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6:05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정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그간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맞춰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와 판단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사건 처리 전 과정의 기준을 표준화하고 조사와 판단 단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했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갑질 판단 협의체2026.03.16 10:13
‘온그룹의료재단 직장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 성적표를 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고금리 시대에 시중은행보다 현저히 낮은 대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에게 10%라는 파격적인 배당을 실시하며 ‘직장 금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이처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가 단기간에 뿌리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히 ‘조합원(직원) 중심’인 운영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고는 현재 재단 내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 3.49%라는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일반 시중은행 대출 금리 4% 초반대와 비교하면 파격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이러한 실질적인 혜택 덕분에2026.03.03 15:33
인천항만공사(IPA)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공사는 AI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만든 청렴 마스2026.03.03 07:03
월급쟁이 A씨(42)는 요즘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다니는 회사가 AI 도입 이후 인력 감축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서다. 비슷한 불안이 직장인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개인의 걱정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세계 경제는 적어도 세 방향에서 동시에 충격파를 맞고 있다.전쟁·관세·AI, 3중 악재의 교차점굴테(Gulte)는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에서 향후 18개월을 국제 질서가 근본부터 흔들리는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교전이 종전 기미 없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도 재점화되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무차별 관세를 부과2026.02.17 08:00
남녀 간의 사랑의 결실이었던 결혼은 사라지고 커리어 성장과 삶의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10명 중 7명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리멤버앤컴퍼니는 최근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20~50대 직장인 18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요즘 직장인들이 꼽은 결혼의 가장 큰 이유는 '상대로부터 얻는 안정감과 자신의 인생 발전'을 1위로 꼽았다. 성별별로 응답률을 보면 여성 52%, 남성은 46.3% 였다. 이는 일을 중시하는 요즘 직장인들이 결혼 역시 커리어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리적 결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혼의 전통적 가치2026.02.11 08:16
"AI 덕분에 시간을 아끼고 일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일이 줄지는 않았다. 같은 양이거나 더 많이 일할 뿐이다." 미국 한 기술기업 엔지니어의 이 한마디가 AI 시대의 불편한 진실을 압축한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발표된 UC버클리 연구부터 OpenAI·앤스로픽(Anthropic) 공동 안전 실험의 충격 결과, 앤스로픽 안전장치 연구팀장의 전격 사임까지, 최근 잇따라 터진 세 가지 사건은 AI 산업이 '번아웃 기계·윤리 위협·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양산하고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AI가 일을 줄인다? 오히려 '업무 팽창의 덫'테크크런치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UC버클리 아루나 랑가나단 교수와 싱치 매기 예 연2026.02.10 09:51
JTI코리아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주관하는 ‘최고의 직장(Top Employer)’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최고 고용주 협회는 기업이 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로 조건과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조사해 매년 최고의 직장을 선정하고 있다. JTI코리아는 2020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6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전년 대비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특히,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축, 활용한 점을 인정받아 ‘조직(Shape)’ 및 ‘운영(Steer)’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조직’ 부문에서는 디지털 HR 및 AI 기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2026.02.05 09:18
인크루트가 직장인 436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2026 설 연휴 풍경’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만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 오차 1.48±%포인트(P)다.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명절 상여금을 회사에서 받는지 질의한 결과 '받는다'는 40.9%, 받지 않는다는 27.7%, 잘 모르겠다는 31.4%였다. 이를 기업 규모별로 나눠서 분석한 결과 각각 △대기업 62.7% △중견기업 49.4% △공기업 및 공공기관 47.6% △중소기업 32.3% 받는다고 응답했다. 받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원래 회사에서 상2026.01.05 05:57
인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지은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직장을 믿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1월 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동 시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것이 아닌, 비트코인 등 현물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고용 안정을 찾기 위해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이 근거로 2025년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는 10개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서 첫 머리를 차지한 것은 유피에스(UPS)로 4만8000명이라는 인원을 해고했다. 또 아마존이 3만2026.01.02 03:35
투자자들의 잇따른 ‘인공지능(AI) 거품’ 경고에도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새해 AI 투자를 더욱 공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기업의 이 같은 행보가 화이트칼라 일자리 감소라는 ‘고용 한파’를 몰고 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2026년 기술 시장 전망’을 통해 AI 혁명이 둔화하기는커녕 기업 현장의 필수 인프라로 뿌리내리며 고용 시장과 에너지 산업에 격변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거품’ 공포 딛고 질주하는 기업들… “생존 위한 필수 투자”지난해 연말 월가에서는 AI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과 거품 붕괴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기업 현장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2026.01.02 03:00
미국 직장인들이 2026년에 휴가 사용을 더욱 줄일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불안과 물가 부담 경기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휴식을 미루고 직장에 머무르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경제매체 쿼츠는 2026년을 앞둔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휴가를 쓰지 않으려는 경향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쿼츠는 불안정했던 2025년 고용 환경을 경험한 뒤 많은 근로자들이 새해에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일자리 유지를 꼽고 있다고 전했다.원격·유연근무 구인 플랫폼 플렉스잡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정규직 근로자의 82%는 유급휴가 제도가 있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사용하는데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2025.12.03 14:23
한국마사회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 선배들이 전하는 입사 노하우와 회사 생활에 대한 꿀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3일 마사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의 경우, 채용 인원이 소수이고 오랜만에 채용이 이뤄지는 분야들이 있어 응시생들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해당 직무로 입사한 선배들의 입사 노하우를 담은 수기를 신입사원 채용 접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여기에는 △도핑 △환경 △방송기술 △시스템개발 △시스템운영 △아나운서 △출발 △유전자 △컴퓨터그래픽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입사 수기를 올렸다.마사회는 N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입사 수기에 현직자들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직무수행을2025.11.30 09:57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꿈의 직장'에 이름을 올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스태티스타와 함께 미국 직장인 14만명과 대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미국 내 꿈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 및 기관 500곳을 발표했다. 조사결과 삼성전자(44위)와 LG전자(89위)는 상위 100위에 동시에 올랐다. 한국 기업으로는 이 두 기업만 이름이 올라갔다.1위는 AI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가 차지했다.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유니버설뮤직그룹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급여, 성장 기회, 전문성 개발, 근무 환경, 복리후생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2025.11.27 15:57
인천항만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재인증됐다고 27일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독서 친화적 경영활동에 성과를 보인 기업을 발굴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인천항만공사는 사내도서관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책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상시 제공해 업무와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자책·오디오 콘텐츠 등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도 함께 구축해 직무와 관심사에 맞춘 학습 접근2025.11.17 09:1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개최된‘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우수상(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공사는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통한 함께 토론하고 성장하는 일터 조성’이라는 독서경영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독서경영 인프라 조성을 위해 임직원에게 전자독서플랫폼 구독료를 지원하고, 독서휴가를 연간 2일로 확대했다. 또한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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