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1 11:01
이수혁, 진세연, 장기용 주연 환생 드라마 '본 어게인'이 시청률 4.1%로 출발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1·2회 시청률(전국 기준)은 3.7%, 4.1%로 나타났다. 전작인 '계약우정'의 마지막 7·8회(1.4%·1.8%) 보다 다소 오른 성적표로 순항을 예고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다. 이수혁과 진세연, 장기용 모두 1인2역에 도전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천종범'(장기용)과 '정사빈'(진세연), '김수혁'(이수혁)이 현대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를 알아채지 못한 채 멀어졌다. 30년 전인 1980년대에서는 '공지철'(장기용2018.09.11 13:41
MBC에서 2019년 방송 예정인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여주인공에 배우 진세연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내년 MBC 월화미니시리즈로 선보일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MBC 자체 제작 드라마다. '아이템'은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2018.04.05 10:50
지난 4일 방송된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여주 진세연이 성숙미 물씬 풍기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에서 담은 데일리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블랙 상의에 레드 립으로 강조한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치명적인 성숙미를 과시했다. 진세연은 또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자현 낭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세 #고품격짝사랑 #대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매번 목소리가 좋다 생각되요 +_+", "여신같아요", "세연 배우님.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진세연, 정일우가 호2017.11.15 13:35
배우 진세연이 김승수의 언급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김승수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았다. 김승수는 진세연의 얼굴에 배우로서의 스토리가 있다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대나무 숲을 걸으며 김성주가 "김승수에게 진세연이란?"이란 질문을 던지자 마음의 상쾌함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 정형돈, 김성주 등이 조작을 위해 교묘한 대답을 노렸다. 김승수는 멜로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내가 가장 연기하고 싶은 파트너~는 진세연"이라고 늘여 말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진세연' 대답만 떼어냈다. 이어2017.11.15 00:14
'뭉쳐야 뜬다'의 김승수가 진세연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 안에서 김승수는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 김승수는 "연예인 만나본 적 있냐"는 물음에 "연예인 만난 적 있다. 내가 20년을 연예인 했는데 안 만나 봤겠나"라며 "이젠 숨길 게 없다"고 말했다.멤버들은 즉석에서 인터넷 검색에 나섰고, 김승수와 솔비의 열애설이 검색어에 있다고 놀라워했다. 김승수는 헛웃음을 지으며 "실제로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말해 웃음2017.01.17 00:00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사표 쓰고 톱스타된 역전의 주인공' 순위가 공개됐다. 반전 과거 직업을 가진 대망의 1위는 한석규가 차지했다. 한석규는 199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27년 차 배우다. 한석규는 1990년대에는 영화 '넘버3' '초록물고기'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쉬리' 등으로 충무로 흥행보증수표였다. 당시 한석규의 작품 선택 안목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석규는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도 시나리오 때문에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석규는 1984년 강변가요제 중창단 '덧마루'로 출연해 장려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도, 가수도 아닌 한석규의 반전 직업은 성우였다. 동국대 연극연화과 재학시절부터 배우를 꾼 한석규는 군대에서 허리를 다쳐 의병제대를 했다. 인생의 고비를 맞은 한석규는 몸을 쓰는 직업이 아닌 목소리로나마 연기를 하기 위해 1990년 KBS 22기 공채 성우시험에 합격했다. 한석규는 다행히 1년 후 몸이 회복되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반전 과거 직업을 가진 2위 스타는 강지환이다. 강지환은 연기자가 되기 전 외국계 벤처회사 직원이었다. 그는 구직 과정에서 번번이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사장에게 직접 이메일 보내기도 했다. 강지환은 이와 같이 적극적인 구직활동 결과 마침내 벤처기업에 합격했다. 하지만 강지환은 영어를 잘 못해서 사무실 청소 등을 맡아 했다. 강지환은 친구에게 부탁해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안해 사장에게 인정받기도 했다. 강지환은 이후 1년여 정도 더 벤처기업을 다니다가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1999년 사표를 쓰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반전 과거를 가진 스타 3위는 송중기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생연기를 펼친 송중기는 대학시절 아나운서를 꿈꾸기도 했다. 하지만 송중기의 반전과거는 쇼트트랙선수였다. 송중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까지 10여년간 대전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송중기는 무릎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을2016.12.08 10:46
지난 12월 7일(수요일) 방송된 온스타일(On Style)TV '겟잇뷰티(Get it beauty)2016' 40회에서는 "한파 말고 예쁨 주의보-홀리데이 메이크업"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파 말고 예쁨 주의보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와 모임으로 가득한 12월! 올 겨울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트렌디하게 예뻐지고 싶다면? < 2016 NEW 겨울 메이크업의 모든 것 大공개! - 2016 겨울 메이크업 핫 트렌드! 〉 ‘겟잇뷰티’에서는 2016년 홀리데이 한정템과 HOT한 색조 필수템까지 트렌디한 겨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줄 신상품 대공개했다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 스타일의 해피 홀리데이 메이크업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한예슬! 그녀만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그대로 커버한다고 하는데…… 변신의 귀재! 스타 커버 메이크업의 달인,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알려주는 스페셜데이를 위한 메이크업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추운 겨울에도 촉촉하고 트렌디한 백설공주 메이크업으로 건조하고 추운 날씨!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겨울에도 촉촉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완전 무장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한예슬 커버 MakeUP> ** 베이스 ① - 여배우의 광채나는 베이스를 따라잡기 위해 오일밤을 광대와 턱까지 V라인이 되도록 발라준다.- 차분한 톤을 위해 옐로 베이스를 바르고 얼굴 중앙 부분만 핑크톤의 파운데이션으로 볼륨을 살린다. ** 베이스 ②- 광을 표현할 곳을 컨실러로 밝혀준다.- 한예슬의 높은 콧대를 표현하기 위해 컨실러를 이마부터 시작해서 발라준다.한예슬 커버 ** 베이스 ③- 1차로 얼굴의 반절 정도의 면적에 가벼운 쉐딩해준다. ** 베이스 ④- 톤 다운된 컬러로 가장자리의 얼굴선을 따라 2차 쉐딩한다.- 디테일한 부분의 쉐딩을 잡을수록 이목구비가 또렷해진다. 특히 인중에 음영을 넣으면 윗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아이 ① - 오렌지&골드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음영을 쌓으면서2016.11.27 14:11
'아는 형님'에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옥중화'로 인기를 끈 진세연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진세연은 예능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는 형님은 너무 와보고 싶었다고 솔직 고백했다. 그는 전학 인사와 동시에 이상형 질문 공세를 받았다. 진세연은 "나는 이상형이 호동이야"라고 밝혀 형님들의 부러움 반 시샘 반 눈총을 샀다. 입이 귀에 걸린 강호동은 '전세젤여'(전 세계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는 멘트로 화답했다. 민경훈은 이날 진세연에게 "너 남자친구 있어?"라며 급관심을 보였다. 진세연은 없다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에 형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형님들이 이상형에 대해 다시 한 번 추궁하자 진세연은 "나를 정말 정말 이뻐해 주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상민은 '우주세젤예', 김영철은 '연세젤예'(연예인 세계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는 멘트를 마구 투척했다. 진세연은 희철이 "너 되게 미소년이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동공이 살짝 흔들린 희철은 "난 일편단심 모모야"라고 대답했다. 외모 중에서 콤플렉스에 대해 질문을 받자 진세연은 "볼살"이라고 대답했다. "볼살이 어때서?"라는 형님들의 질문에 진세연은 "그냥 너무 많으니까"라고 대답했다.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진세연은 "중학교때 엄마가 빵터진 이유는?"을 물었다. 이에 이상민이 "교복을 옷걸이 째 입고 등교했다"고 정답을 맞췄다. 이에 강호동은 "꼼꼼한 성격은 아닌가 보다. 우둔하지? 띨하고?"라고 진세연을 도발했다. '띨'이라는 소리에 진세연은 버럭 화를 내며 뿅망치를 날렸다. 이에 김희철이 "난 오늘 네 향기에 취했어"라고 손키스를 날렸다. 진세연은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며 "나는 오글거리는 멘트가 좋아"라고 대답했다. 그 모습을 본 민경훈이 희철에게 "모모가 좋아, 세연이 좋아?"라고 질문했다. 진세연도 희철에게 다가와 "모모야, 나야?"라고 들이댔다. 드디어 결심을 마친 교단 앞으로 나가2016.11.07 00:14
'옥중화' 진세연이 고수와 외지부 길을 걸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최종회에서 옥녀(진세연)가 옹주로 등극한 가운데 궁궐에서의 평안한 삶을 뒤로 하고 윤태원(고수)과 나란히 외지부 길을 걸으며 백성들을 위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엔딩을 맞았다. 이날 옥녀는 궁궐 안의 명종(서하준)과 힘을 합쳐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박주미) 등 소윤 일파를 일망타진했다. 명종과 옥녀를 피해 도성 안에 숨어 지내던 윤원형과 정난정은 민동주(김윤경)의 밀고로 체포됐다. 윤태원은 아버지 윤원형을 추포하러 왔다. 태원은 윤원형에게 "아버지라고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습니다"라며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렀다. 이에 윤원형은 "태원아. 내가 니 애비다"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윤태원은 "아버지는 죗값을 받으셔야 합니다"라며 의금부로 끌고 갔다. 정난정은 죄가 없다며 길길이 날뛰었으나 윤원형의 정실부인을 독살한 죄로 귀양을 갔다. 정난정은 귀양 간 곳에서 옥녀의 환상을 보며 괴로워하다가 정신병에 걸린 나머지 음독 자살로 생을 마쳤다. 윤원형 역시 자살한 정난정을 보고 함께 음독자살로 최후를 맞았다. 옥녀는 윤원형 등 소윤의 세력으로부터 백성들을 구해낸 후 옹주로 등극해 명종 앞에 섰다. 명종은 옥녀에게 "하루 빨리 궐 안으로 들어오너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옥녀는 "소인 당분간 예전처럼 궐 밖에서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허락을 구했다. 명종은 "혼인도 하지 않은 옹주가 어찌 궐 밖에서 지낸단 말이냐"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옥녀는 소인 당분간 궐밖에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라며 물러나왔다. 옥녀는 제일 먼저 전옥서로 가서 양아버지 지천득(정은표)과 유종회(박길수), 정대식(최민철), 이효성(임정하) 등 전옥서담당자들을 만났다. 이후 옥녀는 전옥서의 복지를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상단에서 번 돈과 부리던 인력을 전옥서에 쓸 것입니다. 그저 나으리와 죄수들을 돕고 싶습니다. 청결에 먼저 신경써 주시기 바랍2016.11.05 22:41
'옥중화' 김미숙이 임종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50회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가 임종해 정난정(박주미)과 윤원형(정준호)의 몰락을 예고했다. 윤원형을 비롯한 소윤들의 기세가 등등해 이정명(이인수)을 살해하고 강선호(임호), 성지헌(최태준)등을 역적으로 몰아 고신하는 가운데 문정왕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문정왕후는 명종(서하준)이 어린 시절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그의 형제자매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린 야심으로 똘똘 뭉친 여인이었다. "무섭고 두려우면 이 어미가 다 해결하겠다. 그러니 울지마세요. 주상"이라는 말로 철권을 휘두르던 문정왕후 또한 죽음을 면할 수는 없었다. 문정왕후가 쓰러졌다는 소실을 듣고 달려간 명종에게 "주상. 영부사와 난정이와 다시 화해해야 합니다. 주상의 전정을 방해하는 자는 내가. 이 어미가 다 해결을 하겠습니다. 이 어미가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정왕후 임종으로 윤원형의 세도도 땅에 떨어지고 옥녀(진세연)과 윤태원이 살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2016.11.05 20:46
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50회에서 옥녀(진세연)는 정난정(박주미)이 꾸민 계략으로 역모 위기에 처한다. 옥녀는 난정의 눈을 피해 도망을 친다. 역모죄로 잡히면 바로 참형이다. 정난정은 "옥녀와 윤태원이를 어서 찾아내 죽여야 합니다"라고 윤원형(정준호)에게 말한다. 이에 윤원형은 "난정이 넌 정말 지독하고 무섭구나"라고 말한다. 정난정은 "이제 정국은 큰 혼란에 빠질 겁니다"라고 말해 더 큰 위기를 암시한다. 한편, 윤태원(고수)은 윤원형과 정난정을 대신해 옥녀에게 사과한다. "송구합니다. 마마"라는 윤태원의 말에 옥녀는 "진정으로 속죄할 사람은 윤원형 대감과 정난정. 그리고 대비마마입니다"라고 말한다. 옥녀를 잡지 못해 안달이 난 정난정은 자신의 권력이 다 했음을 알고나 있을까.2016.10.29 00:00
29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8회에서는 옥녀(진세연) 제거에 혈안이 된 윤원형(정준호)과, 명종(서하준)이 마침내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대왕대비 문정왕후(김미숙)에게서 권력을 되찾아오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소윤을 대표하는 윤원형은 주철기(서범식)에게 대윤 도발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옥녀 처단을 서두르라고 재촉한다. 옥녀의 존재에 큰 위협을 느낀 윤원형은 "그년이 우리 발목을 잡기 전에 빨리 죽여야 해"라고 주철기에게 소리친다. 명종은 윤태원(고수)에게 문정왕후와 윤원형, 정난정(박주미)이 벌인 악행을 벌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잠행을 나온 명종은 은밀히 윤태원(고수)을 만난다. 명종은 "자네와 내가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태원을 설득한다. 문정왕후는 명종을 찾아와 "주상께서 날 내버려 두는 것이 더 큰 치욕이란 말입니다"라고 호통 친다. 이에 명종은 "허면, 치욕을 당하셔야지요"라며 단호하게 행동한다. 분노한 문정왕후가 "주상!"이라고 고함치자 명종은 "물러가시란 말씀 드렸습니다"라며 차갑게 받아친다. 이로써 명종은 그동안 권력을 휘두르며 좌지우지하던 모친 문정왕후를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한다. 한편, 옥녀는 모친 가비(배그린)를 돌봐주었던 이명헌(박주영)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나으리의 도움이 절실합니다"라는 옥녀에게 이명헌은 "마마까지 고초를 겪게 될까봐 그것이 걱정됩니다"라고 옥녀의 앞날을 염려한다. 윤원형과 정난정의 악행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옥녀는 그들을 무사히 처단하고 옹주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10.24 11:48
옥녀가 윤태원의 도움으로 명나라 거상에게 인삼 거래로 엄청난 자금을 확보하고 또 주철기를 포위해 정난정 복수극에 승기를 잡았다. 24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7회에서 옥녀(진세연)는 정난정(박주미)의 계략을 따돌리고 명나라 거상과 인삼 거래를 성사시키며 엄청난 자금을 확보했다. 또 초희(고은수)를 스파이로 이용해 주철기(서범식)를 끌어들여 미리 매복한 강선호(임호)와 함께 역공을 퍼부었다. 명종(서하준) 또한 소윤의 대표인 윤원형에게 과거 동궁전 나인들을 다 죽인 일로 반격을 개시했다. 윤원형은 명종에게 대윤을 문초해서라고 강선호와 이명헌(박주영)이 내통한 사실을 밝히라고 따지러 왔다. 하지만 명종은 "난 이번 이명헌의 일을 다르게 접근하고자 한다"며 반격을 개시했다. 명종은 "그 자가 동궁전 나인을 데리고 도망친 일은 인종을 독살하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이라며 "외숙부인 윤원형과 정난정이 과거 독살 사실을 알고 있는 동궁전 나인을 모두 죽였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깜짝 놀라는 윤원형에게 명종은 "이명헌의 증언을 얻어낸 것을 시작으로 선대왕 독살 음모와 동궁전 나인들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정난정의 사주를 받은 주철기는 초희를 이용해 한밤중에 옥녀를 불러냈다. 옥녀를 만난 주철기가 "지금 내 손에 주어줘야겠다"고 하자 옥녀는 "아직은 제가 죽을 때가 아닌 듯 싶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이후 옥녀가 손을 들고 신호를 보낸 순간 강선호를 비롯해 옥녀가 미리 숨겨둔 무리들이 주철기 일파를 에워싸면서 엔딩을 맞았다.2016.10.23 11:45
23일 밤 방송되는 MBC '옥중화' 47회에서는 옥녀(진세연)가 옹주라는 신분을 알고 깜짝 놀란 윤태원(고수)이 서자라는 자신의 미천한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선호(임호)는 윤태원에게 정난정이 옥녀가 옹주임을 의심한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윤태원은 "정난정이가 옹주마마의 신분을 의심하고 있단 말입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강선호는 "마마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네"라고 걱정한다. 정난정은 강선호의 맞수 주철기(서범식)을 동원해옥녀의 모친 가비(배그린)을 마지막까지 돌봐준 이명헌(박주영)을 잡아다가 족치고 있는 중. 악독한 정난정이 옥녀의 신분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한편, 명종(서하준)은 외삼촌인 소윤의 대표 윤원형과 정난정의 힘이 더욱 커지자 이를 막을 방법을 고심한다. 소윤의 희생자인 박태수(전광렬)의 손자 성지헌(최태준)을 불러 들인 명종은 소윤 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알려준다. 명종의 설명을 들은 성지헌은 "그것이 소윤을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말씀이십니까?"라고 되묻는다. 한편, 옥녀가 옹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윤태원은 서자라는 자신의 신분때문에 더 이상 지켜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윤태원은 당대 최고 권력가인 윤원형의 서자다. 윤태원은 옥녀에게 "저는 마마의 곁을 지킬만한 신분이 아닙니다"라고 밝힌다. 이에 "옥녀는 지켜주시겠다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애원한다. 옥녀와 윤태원은 왕족과 서출이라는 신분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47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10.22 17:28
22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6회에서는 옥녀(진세연)의 정체를 바짝 추적하는 정난정(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45회에서 정난정은 가비(배그린)가 숨지기 전 전옥서에서 낳은 아이가 옥녀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정난정은 강선호(임호)를 잡기 위해 체탐인 맞수인 주철기(서범식)를 고용한 것. 이에 주철기는 정난정을 위해 옥녀가 바로 가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46회에서 정난정은 옥녀가 옹주일수도 있다고 의심한다. 주철기는 "옥녀가 옹주일수도 있단 말씀이십니까?"라고 정난정에게 묻는다. 이에 정난정은 "그것을 알아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이에 주철기는 "모든 진상을 알아내겠습니다"라고 다짐한다. 옥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이명헌(박주영) 종사관인데,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옥녀는 자신의 신분에 대해 누군가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초희(고은수)의 말에 불안하기만 하다. 초희는 옥녀에게 "마마의 신분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뭔가 낌새를 눈치 챈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명종(서하준)은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에 대적하기 위해 윤태원(고수)을 불러들인다. 윤태원이 오자 명종은 "윤원형 대감과 정난정이를 대적하려면 자네도 힘이 필요할 것이야. 그 힘을 내가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윤원형의 서자인 윤태원은 명종의 명령이 난처하기만 하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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