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17일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2026.03.12 11: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2026.03.09 15:41
한국동서발전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주)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효율화를 시행하고, 그린에너지캠퍼스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2026.02.12 15:23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2026.01.27 03:25
전 세계 전자산업의 핵심 동력이 자본과 기술 혁신을 넘어 전력 인프라 확충과 첨단 패키징 소재 확보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글로벌전자협회(GEA)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 전자산업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확장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은 전력 공급 능력인 것으로 드러났다. 숀 두브라박 G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이 투자 회수 시점을 조정하고 있으나, 이제 핵심 제약 요인은 자본이 아니라 전력 생산과 배전 인프라 확보"라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AI 전력난, 공급망의 전략적 상호의존성, 첨단 패키징 기술의 도약을 향후 수년을 결정할 3대 핵심축으로 제시했다.AI 가로막는 전력 부족… "에너지2025.12.31 08:10
자동차 산업의 연비 규제가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EV)로 전면 확대된다.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이 2026년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차 에너지 소비 효율(전비)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단순히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전략에서 벗어나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30일(현지시각)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가 보도했다.◇ 세계 최초의 '강제성' 전비 표준 도입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공업정보기술부(MIIT)는 최근 새로운 국가 표준인 ‘전기차 에너지 소비 한도 제1부: 승용차(GB 36980.1—2025)’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은 기존2025.12.16 16:38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창호형 BIPV’ 기술 실증에 본격 나섰다.남부발전은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창호형 BIPV)’의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과 재료연은 지난 9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유기태양전지에 스마트윈도우를 접목한 ‘윈도우솔라필름’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BIPV와는 달리, 유연성과 투광성을 겸비해 창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탈부착까지 용이해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의 핵심기술로 꼽힌다.남부발전은 이번 착수식을 통해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 창문2025.11.20 15:47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의 에너지효율 실무그룹(이하 EGEEC), 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이하 EGNRET)과 공동으로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 이어진 총 6번의 회의에서는 △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2025.11.11 18:1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기업들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통신과 에너지, 소재 분야 등에서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AI 종합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SK그룹의 장점을 내세워 일본 기업들의 강점인 부품과 소재, 장비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난 이른바 '깐부회동'에 불참하면서까지 SK이노베이션이 주최한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전야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최대 도시가스 공급사 도쿄가스를 비롯해 일본의 종합 에너지기2025.11.02 12:00
고양특례시가 추진해온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다시 부결되며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됐다. 시는 “급증하는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한 시스템 혁신”을 주장한 반면, 시의회는 “재정 부담과 행정 실효성 검토가 부족하다”고 맞서면서 양측의 시각차가 분명히 드러났다.2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재석 34명 중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부결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현행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지침상 조례 제정이 필수여서, 내년 상반기 재단 출범 계획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시 “초고령·1인가구 급증…통합복지 전환 시급”고2025.10.28 17:5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5년도 제1회 녹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사업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부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SK, KT 등 11개 민·관·공 참여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성과창출을 다짐했다.워크숍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의 진도를 점검하고 △가상발전소(VPP)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등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세션을 병행,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부산 명지녹산산단은 1999년 조성 후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가산업단지로2025.09.29 17:24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절감. 함께 누리는 성과,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를 9월 한 달간 대진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서울대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동서발전은 2017년부터 대학 캠퍼스, 공공시설, 상업용 건물, 공동주택, 물류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분야에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에너지 효율 향상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스마트 에너지장치를 구축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자동 제어하는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에너지 절감, 함께 누리는 성과,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는 대학과 공동의 노력으로 달성한 효율향상2025.09.25 14:47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제조업체 대만반도체제조회사(TSMC)가 25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 칩의 에너지 효율을 약 10배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칩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25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AI 서버는 까다로운 작업 중 최대 1200와트를 소비할 수 있으며, 이는 지속 운영 시 미국 가정 100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과 동일한 수준이다. AI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전력 소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에너지 효율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TSMC가 목표로 하는 획기적 개선은 서로 다른 기술2025.09.14 06:58
글로벌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 채굴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금 자체에 투자하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가 부각되면서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온스당 2669달러에서 3682달러로 38%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85% 급등하며 금값 상승폭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연초 1만3035원이던 가격은 지난 10일 기준 2만4090원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KRX금 현물1kg 상품의 1g당 시세 역시 12만7850원에서 29.14%오른 16만5510원까지 올랐다.전문가들은2025.09.03 17:23
한국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8~2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2차 진도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포시와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 기업 대표, 모범청년기업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선 서부발전이 지난해 말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 계획 등이 공유됐다.아울러 중소기업이 설비 개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에너지 비용에 대한 부담감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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