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3:25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수요의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특히 서울 접근성과 개발 기대감을 동시에 갖춘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대안 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6·27 대책’을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했다. 이어 10월 ‘10·15 대책’에서는 주택 가격 구간별로 대출 한도를 다시 낮췄다. 15억 원 이하 주택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조정됐다.서울 아파트 가2025.05.23 10:08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지방에서는 중대형 미분양 주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지역 간 온도 차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0만169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2만2375건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16.6% 늘었다. 전체 아파트 거래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수도권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은 1만1843건으로 전년 대비 44.5% 급증했다. 반면 수도권 전체 아파트 거래는 28.92023.12.13 10:59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에서는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소형 아파트의 4배 이상을 기록했다.13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이달 8일까지 전국에 공급된 전용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6만2701가구 공급에 81만3749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2.98대 1을 기록했다.전용 84㎡ 미만 아파트는 2만3485가구 공급에 24만5432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0.45대 1로 나타났다.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제주 포함)의 경우 중·대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대형 아파트는 2만3285가구 공급에 29만6672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12.74대 1을 기록했고 소형 아파트는2023.05.09 14:41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자 선호도는 높은 와중 공급이 적어 가격 상승폭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작년 일반 공급된 아파트 가구수는 총 31만 9천여 가구로 집계되는데, 전용 85㎡(이하 전용 생략)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는 1만 7955가구로 전체 공급 가구수 대비 약 5.6%의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러한 중대형 평면 아파트의 공급 가뭄 속 중대형 평면 선호가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세도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전용면적별 매매평균가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년간 아파트 가격은 60㎡이하의 소형 아파트부터 84㎡까지 중형 아파트의 경우 12022.08.05 08:29
지방 중대형 아파트가 확실한 몸값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방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몸값 상승률은 중소형 아파트에 비해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19년 8월 1,030만원을 기록했던 지방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3년이 지난 지난달 기준 1,519만원까지 급상승했다. 무려 47.48%가 상승한 것이다. 반면, 동기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691만원에서 925만원으로 올라 33.86%만 오른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 속 주거 선호면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중2022.04.05 14:11
지난 5년간 전국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 가격이 약 두 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월간시계열 ‘면적별 아파트 매매평균 가격(22년 3월·전국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년 전(2017년 3월) 대비 중대형(전용면적 102㎡ 초과~135㎡ 이하) 면적 상승률이 85.37%(4억7985만원→8억8951만원)로 가장 높았다.중형 아파트(전용 85㎡ 초과~102㎡이하)는 같은 기간 82.88%(4억3449만원→7억9459만원) 상승했다. 이어 △중소형(전용 60~85㎡) 79.36%(3억610만원→5억4903만원) △소형(전용 60㎡ 이하) 74.28%(1억9544만원→3억4063만원) △대형(전용 135㎡ 초과) 73.14%(7억6291만원→13억2090만원) 순으2022.01.06 10:55
"수도권 아파트 대비 가격이 낮아 문의가 많다."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한 184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총 1만 900가구(일반공급) 공급에 74만 335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6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84㎡ 이하 중소형은 총 6만 7,915가구(일반공급) 공급에 91만 3,452개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이 13.44대 1에 그쳤다. 중대형과 중소형 간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5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집값 상승률도 차이를 보였다. 2020년 10월부2021.03.23 10:58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의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두정지구 일대에서 중대형 단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선보인다. ◆ 공급가구 수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 수는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는 노후 단지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2017.01.03 09:01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수급불균형에 따른 희소성 증가가 원인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와 부동산114의 아파트 공급현황을 토대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10년간 연도별·면적대별 아파트 공급 및 거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는 꾸준한 반면 공급량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공급량이 크게 줄었다. 2016년 전체 신규공급 아파트 중에서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8.30%로 최근 10년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10년 전인 지난 2007년 24.82%에서 이후 공급량이 늘며 2010년 34.26%로 최고점을 기록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점이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지난해 공급량은 4분의 1 수준이다. 특히, 전년인 2015년까지는 전체 대비 12.29%로 두 자리수를 유지했으나 1년 사이에만 4%P가량 줄며 10년만에 한 자리수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공급이 줄어드는 동안에도 수요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월~11월까지 전국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14만581가구로 전체 거래량의 13.57%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15만6745건, 13.85%)를 차지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10년 전인 2007년 15.05%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지 않다. 앞으로 중대형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많다. 최근 경기 침체와 주거비 부담을 이유로 독립 및 결혼 이후에 다시 부모세대와 함께 거주하는 리터루족이 증가함에 따라서다. 또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중대형과의 가격 격차 역시 크게 줄고 있는 점 역시 중대형의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과거에는 경기가 악화되면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급감하며 중소형에 비해 집값 하락의 폭이 컸지만 최근 늘어난 중대형 수요는 오히려 경기 악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향2016.12.19 14:31
중대형 아파트가 가격 경쟁력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대형 아파트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심리적 장벽이 존재했고 실제로도 분양가가 비싼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가구로 쏠렸다. 특히 아파트 발코니 확장이 보편화되면서 중소형이라도 중대형 못잖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이 같은 쏠림현상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대형 아파트가 가진 장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공급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펜트하우스 등으로 고급화된 상품이 등장하는 등 희소성까지 부각되는 양상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과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분양가 격차는 매년 좁혀지고 있다. 2012년 상반기 전국 중소형 가구 분양가는 807만원, 중대형 가구 분양가는 1100만원으로 3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벌어졌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중소형 분양가가 1001만원, 중대형 분양가가 1094만원으로 93만원 차이나는 데 그쳤다. 올 하반기 기준으로는 중소형 1083만원, 중대형 1121만원으로 38만원까지 격차가 좁혀졌다. 이처럼 분양가 격차가 큰 의미없을 만큼 좁혀진 부분에 더해 중소형 가구의 공간 한계를 벗어나려는 소비자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 예컨대 발코니 확장이 보편화됐지만 동시에 세탁물 건조공간 부재 등 아쉬운 점이 드러나고 있고 4bay 설계로 채광 및 통풍 효율은 올라갔지만 실생활이 이뤄지는 침실이 협소해지는 등 실용성 부분에 대한 의문제기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반면 중대형 가구는 중소형 가구 분양가에 조금만 더 돈을 보태면 살 수 있게 돼 부담은 줄었으면서 발코니 확장을 하지 않아도 넉넉한 공간, 4bay 구조임에도 충분한 침실 면적이 확보돼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 전2016.11.16 20:42
한동안 중소형의 인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중대형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다시금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85㎡ 초과 평수의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9월 기준 4263가구로 2014년 동월기준(7626가구) 보다 44%나 줄었다. 인천에서도 2014년 9월 2683가구였던 85㎡ 초과 미분양 아파트가 올 9월에는 1405가구로 약 2배 가량 줄었다. 실제로 이달 초 분양했던 우미건설의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는 전용면적 98~106㎡ 834가구(일반분양 분) 모두 중대형이었는데도 6만5943명이나 접수했다. 이는 동탄2신도시 최다 접수건수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또 지난 8월 분양한 신안종합건설의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은 전용면적84~93㎡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지만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가구 561모집(특별공급 173가구 제외)에 4만3499명이 신청해 평균 7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중대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었지만 트렌드의 변화로 수요는 증가하면서 중대형의 ‘몸값’이 높아지게 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서울 소형 아파트보다는 비슷한 가격대지만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한다”며 “전셋값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2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가 늘어난 것도 중대형 수요 증가의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도 수도권에 가성비 좋은 중대형 공급이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1774가구를 이 달에 공급한다. ‘포일센트럴 푸르지오’는 의왕시에서 부족한 전용 84㎡, 99㎡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과천과 평촌생활권으로 의왕시 내에서도 생활환경이 편리한 최중심지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옆 학의천과 공원 등으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4Bay,2014.06.10 17:04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서울시의 지역 별 중대형 아파트 보유 비중이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중대형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 해소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서울 25개 구의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 비중을 살펴보면 서초구와 용산구는 지역 내 전체 물량의 약45%가 중대형 아파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노원구와 도봉구는 지역 내 전체 물량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물량이 약 10%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서초구와 용산구는 적체된 미분양 물량이 해소돼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부동산114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각 구별 중대형아파트 비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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