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0:08
대한전선이 글로벌 기업과 손 잡고 차세대 초전도 기술 확보에 나섰다.대한전선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아일랜드 초전도 케이블 기업 슈퍼노드와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슈퍼노드는 초전도 케이블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기존 초전도 케이블 대비 효율성과 설치 용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MOU는 고도화된 초전도 케이블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설계·제조·소재 분야의 기술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케이블 기술 공유 등 폭넓은2021.10.13 11:19
케이블 전문업체 LS전선이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선다. LS전선은 친환경 에너지 제품으로 꼽히는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나온 LS전선 초전도 케이블은 전력 전송량이 기존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생산비는 10% 이상 절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초전도 케이블은 고온 초전도 도체(열·전기가 잘 통하는 물체)를 사용해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고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케이블은 크기가 기존 구리 케이블의 20%에 그치지만 송전량이 교류는 5배, 직류는 10배다. 이와 함께 초전도 케이블은 전자파도 나오지 않아 친환경 에너지를 대표하2019.11.05 13:47
LS전선이 한국전력과 함께 세계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했다. 초전도 케이블은 영하 196도에서 전기 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응용해 송전 중 손실되는 전기가 거의 없어 기존 구리 케이블보다 낮은 전압으로 5~10배의 전력을 보낼 수 있는 케이블이다. LG전선은 경기도 용인시 흥덕 변전소와 신갈 변전소 사이 1km 구간에 설치된 초전도 케이블이 상업 운용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초전도 케이블 운용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한 국가가 됐다. LS전선에 따르면 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을 포함 유럽과 일본, 미국의 5개 기업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용화에 성공한 나라2016.03.18 16:40
한국전력은 18일 제주 금악변환소에서 세계 최대 송전용량 초전도케이블 시스템을 전력계통에 연계해 실증하는 ‘초전도 전력기기 新사업화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중국 국가전망, 일본 동경전력 등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154kV 600MVA 초전도케이블 전력설비는 세계 최대 송전용량으로서 금악변환소와 한림변전소간 실계통에 1km 연계돼 올해 10월까지 7개월간의 실증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실증이 완료되면 한전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롱아일랜드 138kV 574MVA 초전도케이블을 뛰어 넘는 세계 최고의 초전도 케이블 기술을 보유하게 되며,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익 사장은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후 에너지신산업 100조원 시장과 50만명 일자리 창출을 발표한 정부와 발 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핵심기술인 초전도 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18 08:39
LS전선은 18일 제주 초전도센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교류(AC) 154kV급 초전도 케이블의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용량, 최장 길이이다. LS전선은 초전도 케이블 1km를 실제 계통(Grid)에 연결하여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운용한다. 현존 최고는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설치된 138kV, 600m의 케이블이다.윤재인 LS전선 대표는 “선진국이 30여 년에 걸쳐 개발한 기술을 단 15년만에 따라 잡고 업계를 선도하게 됐다”며 “현재 인도와 네덜란드 등의 상용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 중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전했다.LS전선은 2001년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시작, 2004년 세계 4번째로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2015년 1월 세계 최초로 직류(DC) 80kV급 초전도 케이블 실증을 완료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류(DC)와 교류(AC) 기술력을 모두 확보한 회사가 되었다. 초전도 케이블은 도심처럼 전력 사용량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지하에 케이블을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다. 전력구와 관로 등을 새로 건설하지 않고 기존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전력량을 5배에서 10배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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