겼다고 시나닷컴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딩운우 총재가 마지막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난 곳은 지난 16일 푸졘성 샤먼에서 열린 제6차 지웨이(集微)반도체 정상회의다. 당시 딩운우 총재는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반도체 산업에서 설계 기업이나 장비·재료 공급업체의 기업가치나 시가총액은 계속 높아지고 일부 기업의 기업가치나 시가총액은 한 달 만에 2배로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본시장은 뜨겨워졌지만, 최근에는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국내·외의 정세는 엄준하고 복잡해져 변동성이 많기2022.07.05 06:25
중국 반도체 산업이 위험하다. 최근 5개 중국기업이 러시아 지원 혐의로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우한 화궁 레이저를 시찰하면서 반도체 핵심 핵심기술의 '스턱넥(stuck Neck, 목에 걸림)'을 돌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미국의 러시아 제재가 중국의 반도체 산업의 위기감을 고조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8일 중국 기업 5곳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 중 3곳이 반도체 제조 및 반도체 전자부품 등 산업과 관련된 것으로 러시아 군사 및 방산 산업 기반 지원 혐의를 제재 이유로 들었다.같은 날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상무부 연례 회의에서 중국 인2021.10.17 15:00
반도체 시장정보 전문업체 미국 IC인사이트가 ‘중국과 미국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갖춘 대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 주목된다고 포커스타이완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C인사이트는 연구보고서에서 대만이 전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21.4%를 차지, 한국의 20.4%, 일본 15.8%, 중국 15.3%, 북미 12.6%, 유럽 5.7%를 앞섰다고 밝혔다. 게다가, 대만은 10나노미터 공정기술을 뛰어넘는 고난도 공정으로 세계 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의 62.8%를 차지해 37.2% 차지한 2위 한국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중국은 하이테크 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인해 반2015.02.16 06:57
[글로벌이코노믹 윤상준 기자] 중국의 국가IC(반도체)산업 투자기금(國家半導體產業投資基)은 칭화 즈광그룹(淸華紫光集團, UNIS Com)에 100억 위안(약 1조7623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기금 설립 후 중국의 반도체 칩 생산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즈광그룹의 자산 규모는 약 400억 위안(약 7조492억 원)으로 주요 업무는 반도체다. 즈광그룹은 2013년 세계 3대 이동통신 백본 칩 회사의 하나인 베이징의 잔신(展訊)통신(Spreadtrum Communications)을 인수했고, 2014년에는 중국의 2대 칩 설계회사의 하나인 상하이의 루이디커(銳迪科微電子/RDA Microelectronics)사를 인수했다.즈광그룹은 잔신통신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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