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5:32
신협중앙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신협중앙회는 25일 전날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지역별 이사 15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3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구조였으나, 특정 지역의 의견이 중앙회 의사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신협법 개정을 통해 선출 체계를 전국 단위에서 시·도 단위로 개편했다.새 제도는 전국을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1명씩 총 15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보다 상시적으로 중앙회 운영에 반영한2025.12.19 10:35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주 썬호텔 2층 더 포럼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제중앙회는 2023년 7월 1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의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했다. 워크숍은 지난 9월 11일 대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에서2025.12.18 09:44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겨울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제철에 경험하는 일본·중국 유명 지역의 미식 이야기’로 정하고, 계절마다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겨울 제철 식재료의 깊은 풍미를 살린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마련했다. 아워홈의 산지 구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상의 선도를 유지한 제철 식재를 수급하여 겨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키사라는 동화 같은 설경을 자랑하는 일본 니가타현을 주제로 메뉴를 제공한다. 정식 코스 요리에는 통영, 거제 해역에서 직송한 고품질 제철 생굴의 풍미를 느낄2025.12.05 08:08
최근 일부 컨설팅 보고서에서 제기된 '전기차(EV) 배터리 공급 과잉(Glut)론'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수요의 다각화와 지역별 정책 환경의 특수성을 무시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이는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북미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장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4일(현지시각) 배터리테크온라인이 보도했다.글로벌 컨설팅사 AlixPartners 등이 2030년까지 전 세계 배터리 용량이 수요를 최대 3배 초과할 것이라는 경고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각을 대변하는 전문가들은 이 보고서들이 근본적인 모델링 결함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첫째, 수요를 승용 EV로만 한정한 것은 명백한 오2025.09.16 18:12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원 UI(One UI) 8 업데이트에 나선다. 강화된 보안성능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탑재되면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One UI 8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One UI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OS)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One UI 8은 보안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신규 보안 솔루션 '킵(KEEP)'은 갤럭시의 '퍼스널 데이터 엔진(PDE) '에서 기기의 보안 스토리지 영역 내 앱별로 분리된 암호화 저장 공간을 생성한다. 이2025.09.02 09:2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주택 279호 분양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을 갖춘 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에 대한 제3자 분양이다.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또는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주택은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수도권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성남판교(산운마을12, 판교원마을12) △오산세교(5, 12단지) △화성동탄(센트럴포레스트) △성남여수(연꽃마을4단지) 등 25호 분양이 진행중이다.성남 판교원마을12 단지(1세대, 152025.09.01 12:04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시행하면 서울시민들에게 막대한 '역차별 피해'를 입힐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지난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 제도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발전소가 가까운 지역은 전기요금을 낮게, 발전소와 먼 지역은 요금을 높게 부과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전력자급률이 전국 최하위권(10.4%)인 서울은 타 지역보다 전기요금이 2~3배까지 오를 가능성이 커 시민과 기업에게 모두 큰 부담이 될 거라는 의견이 많2025.08.27 11:12
전기차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배터리 기술 발전은 세계 공급망 지형을 계속해서 바꾸고 있다.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그 이면에는 지역별·종류별 수급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한다. 중국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과잉 생산으로 몸살을 앓는 반면, 유럽과 신흥국들은 수입 의존도가 깊어지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시 통계에 가려진 시장의 미세한 균열을 깊이 분석하고, 기업의 생존 전략을 살핀다.◇ 전체는 과잉, 내부는 불균형…세계 시장의 현주소세계 배터리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는 구조적인 불균형을 보인다. 맥킨지(McKinsey)가 26일(현지시2025.07.29 12:32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CEO들이 추천한 지역별 진짜 맛집을 모은 '2025 중소기업 CEO 단골 맛집' 책자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책자 발간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기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하여 총 200여 명의 중소기업 단체장과 CEO들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책자에는 지자체가 추천하는 전국 80여 개의 여행지와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숨은 맛집 510개의 상호명, 연락처, 추천인, 한줄평 등이 수록됐다.'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은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로 휴가가고! 지역소비 늘리고!’라는 슬로2025.05.25 18: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가 오는 7월 8일 종료되는 상호 관세 유예 기간에 한국 등 주요 국가와 관세 협정을 체결하려고 했으나 이들 국가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가 90일간의 상호 관세 유예 기간 중에 50개 넘은 국가와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현재 그 기간이 절반 정도 지난 상황에서 거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미국은 영국과 협상을 타결하고,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휴전하는 데 그쳤다. 한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연합(EU) 등과의 협상에서 눈에 띄는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정부2025.05.19 07: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외 관세정책을 본격 재가동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성실히 협상하지 않는 국가에는 지난달 2일(이하 현지시각) 수준의 관세를 다시 적용하겠다"고 경고했다.19일(현지시각) NBC뉴스와 CNN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이들 매체와 잇따라 진행한 인터뷰에서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그들(해외 국가들)은 곧장 관세율을 통보받게 될 것"이라며 “4월 2일 발표됐던 국가별 관세가 다시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일을 ‘해방의 날’로 선언하며 전 세계 수입품에 일괄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국가는 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상호 관세'를 적용한다고2025.03.20 09:15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합성데이터 등 이용내역 관련 65개 항목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통카드 공공데이터 개방은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카드 이용내역 관련 데이터 개방사례로, 공공과 민간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도시 교통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교통카드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예산을 지원받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 형태로 제공된다. 주요 항목은 △교통카드 이용량 △통행시간 및 거리 △노선 및 정류장 정보 △이용객 수요 O/D △응용2024.12.30 17:19
KOTRA 무역투자연구센터는 내년도 수출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올해보다 2.6% 늘어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KOTRA는 2025년을 글로벌 경제질서가 재편되면서 수출 경쟁이 심화하는 중에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평가하면서 반도체∙무선통신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선박, 바이오헬스, 전력 인프라, K-소비재 등 유망 품목이 우리 수출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KOTRA는 이 같은 전망과 함께 해외 시장별 수출 여건과 기회요인을 점검한 '2025 수출전망 및 지역별 시장여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권역별 해외시장을 자세히 점검하고 세2024.11.11 13:01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4년도 소방서 현지감사'를 통해 각 지역별 소방 활동 현황과 정책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감사는 각 소방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대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점검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 정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안전행정위원회는 두 개의 감사반으로 나누어 현지감사를 진행한다. 감사1반은 평택, 군포, 여주, 이천, 고양, 광명소방서를, 2반은 부천, 안산, 포천, 의정부, 분당, 광주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소방활동 실태와 대응 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2024.03.20 10:29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봄 벚꽃 개화시기가 다가오면서 나들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벚꽃 명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벚꽃 명소를 추천했다. 그린카는 지난 3년간 봄 시즌 그린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그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벚꽃 명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카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봄 여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지난 3년동안 봄 시즌 카셰어링 차량 대당 대여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 경남, 경기 순이다. 서울(김포)과 대전, 광주, 제주공항 인근 그린존 대여 건수 역시 다른 계절 대비 늘어 항공편과 카셰어링을 연계해 봄철 여행을 즐기는 수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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