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1:57
미래에셋생명이 주요 제휴 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와 민원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제휴 GA의 리스크팀,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중심으로 보험사와 GA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휴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2026.02.19 11:06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 본부를 격상했다”고 말했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돌아보고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100여명이 미팅에 참석했다. 성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 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며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2026.02.12 02:00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챗GPT의 ‘성인 모드’ 도입에 반대해온 고위 안전 책임자를 성차별 혐의로 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오픈AI가 제품 정책을 총괄하던 부사장 라이언 베어마이스터를 지난 1월 초 해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픈AI는 베어마이스터의 해임 사유가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과 관련된 사안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베어마이스터는 “누군가를 차별했다는 주장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오픈AI는 “그는 회사 재직 중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퇴사는 근무 중 제기한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AI 에로티카’ 허용 모드 두고 내부 반발WSJ에 따르2026.02.11 04:00
테슬라의 북미 판매를 총괄하던 고위 임원이 취임 수개월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판매 부진 속 인재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라지 제간나단 테슬라 부사장이 13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간나단 부사장은 지난해 기존 북미 판매 총괄이 해임된 이후 이 자리를 맡아왔다.◇ 북미 판매 수장, 1년도 안 돼 두 명째 퇴장제간나단 부사장은 최근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13년의 여정을 한 번의 글로 담기 어렵다”며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클러스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일부터 정보기술(IT), 보안, 판매,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진화의 연속이었2026.01.06 14:04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빈센(대표 이칠환, VINSSEN)이 김세훈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신임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6일 빈센측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공식 합류한 김세훈 사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독일 RWTH 아헨대학교에서 열역학(Technical Thermodynamics) 박사 학위 취득 및 교수자격과정(Habilitation)을 이수했다.이후 2003년 현대자동차 연료전지개발 부문에 입사해 연료전지개발센터장(부사장)을 역임하기까지 20여 년간 핵심 개발 업무를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투싼 FCEV와 넥쏘(NEXO) 등 수소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구·개발2025.12.09 05:58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5)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8일(현지시각) 2% 넘게 하락했다.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 책임자이자 자동차 보험사 가이코 최고경영자(CEO)인 토드 콤스(54)가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로 옮기기로 했다는 발표로 투자자들이 흔들렸기 때문이다.고령으로 인해 버핏이 올해 버크셔 CEO에서 물러나 내년부터는 회장 자리만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버핏 없는 버크셔’의 미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졌다.버핏이 후계자로 내세운 그레그 에이블은 내년 버크셔 CEO에 오르지만 그는 버크셔 전반의 운영을 책임질 뿐 버크셔의 막대한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는 콤스가 맡기로 했던 터라 투자자들2025.11.19 07:44
미국 IT 대기업들 사이에서 임원급 조직 변화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존 헤게먼 메타 최고매출책임자(CRO)가 17년 근무를 마치고 회사를 떠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헤게먼은 이날 회사 내부 메시지 게시판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퇴사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내부 공지에서 메타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회사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헤게먼은 그동안 메타의 광고 시스템 엔지니어링 조직을 7년 이끌었고 이후 페이스북 앱 관련 업무를 5년 담당했으며 2021년부터 다시 광고와 매출화 전략을 총괄해왔다. 그는 금융 플2025.11.16 10:42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7명의 작업자가 목숨을 잃는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서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고 책임자의 엄정한 처벌과 전 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11월 6일 오후 2시경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63m 높이 보일러 타워(5호기) 해체 작업 중 건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9명의 작업자가 있었으며, 2명은 자력 탈출했지만 7명이 매몰돼 모두 사망한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사고 현장은 오래된 설비와 복잡한 철골 구조물로 인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큰 어려움이2025.10.07 17:30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개발과 소셜 미디어 기업 'x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모건스탠리 출신 금융인 앤서니 암스트롱을 임명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올해 3월에 합병된 인공지능(AI) 서비스 xAI와 소셜 미디어 서비스 X의 재무분야 운영을 함께 책임지게 된다. 머스크는 합병 당시 기업가치를 1130억 달러(159조원)로 산정했다. 암스트롱은 머스크가 2022년 트위터(현 X)를 인수할 때 자문했고 최근 수년간 머스크의 핵심 측근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올해 상반기 머스크가 '정부효율부'(DOGE) 활동할 때도 보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스트롱의 전임자인 마이크 리베라토레2025.10.07 07:11
한화디펜스가 미국 조선사업 확대를 위해 미 해군 함정 건조와 유지보수를 총괄했던 톰 앤더슨 전 소장을 미국 조선사업 책임자로 영입했다.미 국방전문매체 브레이킹디펜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한화디펜스가 앤더슨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美 해군 최대 함정건조 사업 총괄 경력자한화디펜스에 따르면 앤더슨은 한화의 미국 조선 프로그램 실행과 조선소 운영을 총괄하며, 앞으로 조선 프로그램을 위한 전략 수립과 조선 인프라 및 인력 확충을 책임진다.예비역 소장인 앤더슨은 미 해군에서 함정 프로그램 총책임자(PEO Ships)를 맡아 미 해군의 최대 함정 건조 사업을 감독했다. 그는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대형·소형 상륙함, 차세2025.09.28 19:25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28일 이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화재 때문에 국민께서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다"며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차분하게 정부 대응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데 대해서도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향후 수습 방향과 관련해서 이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우편·택배·금융 이용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관계 부처는 국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접한 시스템의 신속한 복구와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특히 취약2025.09.23 17:46
금융위원회가 전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긴급 소집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에서 전 금융권 CISO들과 긴급회의를 했다. 권 부위원장은 “최근의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금융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유관기관·금융회사가 뜻을 모아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근본적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 금융사가 최고경영자(CEO) 책임 하에 정보보호체계에 허점이 없는지 사운을 걸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CISO들이 독립적으로 보안을 챙길 수 있도록 소속 금융사가 권한을 보장하고, 전산 보안 인력·설비 등을 충분히 갖추는2025.09.16 17:12
이대목동병원은 정형외과 이영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 교수는 렉스소프트와 함께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당뇨합병증 예측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참여해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교수는 당뇨 및 당뇨발 환자들에게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해 당뇨발 상태를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당뇨발 및 당뇨발 궤양의 악화를 예측해 치료에 응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수는 "18년간 족부질환 환2025.09.08 10:2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국 케이블카·스키장·모노레일 등 궤도 안전관리책임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8일 TS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궤도 시설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의 역량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안전관리책임자의 현장 관리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궤도 관련 제도 및 기술변화, 그리고 시설 종류별 사고 및 안전 관리 우수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점검·정비 등 기술고시 주요 개정사항 공유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정보관리시스템 운영 △시설 종류별 사고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신규 시스템 현장 견2025.09.07 09:40
LG에너지솔루션의 최고인사책임자(CHO)가 미국 조지아주의 배터리공장에 대한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협력사 포함 300여명의 인력이 구금된 현장 대응을 위해 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CHO(전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모두의 신속한 조기 석방이 최우선"이라며 "정부에서도 총력을 다해서 대응해 주시고 있는 만큼 모두의 안전하고 신속한 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미국에서의 대응 계획이나 현재 구금된 직원들의 상태 등 추가 질문에는 언급을 아낀 채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미국 행정 당국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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