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9:03
현대모비스가 태양광으로 만든 저탄소 알루미늄을 올해부터 주요 부품 제조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오는 2045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 알루미늄은 전기차 등 모빌리티 경량화를 위한 핵심 원소재로,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해 원자재 조달 단계에서부터 환경 친화적 공급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 기업인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社 와 계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알루미늄 1.5만톤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EGA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규모의 알루미늄 생산 업체로,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확보한 알루미늄은 태양광2023.06.01 10:53
KOTRA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케레타로주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산업 전시회’ 한국관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을 알리는 전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멕시코는 현재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생산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폭스바겐, 벰베(BMW), 혼다 등 2000여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다. KOTRA는 ’한국 자동차 부품 홍보(KAP 2023)‘의 하나로, 국내 11개 기업 관계자와 주요 바이어 간 연계를 지원하고 기업 간 거래(B2B)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은 지난 29일 제너럴모터스(GM) 멕시코를 찾아 한국 기업 5개 사의 부품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는 1대 1 상담을 주선했다2015.07.08 14:34
크림빵 뺑소니, 피고인 "곧바로 자수 않고, 차량 부품 구입해 범행 은폐시도" 충격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고인이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오늘 8일 청주지방법원 제22형사부(문성관 부장판사)는 지난 1월 발생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고인 허모(37)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허씨는 특가법상 도주차량·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하긴 했지만 피고인이 전방을 주시하고 운전했다면 사고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사고로 인해 피해자는 만삭의 아내를 남겨둔 채 사망하게 되었다"며 "피고인은 곧바로 자수하지 않고 차량 부품을 구입해 수리하려 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는 시도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피해자 유족과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데다 피해자에게도 과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에 대해 가중 처벌하도록 한 입법취지와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은폐시도가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전했다.재판부는 또한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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