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11:53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 계획을 더욱 연장·확대해 수도권 교통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5일 윤 대통령은 이날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를 주제로 개최된 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당장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 대통령은 “(GTX 망의) A·B·C선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며 “D·E·F 3개 선도 국가철도망계획에 먼저 반영해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구체적으로는 이번 연장을 통해 GTX 선은 평택가지, B선은 춘천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C선은2022.10.28 11:12
포스코그룹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선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체전해질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게 된 것. 향후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성장 속도에 맟춰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그룹은 경남 양산에 세운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의 고체전해질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과 포스코홀딩스의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부사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은 올해 2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고체전해2021.07.30 10:55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감산을 몰고 온 반도체 칩 부족이 전자 산업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초부터 본격화한 칩 부족으로 자동차 회사들은 큰 타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등 게임기 출하에도 지장을 주었다.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이나 삼성 등은 중요한 부품을 비축한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히 넘어왔다. 미국 CNBC는 29일(현지시각) 자동차 부문에서 부족한 칩 공급이 완화되면서 역으로 스마트폰용 칩 공급 압력이 발생했다며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이제 전 세계의 반도체 칩 부족의 영향을 본격 느끼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제조업체들의 재고도2020.09.03 11:20
CJ제일제당의 브라질 자회사 CJ셀렉타(CJ Selecta)는 2일(현지시각) 브라질 중부 고이아니아(Goiânia)에 있는 본사를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를란지아(Uberlândia)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에스타도 드 미나스 등 브라질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CJ셀렉타는 2021년 1월부터 우베를란지아내 바이오 티베리에 있는 비즈니스타워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며 최대 100명의 직원을 새롭게 선발할 예정이다.CJ셀렉타의 연간매출은 187억5000만달러다. CJ셀렉타의 고위관계자는 “회사를 이전하는 것은 회사의 전략적 계획의 일부”라면서 “우베를란지아 지자체가 브라질 남동부와 중서부 지역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더 많은 조건을 제공할 것”이라고2020.08.19 05:36
영국 보건복지부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중보건 보호와 전염병 대응 역량에 초점을 맞춘 국립보건원(NIHP)을 세워 즉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NIHP는 기존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 국민건강서비스(NHS) 검사·추적 기구, 공동 바이오보안 센터(JBC) 등을 하나의 지휘 체계 아래 통합한 조직이다.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전염병 대응에서) 학습, 준비, 대처와 관련해 회복력을 갖추고 수년에 걸쳐 경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공공 정책 과제"라고 밝혔다.핸콕 장관은 "우리는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같은 해외 사례에서 배울 수 있다"며 "이들 보건기구는 팬데믹 대응에 상당한2020.07.08 16:03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국내 수입 물량이 5360명분으로 나타났다. 8일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본부 비공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질본은 지난달 3일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에 공문을 보내 긴급 필요량 360명분과 대유행 대비 필요량 5000명분 등 5360명분의 수입을 요청했다.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줄였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미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5월1일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특히 미 정부가 오는 9월말까지 길리어드가 생산하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물량의 92%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국의 물량 확보전도2020.07.01 16:43
방역당국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에 대해 확진 판정받은 학생들이 친한 친구 사이라며 학교 전수 검사 결과를 봐야 교내 감염 사례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본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대전 동구에서 지난달 30일 밤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학교 5학년 학생인 대전 115번 환자는 어린이집 원장인 어머니인 11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정 본부장은 "교내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지금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봐야 한다"며 "가족2020.06.26 14:18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단 한 유치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보고 오후 중 긴급하게 논의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질본, 식약처는 이날 오전 과장급 긴급회의를 열고 식중독 사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영상회의에는 보건전문가를 포함해 각 교육청 급식 담당자와 유치원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회의 이후 각 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산 상록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식중독균 검사를 받은 인원2020.05.29 21: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식약처에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신청할 계획이고 동시에 적용 대상, 투약 기간 등을 포함한 사용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질본의 이 같은 계획은 렘데시비르가 간 기능 이상, 구토, 호흡부전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약물 사용의 '이득'이 더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약품기구(European Medicines Agency)도 렘데시비르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2020.05.21 15:45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 하반기에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한 방대본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하반기 중에는 국내 을 목표로 합성항원 백신, 핵산 백신 각 1건씩 (연구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치료제도 연내 임상 적용을 목표로 혈장치료제와 항체치료제 등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백신 등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공고한 바 있다. 연구 과제로는 ▲핵2020.05.12 10:52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며 "여야가 함께 공약한 사항인 만큼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로 조직 개편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이 현실로 실현되도록 구체적 실현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첫째, 실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눈앞의 위기를 보면서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방역·보건 체계부터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또 "3차 추가경정안예산 논의도 곧바로 추진해 달라"며 "현실화한 고용충격을 줄이고 위축된 경제2020.05.11 13:13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와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3일 예정된 고교 3학년 등교 연기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으나 불발됐다. 교육부는 12일까지는 등교 연기 여부를 발표해야 하는 만큼 11일 오후 중 긴급회의가 다시 성사되거나 12일 오전 중 최종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 따라 오전 중 서울-오송 영상회의를 통해 방역당국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취소됐다"며 "이후 어떤 방식으로 할지 결정된 것은 없지만 내일(12일)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긴급하게 수렴하고 있다. 시·도교육청 관계자 긴급회의를 소2020.04.24 16:15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최선의 방법이다"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시기가 모두 불확실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가 최선이라는 입장이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피해를 줄이는 것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했다.다만 정 본부장은 "백신 개발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또 언제 가능할지, 또 그런 백신을 전세계가 다 확보해서 접종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내다봤다.그는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서 집단발병으로 이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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