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10:5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시청 공무원 인사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 출입기자 A씨가 지난 3월경 조 시장을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팀에 직권남용,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5가지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은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3명 등 총 4명이다. 고발인 A씨는 지난 3일 고발인 신분으로 경남경찰청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A씨의 고발 대리인은 법무법인 B가 맡았다.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조 시장을 2025년도 경남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서를 토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경남도2026.03.28 10:46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내 경선 예비주자들의 입에서 연일 조 시장의 재선 기간이 '잃어버린 8년'으로 33만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씻을 수 없는 실정으로 평가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더군다나 공천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 시장으로선 이들의 반발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같은 당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공2018.01.04 10:25
검찰이 이창희 진주시장을 지난 연말 소환조사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주 영업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로 이 시장을 불러 조사한 뒤 돌려 보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2016년 진주시가 모 레일바이크 업체에 제공하던 주차시설 부지 폐쇄로 이용객이 크게 떨어져 업체가 망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검찰은 이 시장이 직권을 남용해 주차부지 폐쇄를 지시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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