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13:27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나흘째인 8일 오전 9시 기준 열차 평균 운행률은 평소의 77.7%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오전 9시보다 1.7%포인트, 오후 3시보다는 8.6%포인트 올랐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체 인력을 투입해 애초 계획의 100.4% 수준으로 운행하고 있다. 파업 2∼3주차까지는 평소의 70% 수준으로 운행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파업 참가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28.5%로 집계됐다. 출근 대상자 2만 7145명 중 7726명이 동참했는데 파업이 이어지면서 참가율은 늘고 있다.2024.12.05 21:45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를 앞두고 서울교통공사는 5일 제1·2·3 노조와 임금·단체협상 최종 교섭에 나섰으나 막판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서울교통공사와 제1·2·3 노조는 5일 오후 4시경 서울 성동구 인재개발에서 차례로 교섭을 진행했다. 오후 8시를 기해 교섭이 정회됐으며 오후 10시를 시작으로 다시 개별 교섭이 재개될 예정이다.1노조의 경우 6.6%, 2노조는 5.0%, 3노조는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2026년까지 공사 총정원의 10%에 달하는 2200여 명을 단계적으로 구조조정 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에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공사는2024.12.04 15:26
경기도 오산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지난 5일부터 예정된 이번 철도 파업으로 인해 전철 1호선 및 기차(무궁화호 등)가 감축 운행되어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먼저 관내 시내버스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 때 집중 배차 및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버스운영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특히 관내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에 대하여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 운행에 있어서도 택시조합 및 운수회사에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을 독려했으며, 지방행 기차 지연운행에 따라 대2023.09.15 14:30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영향으로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의 철도 수송량이 평시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경기 침체 영향으로 물동량 자체가 줄어들어 아직은 현장에서 큰 혼란이 빚어지지는 않고 있다. 15일 의왕ICD에 따르면 철도파업이 시작된 전날 의왕ICD로 들어온 물동량은 727TEU로 지난주 목요일 물동량인 1348TEU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1TEU는 길이 6.096m의 컨테이너 크기 단위다. 전날 의왕ICD에는 상행 12대와 하행 3대 등 총 15대의 화물열차가 오갔다. 이날에는 상행 5대와 하행 4대 등 총 9대가 운행 예정으로 전날보다 물동량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2023.09.14 11:35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첫날인 14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파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 사장은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여름 기상이변에 따른 열차 지연과 운행 차질로 불편을 겪은 국민께 다시한번 심려를 끼치게 돼 철도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장으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또한 “이번 파업은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 등 교섭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정부정책 사항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정당성이 없다”며 “파업과정에서2022.12.01 14:45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오는 2일 예정된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일 경총은 철도 노조 파업 예고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국가경제와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노동계의 연이은 집단 행동과 파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기준 수송수단별 국내 화물수송 분담률에서 도로 육상운송과 철도를 합산한 비중은 84.2%로 물류에 절대적"이라며 "이같은 상황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의 화물연대와 철도노조가 연이어 집단운송거부와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산업 전체를 셧다운하더라도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겠다는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더욱이2022.11.30 09:21
미국의 연말 철도 파업 움직임에 맞서 미 의회가 입법을 통해 이를 차단하기로 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의회가 철도 노사 분쟁에 직접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의회는 철도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분쟁에 개입해 새로운 계약 체결을 요구할 수 있다. 의회는 헌법상 주(州) 간 무역을 규제할 권한이 있어 철도 노사 분쟁이 주 간 무역을 방해하는 수준으로 확대하면 노사 양측에 합의안을 강제할 수 있다. 미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의회의 개입 권한을 규정한 법이 제정된 1926년 이후 의회가 철도 노사 분규에 최소한 18번 개입했다. 가2022.11.22 06:57
미국에서 철도 파업으로 공급난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접 개입으로 철도 노사가 잠정적인 중재안을 마련해 파업 위기를 넘겼으나 일부 철도 노조가 이 중재안을 거부했다. 21일 (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열차 차장을 대표하는 '스마트(SMART) 수송 지부'가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 철도 엔지니어 등이 소속된 BLET는 바이든 정부의 중재안을 수용했다. 이 두 곳의 노조가 철도 관련 12개 노조 중에서 조합원 숫자가 가장 많아 총 11만 5000명 중 5만 7000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스마트 노조는 업무량이 과중하고, 노조원 감원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근2022.09.15 03:13
일부 미국 철도회사는 파업 중단 전날인 15일부터 곡물 수송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농민들이 고기류와 바이오 연료 생산업체에 출하하는 가을 작물을 수확하기 시작함에 따라 운송 중단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특히 농민들은 작물 수확 후 밭에 비료를 뿌릴 예정인데 비료 수송까지 지연됐다.미국 곡물 가공업체를 대표한 미국 국가곡물과 사료협회 수석 경제학자 마스크 피셔는 “철도 고객들은 최소 한개 철도는 15일 오전부터 곡물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 대부분 주요 철도는 새로운 암모니아 비료와 기타 잠재적인 위험 물질의 운송 위탁을2022.06.20 11:44
영국은 1989년 이후 최대 규모의 철도 노동자 파업에 직면해 있다. 13개의 선로를 관리하고 있는 영국 교통부 산하의 공공 기업인 네트워크 레일에서 4만 명의 노동자가 고용보장과 급여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참여했다. 노조 대표는 철도 노동자들이 21일부터 3일간 파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온라인 성명에서 몇 주 동안 지속된 정부와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분쟁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파업 실행을 알렸다.이번 파업은 영국의 경제에 거의 1억 파운드(약 1580억 원)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에서만 약 25만명의 사람이 이번 파업으로 출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철도 노동2019.11.25 12:00
한국철도(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5일 오전 6시 임금과 현안사항에 잠정 합의하고 파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3년만의 철도 총파업은 5일만에 일단락 됐으나 핵심 현안들 중 해결된 것이 없다는 점에서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25일 한국철도는 이날 새벽에 있었던 노사 잠정합의와 파업종료 소식을 알리며 복귀 직원 교육과 운행일정 조정 등을 거쳐 이르면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열차 운행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 노사는 파업 이후 교섭을 지속해 25일 새벽 의견 접근을 이뤘으며 6시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합의의 주요 내용은 2019년도 임금을 전년 대비 1.8% 인상하고 인력충원은 철도노사와 국토2019.11.25 07:38
철도노조와 한국철도(코레일)는 23일 오후 7시부터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본교섭을 재개, 이틀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25일 오전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철도노조의 파업은 철회되고 25일부터 KTX 등 열차 운행이 정상화된다.노조원들의 업무 복귀에도 열차 운행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는 1∼2일이 걸릴 전망이다.파업으로 KTX와 광역전철,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30∼70%가량 감축 운행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혼잡과 수출입업체 물류 차질이 빚어졌다.이번 파업은 대규모 인력 충원과 SR과 통합 등 노사 교섭에서 타결되기 어려운 쟁점을 두고 이뤄져 자칫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2019.11.23 11:10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철도노조 파업이 주말인 23일 까지 이어지며 주말 나들이를 떠나는 이용자나 대학입시 시험을 치르기 위한 수험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의 자료에 따르면, 23, 24일 주말동안 KTX 열차는 기존 330대에서 224대로 줄어 운행률이 68% 수준에 머물게 된다. 새마을호는 74대에서 44대로 줄어든 58.3%, 무궁화호는 284대에서 178대로 줄어든 62.5%, 화물열차는 172대에서 58대로 줄어 31.0%만 운행한다. 광역전철은 1902대에서 1560대로 줄어 82.0% 운행한다. 화물열차도 감축 운행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주말 화물열차 운행률은 평시의 31%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업체2019.11.22 11:59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사흘째인 22일 수도권전철 등 운행감축에 따라 출근길 시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핵심 쟁점인 인력충원 규모와 군 투입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정부·한국철도(코레일)와 노조 간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82.0%로 운행한다. 이 때문에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1,3,4호선 승강장에서는 대기줄이 길어지고 혼잡이 잇따랐다. 이날 KTX는 평시 대비 68.9%, 일반열차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 화물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28.6%로 떨어져 화물운송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4시 기준 파업 참2019.11.21 11:31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이틀째인 21일 수도권전철 등 감축운행으로 인한 출근길 교통혼잡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한국철도(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파업 동참으로 매표업무와 열차안내업무 등 서비스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철도는 이날 서울지하철 1·3·4호선, 분당선, 경의선 등 수도권 도시철도의 출근시간 운행률을 92.5%로 유지했지만 역마다 전철이 10~15분쯤 늦어져 시민들 불편이 이어졌다. 이날 퇴근시간대에는 이보다 낮은 84.2%로 운행할 계획이어서 시민 불편이 더 커질 전망이다. KTX는 평시대비 70%, 새마을호는 58%, 무궁화호는 63%, 화물열차는 35% 수준으로 감축운행할 예정이다. 자회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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