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02:14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 가족이 과거 거주했던 미국 텍사스 대저택이 화재로 전소됐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8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32㎞ 떨어진 시더파크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약 20만2342㎡의 산림이 탔다. 이번 화재로 시더파크 인근 아파트들도 붕괴하면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경상자 1명 외에 큰 인명 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방당국은 "위험한 지역의 거주자들은 대피를 위해 대피용 가방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텍사스 초대형 화재로 추신수가 과거 텍사스에서 살았던 대저택도 소실됐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충격적이다. 우리2021.04.08 20:16
SSG랜더스의 메이저리거 출신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국내무대 진출 4경기만에 화끈한 홈런포로 ‘첫 안타’ 신고식을 치렀다.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시즌 한화이글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닉 킹험의 초구를 받아쳐 1점짜리 우월홈런을 날렸다. 솔로포의 비거리는 115m였다.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을 포함해 한국무대 타석에서 볼넷 2개만 올렸을뿐 11타수 무안타로 타격 침묵이 길어졌다.본인뿐 아니라 SSG랜더스와 추추트레인 팬들이 ‘첫 안타’를 기다리던 바람이 8일 한화이글스 전에서 마침내 이뤄진 것이다.추신수의 첫 홈런 안타에 기세를 올린2021.02.23 17:28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 동안 정상급 활약을 펼친 ‘추추 트레인’ 추신수(39)가 다음 시즌부터 신세계 유니폼을 입고 인천에 상륙한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하고 프로야구에 참여한 신세계그룹은 23일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의 영입을 원하는 인천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야구단을 통해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종 입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신수가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2021.02.23 17:16
신세계그룹의 주요 계열사 이마트가 SK텔레콤과 와이번스 구단에 대한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보통주식 100 만주)를 10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SK텔레콤 소유의 토지와 건물 매매 건은 향후 별도의 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KBO 회원 가입 신청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이마트는 SK와이번스 구단 인수에 대해 이마트와 SSG닷컴 등 브랜드 파워 제고를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연계 마케팅, 야구 관련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 유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새 팀명과 유니폼 디자인 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같은2020.09.28 20:52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와 소속팀 텍사스 레인지 생활을 정리하는 28일(한국시간) 추신수(38) 선수의 마지막 경기에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추 선수 가족을 구장 관람석에 초대하는 선물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상대투수의 첫 공을 허를 찌르는 번트를 대고 전력질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추신수는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몸의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바람에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고 곧바로 대주자와 교체됐다.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마지막 경기의 아쉬움과 함께2020.06.23 14:00
미국프로야구(MLB) 노사가 연봉 지급 조건을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올해 메이저리그는 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의 직권으로 열리게 됐다.MLB 구단주들은 23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3월에 합의한 내용에 근거해 시즌 개막을 준비하기로 했다.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중단되고 정규리그 개막도 미뤄지자 연봉 지급 등과 관련된 합의를 3월 27일에 도출했다.당시 합의를 보면, 각 구단은 3월말부터 5월말까지 60일간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에게 재난 보조금 성격의 돈 1억7000만 달러를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또 정규리그가 시작하면 선수들은 올해 연봉을 경기 수에 비례해 받기로 했다.선수2020.05.14 16: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추신수(38)가 메이저리그 개막과 관련 "내 삶에 위험 요소가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추신수는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 뉴스와 인터뷰에서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있을 것"이라며 "(개막과 관련한)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댈러스 모닝 뉴스는 14일(한국시간) 추신수와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추신수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선수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걱정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개막에 구단과 선수 간의 돈 문제만 얽혀있는 것이 아니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2020.05.13 14:08
"추신수는 송구가 정확하고 어깨가 매우 강한선수다."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 역대 우익수 랭킹 5위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텍사스의 역대 우익수 톱5를 뽑았다. 1위는 후안 곤잘레스가 차지했다. 루벤 시에라, 넬슨 크루스, 제프 버로우스가 2~4위로 뒤이었다. 2014년부터 텍사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추신수에 대해 "2018년 '텍사스 구단 올해의 선수'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2020.04.25 12:35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 기술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받았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가진 선수 5명을 뽑았다. 추신수의 이름도 올랐다.MLB닷컴은 "추신수는 곧 만으로 38세가 되지만 여전히 텍사스 최고의 타자다"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추신수에 대해 "힘과 스피드를 고르게 갖고 있으며, 출루율도 높고, 어느 타선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고 설명했다.추신수는 지난해 151경기에 출전했다. 24홈런을 터뜨려 커리어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타율 0.265에 61타점을 올렸다.MLB닷컴은 "지난 3년간 추신수의 타2020.04.02 11:31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쳐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한화 약 123만 원)를 지원했다.총액 19만 달러(약 2억3000만 원)로 통 큰 선행을 베푼 것이다.추신수는 "나도 마이너리그에서 7년 동안 뛰었다. 그때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지금은 마이너리그 환경이 내가 있을 때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힘들 것이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그들이 조금 더 야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마이너리그 당시 추신수는 식비 20달러를 아껴 아들의 기저귀를 살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실력으로 당2020.04.01 12:5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당은 얼마나 될까?메이저리그 개막이 5월 중순으로 미뤄지며 두 선수는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당 개념으로 4775달러(약 582만 원)를 받는다.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개막 연기와 리그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합의해 공표한 연봉 선지급안에 따른 것이다.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40인 로스터,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수들과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선지급금 개념으로 두 달 동안 1억7000만 달러를 나눠 주기로 했다.AP통신이2020.03.03 18:12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내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각 구단 내 연봉 1위를 소개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서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포함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말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 역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중 최고액이고, 전체로 봐도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류현진의 연봉은 2000만 달러로 구단 내 1위다. 토론토는 확실한 투자로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마운드를 강화했다. 여기에 베테랑 류현진이 젊은 유망주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전체적인 전력을 상승시킬 것이란 기대도 하고2020.02.13 15:23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팬그래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시스템인 ZiPS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성적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추신수는 올해 지명타자로 뛰면서 타율 0.251, 18홈런 50타점 74득점 143삼진 69볼넷 11도루 출루율 0.356, 장타율 0.414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예상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은 1.2다.추신수는 지난해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93득점 15도루 출루율 0.371, 장타율 0.455를 거뒀다. WAR은 1.6이었다.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추신수는 이번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된다.2020.02.12 15:34
"텍사스에서 7번째 시즌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며 12일(한국시간) 지역 언론과 인터뷰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 인터뷰에서 "한 구단에서 7년 동안 경기에 나가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이곳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내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했다. 2013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에게 2020시즌은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해다. 추신수가 텍사스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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