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6:17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 레벨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 원 규모로 총 786주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으며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와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C 레벨 인사들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매수한 주식 수는 각각 400주와 395주, 400주, 393주, 400주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이번 약 2억 원 규모의 주식 매수를 포함하면 최2025.07.27 13:25
에듀테크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 웅진씽크빅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책임경영'과 '외형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고 있다. 업황 둔화 속에서도 주주 친화 정책과 함께 에듀테크 콘텐츠 수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주가는 지난 3일 자사주 매입 결의 이후 약 9% 상승했다. 현재 시가총액도 2478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시총 2500억원 재돌파도 기대된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3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0억 원 규모(약 550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의했다. 매입 기간은 9월까지 약 두 달간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자기주식 비2025.05.28 16:41
포스코퓨처엠 전체 임원들이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포스코퓨처엠은 전체 임원이 회사 주식 5153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엄기천 사장 700주, 홍영준 기술연구소장 460주, 정대형 경영기획본부장 500주, 윤태일 에너지소재사업본부장 500주, 천성래 기타비상무이사 500주 등이다. 포스코퓨처엠은 13일 1조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증자에는 대주주인 포스코홀딩스가 지분율(59.7%)에 해당하는 신주 100%를 인수하면서 525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룹 핵심사업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캐2025.04.30 16:59
네오위즈 주요 경영진이 연이여 자사주를 매입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30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네오위즈의 이완수 이사는 자사주 1280주를 주당 2만3400원에 장내 매수했다.이에 앞서 29일에는 배태근 공동대표가 2000주, 이기원 이사가 2843주, 박성준 이사가 3010주를 매입했다. 지난달에는 김승철 공동대표가 3236주를 매입했다.네오위즈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3670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대비 매출 0.4%, 영업이익 5%가 증가한 수치다. 2024년 한 해 동안 네오위즈는폴란드의 '블랭크', '자카자네'와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 등 해외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2025.03.25 11:07
오너3세인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제일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한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제일약품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2017년부터 겸직하고 있다. 한 신임 공동대표는 경영에 필요한 주요2025.03.23 10:27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고 경영진들이 회사 주식을 매수하며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선다. 기습 유상증자 발표로 주주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비판이 나온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 최고 경영진들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회사 주식을 매입한다. 김동관 대표는 약 30억원, 손재일 사업 부문 대표와 안병철 전략 부문 사장은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각각 약 9억원, 8억 원 규모로 매입한다. 이외 또 다른 임원들도 지분 매수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유럽의 독자 재무장과 미국의 해양 방산과 조선해양 산업 복원의 큰 흐름 속2025.02.24 15:49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4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2025년 제1회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감시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돼 GH 업무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중 외부위원이 6명이며, 초대 위원장은 이비오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감사가 임명됐다. 위원회는 분기별로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로 소집할 수 있다. GH는 지난해 7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12월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김세용 GH 사장은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의 준법경영과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01.17 13:57
남양유업이 이사회를 열고 약 201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17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소각은 남양유업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남양유업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 친화적 활동을 강화하며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여러 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23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도 단행했다.남2025.01.11 10:0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인 10%를 매수한다.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 10일 정 회장 모자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를 주당 7만6800원, 모두 2140억8600여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이마트와 신세계 지배구조를 보면 정용진 회장과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각각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이 총2025.01.03 15:06
HD현대오일뱅크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직원이 직접 참여해 봉사하는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기견을 위한 장난감 만들기’ 활동, 하반기에는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3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올해 11월에는 버려진 폐박스를 활용해 종이캔버스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 ‘희망의 종이 캔버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 사회 공헌 활동 참2024.09.23 09:15
동원산업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2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7월 25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박 대표의 자사주 보유량은 총 7500주로 늘었다.박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동원그룹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원그룹은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스마트항만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2차전지 소재 등2024.01.22 09:52
더네이쳐홀딩스는 최대주주인 박영준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지난 19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6821주를 매입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1만4816원으로, 약 1억원 규모다. 박 대표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박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로, 이번에 매입한 주식에 대해서는 매도 계획 없는 지분 확보로 소유 지분 매매를 통한 차익 실현 계획은 없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박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 친화 정책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2023.12.19 17:40
신한금융그룹이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대표 전원을 연임 시켰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위기 속에서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처럼 CEO 연임을 통해 책임경영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내놨다. 내년 진옥동 회장 취임 2년차를 맞아 경영 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변화 보다는 안정'이 중요한 시기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다. 다만 지주사는 기존 11개 부문이 4개 부문으로 통폐합되면서 조직 슬림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라는 진 회장의 의중이 담겼다는 평가다.◆올해 말 임기 끝나는 자회사 9곳 수장 전원 연임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2023.10.31 10:03
HL그룹은 31일 HL만도 조직개편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지난 8월 조성현 부회장 등 자동차섹터장 임명에 이은 후속 조치로 자동차섹터의 책임경영체제 조직구성을 완성하고 격변하는 미래 자동차 시장 환경을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에서다. HL만도는 양대 BU체재에 돌입한다.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기존 3개 부서(BU)를 제품 특성에 따라 2개 BU로 통합하는 형태다. 이번에 신설된 ‘MDS(Mobility Dynamic Solutions)’ BU와 ‘RCS(Ride Comfort & Safety)’ BU는 광의적 범위의 전기·전자, 그리고 하드웨어 제품으로 구분됐다. 모빌리티 산업뿐만 아니라, HL만도의 퍼스트무버(Fir2023.10.26 17:52
미래에셋증권이 26일 김미섭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 같은 내용을 이날 공시했다.신임 사내이사는 오는 12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미래에셋증권은 주총에서 추가로 선임되는 사내이사 2명 중 1명을 추가로 대표이사로 선임해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중 선임되기 때문에 김미섭 부회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며 "향후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신규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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