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09:49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회사는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PharmaResearchHoldings Co., Ltd.)와 파마리서치(가칭·PharmaResearch Co., Ltd.)로 나뉜다. 파마리서치홀딩스가 존속하고 파마리서치가 신설되는 구조다.파마리서치홀딩스는 자회사·피투자회사 관리와 신규투자 부문을 맡고, 파마리서치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연구제조 및 판매부문을 맡는다.분할비율은 파마리서치홀딩스 0.7427944, 파마리서치 0.2572056이다. 사업부문의 순자산을 비율로 책정했다.파마리서치는 이날 오전 8시59분부터 매매 거래 중지됐다.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2024.03.18 18:00
포스코그룹이 오는 21일 장인화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현재 철강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에 처했으며, 신수종 사업인 이차전지도 시황이 좋지 않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그룹을 이끄는 장 후보가 어떻게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장 회장 선임을 앞두고 그가 향후 포스코그룹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5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1. ‘자랑스러운 포스코’를 재건한다 2. 모태사업 ‘철강’ 경쟁력 강화한다3. 이차전지 ‘컨트롤 타워’ 세워야 4. 계열사와 ‘세계화’ 재추진 필요 5. 기업문화 ‘製鐵報世’로 진화한다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소재를 철강에 버금가2022.12.09 17:39
동국제강이 철강사업 부문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열연 사업과 냉연 사업으로 전문화해 인적분할한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오랜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이번 인적 분할을 계기로 다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차원에서 기업 구조를 선진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동국제강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적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 임시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인적분할에 따라 주주의 분할 회사에 대한 지분율은 그대로 승계 된다. 동국제강은 내년 5월 17일 인적분할 승인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총을 통과할 경우2022.10.25 18:09
수협중앙회가 다음 달 수협은행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한다. 25일 수협중앙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수협은 이날 기념식에서 수협은행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하는 것과 70억 원대의 어업인 직접 지원 규모를 1000억 원대로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협 미래 비전'도 선포한다. 이번 기념식은 2001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공적자금 상환의무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 미상환 잔액 7574억 원에 해당하는 국채를 지난달 28일 예금보험공사에 전달해 상환을 완료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업인 지2022.09.16 17:07
16일 현대백화점 공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인적 분할을 통해 투자부문(지주회사)과 사업부문(사업회사)으로 분할한다. 두 회사는 향후 각 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를 통해 투명하고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주주가치와 주주권익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이란 기존 주주가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것으로, 기존 법인이 신설 법인의 주식을 소유하는 물적 분할과 대비된다. 두 회사의 분할은2022.01.03 13:06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그룹의 지속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사 체제 첫 발을 내딛고자 한다”며 “이는 그룹차원의 균형 성장을 견인할 가장 효율적인 선진형 기업지배구조 모델이다. 철강사업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굴함으로써 더 크고 견실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그룹의 ‘2030 중장기 성장전략’이 수립됐으며, 이에 대한 5가지 세부 사항 등도 공개했다. 우선 철강사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제철 기반 완성과 글로벌 성장을 통해 미래 철강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2021.05.21 15:34
정부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중심에 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다음 주 중 ‘LH 조직 혁신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3월 LH 투기 사태가 불거진 지 두 달 만이다. 정부는 전날 지주사 전환 등을 포함한 LH 혁신안을 마련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 중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그간 정부는 관계부처·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LH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LH 혁신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왔다”면서 “조직·기능 개편, 투기2020.12.04 14:00
대림산업의 기업분할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 DL Holdings(DL홀딩스)와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DL E&C(DL이앤씨), 석유화학회사인 DL Chemical(DL케미칼)이 출범한다. 대림산업은 4일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과 사내외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에 대한 투표결과는 68.4% 참석에 찬성률이 99.5%에 달했다. 기업분할 안건 승인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이미 대림산업 기업분할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하는2020.08.31 12:48
태영건설을 모기업으로 둔 태영그룹이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건설업 아래서 빛을 보지 못했던 각 사업부문이 분리됨에 따라 기업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영그룹은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의 분할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태영그룹은 태영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사업을 비롯해 환경, 방송, 레저사업 등을 영위해 왔다. 이번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지주사인 TY홀딩스 아래 놓이게 된다. 태영건설은 기존 모회사로서의 역할과 경영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건설사업 부문에 집중한다. 태영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는 다음달 1일 창립총회와 이2018.08.23 11:40
현대중공업이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놓으며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시켰지만, 해양플랜트 유휴인력과 온산공장 부지 매각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 특히 현대중공업이 해양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희망퇴직 단행을 예고하면서 해양플랜트 유휴인력 해결 방안 모색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대중공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해양부문 희망퇴직과 조기정년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자 해양사업부 소속 근속 5년차 이상의 직원이며, 조기정년 대상자는 15년차 이상자 중 만 45세 이상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일 나스트 프로젝트를 끝으로 일감이 끊긴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018.04.09 16:33
세아제강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세아제강은 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투자 사업을 총괄하는 ‘세아제강지주’와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제강'으로 분할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함”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계열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 ▲글로벌 전략 기능 고도화 시키겠다"고 밝혔다.세아제강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판재사업부(현 세아씨엠) 분할, 국내외 법인 M&A∙신설 등으로 자회사 수가 증가하면서, 국내외 계열사를 더욱 효율적∙전문적으로 관리하2017.11.09 16:23
LG가 계열사인 LG상사를 지주사 체제로 편입하는 것을 추진한다. 지주회사 ㈜LG는 LG상사의 개인 대주주 보유지분 중 지주사 편입 요건인 20% 이상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LG는 9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개인 대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LG상사 지분 24.7%(957만1336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일체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계약 체결일인 9일 종가 3만1000원으로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 전체 인수 규모는 2967억원이다. LG상사의 지주사 편입 추진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이 개인 대주주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 지주사 편입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배구조 개선방향에 선2017.06.05 08:17
한국투자증권은 5일 매일유업지주사체제로 재상장된다며 가치는 매일유업 9만7000원, 매일홀딩스 2만7000원이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5일에 매일홀딩스(A005990, 지주회사)와 매일유업(A267980, 유가공사업회사)으로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된다. 상장 기준가는 매일홀딩스가 5만600원, 매일유업은 5만7100원이며 시초가는 기준가에서 -50%~+200%범위에서 주문을 받아 결정된다.분할 비율은 매일홀딩스 대 매일유업이 0.47 대 0.53이었고, 매일유업은 유가공사업체로 신설된다. 이를 제외한 의류(제로투세븐), 커피제조/매장 운영(엠즈씨드) 등 종속기업들은 모두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에 남는다. 앞으로 매일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외 신규 투자사2017.02.01 09:2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제과 지분을 추가매수했다.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이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을 꾀하는 가운데 신 회장이 롯데제과 주식을 추가매수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달 23일과 24일 각각 1만주씩, 25일 9100주, 26일 1만1080주 등 롯데제과 주식 4만180주(약 80억원)를 장내매수했다.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은 8.78%에서 9.07%로 늘어났다. 앞서 신 회장은 2015년 롯데쇼핑 주식담보대출로 357억원을 조달한 후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제과 주식 1.3%를 매입해 순환출자고리 140개를 정리했다. 이어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롯데제과 주식을 추가로 대량 매입한 바 있다. 현재 롯데제과의 최대주주는 지분 15.29%를 보유한 롯데알미늄이다. 2대주주는 9.89%를 보유한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LOTTE CO.,LTD)이며, 3대주주는 9.07%를 보유한 신동빈 회장이다. 롯데제과는 그룹의 순환출자 고리 정점에 있는 기업이다. 롯데제과는 ▲롯데칠성음료 18.33% ▲롯데푸드 9.32% ▲롯데쇼핑 7.86% ▲롯데리아 13.59% 등의 지분을 보유해 롯데의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신 회장이 롯데제과 지분을 추가매수한 것은 그룹 지주사 체제 전환을 준비하며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017.01.20 09:36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검토결정이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롯데쇼핑을 중심으로 계열사 주가가 동반강세다. 롯데쇼핑은 2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54%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제과 6.92% 오른 18만8500원에, 롯데칠성은 2.34% 상승한 144만4000원에 매매중이다. 롯데푸드는 전거래일 대비 2.55% 상승한 64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 등 계열사 네 곳은 전일 마감 후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분할, 합병, 분할합병 등을 비롯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주주와 구성원, 고객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공시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롯데쇼핑에 대해 “ 주회사 체제 전환 검토 발표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상승했다”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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