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8 15:58
일본 법무부는 출입국 심사의 효율화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얼굴인증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최근 공항에서 일본인 여행객의 얼굴 사진을 찍고 여권 사진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시험했다. 실험 결과 오인율은 0.26%에 불과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됐다.실험은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간 평일에 하네다, 나리타공항을 이용하는 일본인 약 2만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정지 상태에서 촬영한 얼굴 사진의 이미지와 여권 데이터를 비교한 것이다. 2012년 실험에서는 오인율이 17.7%로 높았으나 이번 참가 기업 5개사 중 2개사가 1% 미만을 달성해 정밀도가 크게 향상됐다.법무성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에서 외국인의 일본 방문2014.04.19 15:06
[글로벌이코노믹=이성규 기자]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위한 얼굴인식 시스템을 주요 공항에 재도입한다는 방침이다.일본 쿄토통신은 19일 일본 법무성 입국관리국이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에 5주간 얼굴인식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얼굴 인식시스템은 공항 심사 과정에서 승객의 사진과 여권, 전자 칩에 저장된 정보를 대조하는 출입국 심사이다. 이 시스템은 지문 인식과 달리 사전 등록없이도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일본 정부관계자는 "얼굴 인식 시스템 도입으로 출입국 심사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밀려드는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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