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15:15
“부족함은 있었을지언정 늘 진심이었고 아쉬움이 분명 남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역대 포스코그룹 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연임 임기를 완주하고 지주회사 체제를 만든 최정우 회장은 18일 ‘포스코맨’으로 보낸 41년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회사가 눈부신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면서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우리 포스코그룹은 놀라운 성장과 혁신을 거듭하며 언제나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의 중심에 있었다”면서, “누군가에겐 아득한 미래였을지 몰라도 우리는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 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2024.02.05 17:48
차기회장 선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일부에서 제기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회의장을 찾아가 후보인선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오후 9시 15분 후추위에서 6명의 파이널리스트(Final List, 최종 후보 명단) 발표와 관련하여, 최근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브에서 “현직 CEO(최고경영책임자)가 1월 31일 오후 6시경(일부에서는 9시경) 포스코그룹의 차기 CEO 후보 인선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후추위 회의장에2024.02.02 11:41
차기회장 선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일부에서 제기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회의장을 찾아가 후보인선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오후 9시 15분 후추위에서 6명의 파이널리스트(Final List, 최종 후보 명단) 발표와 관련하여, 최근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브에서 “현직 CEO(최고경영책임자)가 1월 31일 오후 6시경(일부에서는 9시경) 포스코그룹의 차기 CEO 후보 인선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후추위 회의장에2023.12.25 10:46
재계 5위 포스코그룹이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포스코 차기 리더십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포스코 내부의 전·현직 인사와 외부 인사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친 뒤 내년 2월이면 최종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25일 포스코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시이사회 결의로 구성된 포스코홀딩스의 CEO후보추천위원회는 현재 '롱리스트'(long list) 작성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후보자 추천은 자천, 타천, 추천위 자체 결정 등으로 이뤄진다. 지난 19일 새로운 회장 선임 방식이 도입돼 최정우 현 회장의 연임 관련 의사 표명과 무관하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진행중이2023.12.05 14:49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 철강업체와 협력해 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신과 연대를 이끈다포스코그룹은 최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Breakthrough Technology Conference)’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 해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 가능한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그의 이 같은 제안에 회원사 모두가 적극 공감해 이번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가 성사됐다.컨퍼런스에는2023.07.21 15:11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친환경 중심의 투자를 통해 친환경 저탄소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100년 기업 포스코그롭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첫 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이 20일 발간한 ‘2022 기업시민보고서’에 수록한 CEO 메시지에서 “앞으로 기업 경쟁력은 협력사, 공급사, 고객,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생태계 경쟁력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덮치면서 큰 위기를 초래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정상화를 이룩했다”라면서, “엄청난 양의 강수2023.06.28 14:15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주요 투자자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스틸 2030Steel 2030)’을 주제로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철강2023.05.10 06:02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바이든, “부채 협상에서 먼저 굽혀라” 백악관과 민주당이 포기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바이든이 부채 한도 협상에서 먼저 굽히라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바다 깊은 곳에 있으면 익사할 뿐”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으며, 바이든은 최악의 지지율에 직면해 있다. □ 옐런, “수정헌법 14조 발동, 헌법적 위기”그녀는 의회가 제 역할을 하고 부채 한도를 높여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게 하는 것 외에는 금융 시스템을 보호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부채 한도를 늘리는 수정헌법 14조를 사용하는 것은 헌법 위기를 초래할 수 있2023.02.12 16:31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냉천 범람 이후 135일 기적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기념 감사의 場(장)’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모두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으나 올해 1월 20일 17개 모든 압연공장을 복구 완료함으로써 침수 135일만에 제철소를 완전 정상화시킨 눈물과 감동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철소 정상화에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임직원들과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이영팔 경북소방본2022.10.27 16:58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과 수급 안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4일 3후판공장 복구를 완료하면서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등 총 6개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주력 제품인 전기강판, 냉연박물(薄物), 선재, 후판제품에 대한 수급 차질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포스코는 계획대로 복구작업을 진행해 11월에는 3·4선재와 2후판공장을, 12월에는 2열연, 2선재, 2냉연, 스테인리스 1·2냉연공장 등을 재가동할 계획이며 각 공장 조업도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재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에는 포스코그룹사2022.10.13 15:19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기술 ‘수소환원제철’ 개발에 전 세계 업체가 협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 주최로 1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 포토그라피스카(Fotografiska)에서 열린 ‘제2회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이하 하이스, HyIS)’에서 영상 개회사를 통해 “기후대응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인류 공통의 문제는 연대와 협력 없이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업계의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수소환원제철이란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그 자체가 매우 도전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혼자서 가면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2022.09.06 17:56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6일 침수와 정전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를 찾아가 현장과 직원들의 안전을 살폈다. 포스코는 이날 오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과 김 부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이날 제철소를 찾아 피해 현장과 직원들의 안전을 살피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새벽 태풍 힌남도의 영향으로 포항 지역에 시간당 최대 110mm, 많은 곳은 총 505mm의 폭우가 쏟아졌다.포항제철소는 정전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부생가스 방산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고, 현재까지 직원들의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다.이어 기록적인 폭우와 이2022.08.30 17:14
포스코그룹 전 임원이 머리를 맛대고 미래를 구상하는 ‘2022 포스코포럼’이 30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개막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포스코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국내외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조망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 ‘리얼밸류 스토리로 친환경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그룹의 지속성장과 가치창출을 위한 해법들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올해 포스코포럼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포스코그룹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참석 대상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으2022.06.02 09:52
포스코홀딩스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그룹의 미래 소재 기술을 점검하고, 향후 기술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기술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젅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그룹사 주요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첫 번째 회의를 시작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분기별로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최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사업영역인 수소와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투자 속도를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우리가 앞서나가 글로벌 톱티어(Top-Tier)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2022.03.30 13:34
포스코홀딩스가 ‘그룹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회’를 신설하고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그룹ESG협의회’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사업회사 대표이사, 주요임원, 해외법인장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최 회장은 “ESG협의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ESG경영에 대한 의식 수준과 실행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며 “기업시민 및 ESG경영을 기반으로 포스코그룹의 ‘리얼밸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리얼밸류’ 경영이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룹ESG협의회’는 지주회사 체제 출범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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