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14:33
5월 글로벌 철근 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했다. 주요 원인은 수요 약세와 공급 과잉이다. 대부분 국가의 건설 경기 침체가 철근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튀르키예 철근 가격은 FOB 기준 t당 575~580달러로 전월 대비 1.7% 하락했다. 가격은 한 달 동안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나, 5월 말 소폭 상승했다. 이는 현지 생산업체들이 시장을 테스트하며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철근 판매는 소폭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진하며, 주요 수출국은 예멘, 루마니아, 알바니아, 보스니아 등이다.유럽 시장에서는 철근 가격이 지역별로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 북유럽에서는 건설 활동 둔화로 가격이 하락한 반2024.05.19 17:00
계절적인 성수기에도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철근 유통가격이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철근 유통가격은 1t당 71만원 수준까지 하락했다. 철근 유통가격은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제강사들과 거래하는 철근 기준가격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이날 현재 철근 기준가격은 1t당 93만1000원대로, 기준가격과 유통가격 간 격차는 22만원 넘게 벌어졌다. 지난해 4월 1t당 100만원을 기록한 철근 유통가격은 같은 해 5월 들어 1t당 97만원 선으로 떨어지고선 두 달 만인 7월에 1t당 80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올해 들어서자마자 1t당 80만원대를 반납했고, 이달에 1t당 70만원대2024.03.19 13:44
중국 현물 시장의 철근 가격이 30일 만에 11% 이상 급락하며 금속 산업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하락은 중국 경제의 변화와 글로벌 철강 시장의 불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2월 중순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와 중화인민공화국의 다른 거래소에서 철근 가격은 t당 3,900위안(RMB)(543달러)을 넘었으나, 지난 3월 15일(금) 거래 마감 시점에는 3,460위안(481달러) 미만으로 약 11.5% 하락했다. 이는 단기간 내 급격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다.분석가들은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과잉 생산 문제가 철근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중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철강을 생산하고 소비해왔지만, 최근 경2023.08.23 17:15
일본 최고의 전기로 철강업체인 도쿄스틸은 국내외 수요 부진을 반영하기 위해 9월 철강 제품 가격을 동결할 것이라고 23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에 이은 두달 연속 동결이다. 도쿄스틸은 7월에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9월 철근 가격은 t당 9만8000엔(약 89만원)을 유지하고, H형강은 t당 12만7000엔(약 116만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의 포스코, 현대제철, 중국의 바오산강철(바오스틸) 등 아시아 경쟁사들이 도쿄스틸의 가격 변동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2023.08.04 09:24
파키스탄의 철강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4일(현지 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파키스탄의 철근 가격은 t당 최대 8000루피(약 3만6000원)까지 치솟았다. 이와 관련 JS 리서치 "철근의 소매가격은 현재 t당 26~26만7500루피(약 116만7400원~약 120만1075원) 범위"라며 "철강 가격의 상승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심각한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시장 환경은 투입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여 제조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나쁜 환경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철강 업계 종사자들도 철강 부문이 경제의 중추이자 국가의 주요 수출 부문 중 하나라고 주장하며, 수입 관련 문제2023.07.26 10:43
인도 철강 시장에서 고로(BF)에서 생산된 TMT(구조용건축강재) 철근 가격은 t당 5만1400루피(약 80만6466원), 유도로(IF)에서 제조된 철근은 t당 4만7493루피(약 74만5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TMT 철근가격은 24개월 동안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이 추세는 향후에도 몇 분기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가격 조사전문기관인 스틸민트는 23일자 기준으로 BF 경로에서 생산된 TMT 철근 가격은 지난 2021년 8월에 t당 5만1625루피(약 80만9996원)였던 가격에서 더 떨어졌다고 밝혔다. IF로 만든 철근은 2021년 7월 t당 4만7041루피(약 73만8073원)보다 약간 오른 가격이다.그 이후로 철근 가격2023.02.22 17:22
일본 최고의 전기아크로 철강메이커인 도쿄스틸은 3월에 철근 가격을 3% 인상할 것이라고 2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도쿄스틸의 이번 가격 인상은 2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철강 전제품의 가격 안정을 유지한 이후에 처음 나온 것이다. 도쿄스틸은 3월부터 철근 가격을 톤당 9만7000엔(약 94만 원)에서 10만 엔(약 97만 원)으로 인상하고, H형강은 톤당 12만4000엔(약 120만 원)에 동결시켰다. 도쿄스틸은 성명에서 "재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제조관련 투자와 기타 대규모 프로젝트가 기대되기 때문에 일본의 건설 수요는 이른 봄과 그 이후에도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동차 생산량 회복과 건설 및 산업용 기계수요 증2019.04.25 11:00
철강업계와 건설업계가 철근가격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신경전을 펼치게 된 주요 원인은 철강업계가 '월별고시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월별고시제는 ‘매달 원·부재료 가격 시황을 반영한 가격을 고시’ 하는 회사 정책을 말한다. 고시한 가격 그대로 건설사들이 철근을 구입해야 한다. 월별고시제는 1월부터 회사 별로 각각 시작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현대제철·동국제강·한국철강·대한제강·YK스틸·환영철강 등 6개 철강업체가 철근 가격을 담합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후 후 철강업계가 ‘월별고시제’를 도입하게 됐다. 철강회사는 철광석을 원재료 가공 과정을 거쳐 철근, 철골, H빔, 강관 등 여러 제품을2019.01.30 14:30
제강사와 건자회는 1분기 철근 기준가격을 기계약분에 한해 톤당 73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양측이 처음 주장했던 가격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타협점을 찾았다.단서 조항이 붙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이미 계약되어 납품이 진행 중인 물량에 대한 기준가격이다. 메이커 직송 물량과 가공철근 공급가격이 조정될 예정이다.신규로 계약되는 물량에 대한 기준가격은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추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현대제철의 철근가격이 1월부터 '기준가격(분기 발표)'과 '판매가격(월 발표)'이 이원화된다고 보도한바 있다.유통의 관심이 집중되는 판매가격도 아직 미정이다. 현대제철은 1월 판매가격을 기2018.11.23 08:04
철근메이커의 생산량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재고 감소가 유통시세를 끌어 올리는 원동력인 것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올 상반기 철근 유통가격은 톤당 10만원이 넘는 폭락을 기록했다. 메이커 재고가 50만톤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급등했기 때문이다. 메이커들은 유통시세를 끌어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효과는 없었다.시중 재고가 30만톤 이하로 감소하자 유통시세는 알아서 상승했다.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재고 감소와 함께 전 세계 최저에서 최고가격으로 변신했다. 최근 7대 철근메이커의 재고는 15만톤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높은 유통시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철근 생산능력은 수요를 뛰2018.11.09 05:00
고철가격이 하락하면 철근 유통시세도 동반 하락한다는 공식이 깨졌다. 메이커의 낮은 제품 재고가 이를 가능케 했다.그동안 고철가격 하락은 철근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왔다. 메이커의 수익개선과 함께 저가 판매 가능성을 감지한 유통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이러한 공식을 만들었다.영남지역 철근 메이커는 전월말에 이어 이달 초에도 고철 구매가격을 추가 인하했다. 그러나 철근 유통시세는 고장력 10㎜ 기준 톤당 71만~72만원(1차 유통 현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트한 공급으로 메이커의 생산 사이즈에 따라 톤당 5000원 수준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수준이다. 고철가격 하락에도 제품 가격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메이커의 낮은 재고다.2018.10.02 16:52
동국제강은 2일 4·4분기 건설사향 철근 판매가격을 고장력 10mm기준 톤당 74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 이전 분기대비 톤당 3만5000원 인상했다. 건자회와의 4분기 철근가격 협상은 10월이 시작됐음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메이져사는 시장 안정을 위해 고시가격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도 4분기 철근가격 인상 폭을 톤당 3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소 철근메이커의 10월 판매가격도 74만5000원 수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8.07.28 05:00
철근메이커의 유통시세 인상을 위한 움직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국제강에 이어 현대제철도 유통향 철근 마감가격을 인상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26일 출하부터 유통향 철근 마감가격을 고장력 10mm기준 t당 6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전 판매가격보다 t당 1만원 인상한다. 현대제철은 대리점 출하를 할당제로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장의 하절기 대보수로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한국철강과 대한제강 등도 철근 가격 인상을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8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말로 접어들어 중소 철근 제조사들의 가격인상이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현대제철 과동국제강 등 대형 업체2018.07.08 07:00
수입철근 공급 공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제가격에 비해 국내 철근가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입철근 계약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최근 대만 파워스틸은 8월말적 한국향 철근 수출가격을 t당 575달러(cfr)로 제시했다. 사이즈와 상관없이 단일 가격을 제했다. SD500 강종도 동일가격에 공급한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계약에 나서는 수입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수입원가가 68만원 수준이기 때문이다. 수입철근의 국내 거래가격이 톤당 5만원 상승해야 손실을 면할 수 있다.중국 사강강철도 오는10일쯤 8월말적 수출 오퍼가격을 제시할 예정이다. 업에서는 t당 570~580달러(cfr)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전2018.06.08 11:00
중국 사강강철이 6월 상순(1~10일) 내수 철근 및 선재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중국 내수 판매가격 인상으로 수출가격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기간 철근 고시가격은 HRB400 16~25mm기준 t당 4290위안(17% 부가세포함)을 제시했다. 이전 판매가격보다 t당 30위안 인상했다. 선재 판매가격도 HPB300 6.5mm 기준 t당 4480위안(17% 부가세포함)으로 철근과 같은 폭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사강강철의 6월초 철근 판매 고시가격은 유통시세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지난 4일 상해 북경 천진 등 주요 3개지역 철근 유통시세는 평균 t당 3980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사강강철은 시세보다 t당 300위안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사강강철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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