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09:5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물러나면서 이른바 ‘세계 최대 1인 미디어’라는 타이틀을 넘겨받은 것도 모자라 글로벌 소셜미디어 X까지 소유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동시에 기업인으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고 좌충우돌식으로 발언을 쏟아내면서 하루가 멀다고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글로벌 경제계의 혁신 아이콘. 이 모두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머스크가 이번에는 러시아가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에 깊이 개입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지금까지와 사정2020.06.06 05:59
'국정농단'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서원(64·개명 전 최순실)씨가 회고록을 통해 자신은 짜여진 각본에 따라 협박에 가까운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도 적었다. 6일 최씨의 회고록 '나는 누구인가'에 따르면 그는 "재판을 받을 때보다 검찰에 수사를 받을 때가 더 힘들었다"며 "하루 종일 이어졌던 수사 과정은 마치 긴 터널에 갇힌 듯 악몽 같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일 사악하고 잔혹했던 검사는 C여검사였다"며 "변호사 접견도 시켜주지 않고 A4용지를 주면서 그냥 생각나는 걸 쓰라며 교도관이 감시하는 방에 나를 처박아 두었다. 변호사를 불러 달라고 계속 요구했2020.06.04 16:13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가 복역 중 직접 쓴 옥중기 '나는 누구인가'가 오는 8일 출간된다.출판사 측은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나온 격동의 시절을 격앙된 감정이 아닌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며 회고하고 있다. 비록 지금 욕을 먹더라도 자신의 입장과 자신을 둘러싼 왜곡돼 알려진 것들에 대한 사실 관계와 전실의 내용을 밝히며 이를 전하기 위해 책을 펴낸다고 말한다"고 전했다.최씨도 "사람들은 나를 '최순실'이라 부른다. 분명 나의 이름은 최서원이지만 사람들은 최순실이라는 이름 앞에 국정농단의 주범, 역사의 죄인, 심지어 무식한 강남아줌마 등의 수식어를 붙여가며 나를 평가한다. 하지만 그들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고 집필2019.11.13 19:34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비선 실세'로 불렸던 최서원(개명 전 이름 최순실)씨가 자신의 이름을 '최순실'이 아닌 개명 후 이름인 '최서원'으로 보도해달라는 내용증명을 언론사에 보냈다.법률대리인인 정준길 변호사는 13일 "최씨가 93개 언론사에 본인의 성명을 더 이상 최순실로 보도하지 말고 최서원으로 보도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최씨는 내용증명서에서 언론사들이 자신의 개명 사실을 알면서도 '최순실' 이름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개명 전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국민들로 하여금 촌스러운 동네 아줌마 같은 '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는 등 박 전 대통령 뒤에 숨어 국정2019.10.30 12:30
박근혜(57) 전 대통령 재임 때 '국정농단'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63)씨가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 나와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3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최씨는 발언 기회를 얻어 "저는 결코 비선실세가 아니다"며 준비해온 서류를 읽어나갔다. 그는 "지난 3년 밤새 검찰 조사와 주 4회 재판을 받으며 버티기 힘든 나날을 버텼다"며 "서울동부구치소 독거실에서 폐쇄회로(CC)TV 감시에서 누구도 대하지 못하게 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고 주장했다.최씨는 "20년2019.10.27 06:58
국정농단의 주인공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 전 남편이 27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국정농단으로 교도소에서 수감돼 있는 최순실은 강남 중심에 있는 빌딩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빌딩을 파는 과정중 최씨의 딸 정유라도 개입된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분석에 들어갔다.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정유라의 전 남편 A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씨는 고교졸업후 강남 유흥업소 등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 3학년때 정유라와 처음 만나 최순실 반대속에 결혼했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2016년 이혼했다.2019.09.24 15:04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손석희(63)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JTBC의 '태블릿 PC' 보도가 허위라는 주장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변호인을 통해서 손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JTBC는 지난 2016년 10월 최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하고, 청와대 회의 자료도 받았다고 보도했다.최씨는 고소장을 통해 본인은 태블릿 PC를 사용한 적이 없고, 연설문도 고친 적 없다고 주장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태블릿 PC의 사용자가 본인이라고 결론 내린 적 또한 없다고도 밝혔다.최씨는 "손 대표의 태블2019.09.17 10:43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인 '비선 실세' 최순실(63·최서원으로 개명)씨가 17일 자신이 거액의 재산을 숨겨두고 있다고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고소했다. 최씨는 이날 안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최씨는 변호인을 통해 낸 고소장에서 "독일 검찰이 독일 내 최순실 재산을 추적 중인데 돈세탁 규모가 수조 원대"라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재산이 최태민 일가로 흘러 들어가 최씨 재산형성에 기여했다"는 취지의 안 의원 발언이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최순실 은닉재산은 밝혀진 것만 2조 원 또는 10조 원이2019.09.04 13:37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 최순실(63)씨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과 관련된 의혹을 두고 “모든 과정이 프리패스한 것을 왜 덮으려 하나”고 주장하는 옥중서신을 보냈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씨를 접견하고 왔다며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대법원 선고를 듣고서’라는 제목의 2장 분량 옥중서신에서 최씨는 그동안 제기된 조 후보자의 딸과 관련된 각종 의혹과 자신의 딸 정유라씨와 비교했다. 최씨는 “조 후보자 딸이 모든 과정에 프리패스한 것을 왜 법을 잘 안다는 사람들이 덮으려고 하는가”라고 조 후보자 등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최씨는 이어2019.08.29 20:52
조국을 변호하기위한 한국언론사망이 실시간 검색어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의 조국 때리기 대법원 최후진술서가 주목을 끌고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순실씨는 선고를 앞두고 대법원에 제출한 최후진술서에서 조국은 대체 무슨 빽? 이냐며 자신의 처지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교하며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최후진술서에서 "조국 후보자와 관련해 팩트가 다 나오는데도 아니라며 큰소리를 친다"며 "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러느냐"고 주장했다. 한국언론사망 못지않게 파급력을 지닌 발언으로 보인다. 최순실씨는 또 대법원에 제출 최후진술서에서 자신의 딸 정유라씨를 비판해 온 여당 국회의원을 지2019.08.28 15:50
국정농단때 '비선 실세'로 지목됐던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 최재석 씨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8일 최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베트남에서 많은 교민들을 소개 받아 “놀이기구 사업으로 큰돈을 벌겠다”며 1억 3300만원 가량을 투자명목으로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 2월 서울 동부지검에 최씨에 피소돼 송파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많은 국회의원들과 친분이 있는 자산가로 소개 적극 투자를 유도한후 사업이 지지부진 하자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9.08.26 16:38
한일 경제전쟁과 '반일 종속주의' 등 최근 이슈와 관련 뉴라이트가 26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뉴라이트는 20세기 중·후반 이후 몇몇 국가에서 일어난 다양한 형태의 보수·우익 성향 또는 반체제적 저항운동 단체나 운동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신우익'으로 표현하며, 신우파 이념에 속하는 신자유주의와 신보수주의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크로아티아·프랑스·독일·네덜란드·뉴질랜드·루마니아·영국·미국과 2000년대 중반 일어난 한국에서의 발생이나 양상이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등장 영국의 대처,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의 정책기조2019.08.23 12:23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3일 "박근혜 믿고 나대던 최순실이나 문재인 믿고 나대는 조국이나 무엇이 다른가"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최근 유튜브를 통해 법무장관 후보자 되기 직전에 '조국은 나대지 마라. 나대면 칼 맞는다'고 경고한 일이 있었다"며 "그 경고 대로 조국은 지금 국민이 내리치는 큰 칼에 난도질 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난도질 당하고도 그대로 법무장관에 강행 임명 된다면 국민과 문 대통령은 불행해지나 야당에게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며 "비록 야당이 민심을 얻는 기회가 된다고 할지라도 나는 조국 같은 사람이 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방치 할수가 없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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