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16:34
핵잠 잡는 어뢰? 국방부가 지난 2020년 1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어뢰-II 최초 양산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국내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중어뢰 '범상어'를 본격 양산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양산에 들어간 범상어는 지름 533mm(21인치) 크기에 1톤 가량의 무게를 가진 중어뢰다. 바닷 속 잠수함이나 수상함들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특히 목표물 아래 수중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폭발과정에서 생긴 제트기류로 인해 수상함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정부와 해군은 최신예 신무기들을 개발하고 있지만, 시작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기술 부족에 노하우도 없었기 때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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