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19:45
SK그룹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였던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오너 일가와 SK그룹 주요 경영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 SK그룹 기업가 정신을 되새겼다. SK그룹 창립기념일인 선경직물 설립일(4월 8일)을 하루 앞두고서다.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이 1968년 사저로 매입해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최태원 회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해 ‘SKMS연구2024.04.08 09:25
수원시 평동 7번지. 논밭으로 둘러 쌓인 23평 작은 한옥집. 1926년 최종건 SK 창업회장에 이어 1929년 최종현 선대회장이 태어나 40여 년을 보낸 SK가(家)의 시작점이다.한국의 섬유·화학 산업을 일으키고, 반도체·그린에너지·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기반을 닦은 이들 회장의 생가가 대중에 공개된다.SK그룹은 8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수원 권선구 평동에 위치한 생가를 복원해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고택(古宅)’으로 개관했다. SK그룹은 2022년 2월부터 평동 부지에 한옥을 개축하고 전시관을 신축하는 등 2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복원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이곳에서 최 창업회장은 일제강점기의2023.04.06 09:30
SK그룹이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말을 담은 어록집을 통해 창립 70주년을 기념한다. 6일 SK그룹은 오는 8일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 형제의 어록집 '패기로 묻고 지성으로 답하다'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250여개의 대표 어록을 일화와 기록했으며, 산업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평생을 고민했던 두 형제 회장의 유지를 담았다. 최종건 창업회장은 1953년 한국전쟁 이후 버려졌던 직기를 재조립해 선경직물을 창업한 후 'Made in Korea'가 새겨진 인견직물을 최초로 수출했다. 그는 "회사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이라며 근면성실과 부지런함을 강조했고, "우리의 슬기와 용기로 뚫지 못하는 난관은 없다2020.12.18 18:26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주한미군 기지 환경정화 비용과 관련해 미국과 협의가 안 될 경우 소송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최 차관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국 정부가 반환받는 주한미군 기지 12곳의 환경 정화비용과 관련해 "미국에 소송을 포함한 요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과 미국은 최근 주한미군 기지 12곳 반환에 합의했지만 환경오염 비용 협의가 남아 있다. 미국 정부는 기지 내 오염 정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최 차관은 "환경 쪽에 계신 분들은 부족하다고 느끼겠지만 이 지역을 방치해놓으면 환경적으로 계속 악화되고 지역 개발도 어렵다"고 했다.이어 "환경치유 관련된 협의가 안 될 경우에2020.08.14 11:33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임 외교부 1차관에 최종건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을 내정했다. 법제처장에는 이강섭 현 법제처 차장을, 행정안전부 차관에는 이재영 현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을 각각 승진 발탁하는 등 9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차관급 인사는 외교부·행안부·해양수산부·법제처장·농촌진흥청장·특허청장·새만금개발청장·국가보훈처 차장·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9개다.외교부 1차관 내정자로는 최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을 발탁했다. 최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때부터 국가안보실 비서관을 지냈다. 군비통제비서관, 평화기획비서관을 거쳐 외교부 1차관으로 승진했다.이 법제처장2019.03.06 13:27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56) 외교부 대변인을,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45)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비서관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안보실장을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이 보좌하는 삼각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비서관 이동을 통해 1·2차장 산하에 비서관 3명씩을 두도록 균형을 맞췄다. 노 비서관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주나이지리아 대사와 한반도평화교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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