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7 00:00
'12·3 비상계엄' 사태가 지탄받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모교인 충암고로 불똥이 튀었다. 충암고는 학생들이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볼 가능성을 우려한 학교 측이 한시적으로 재학생에게 교복 대신 사복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충암고 8회 졸업생이다. 김용현 전 장관은 1년 선배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도 이 학교 동문이다.충암고는 6일 학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에서 "최근 국가의 엄정한 상황과 관련해 등하교 중 학생들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등교 복장을 임시로 자율화한다"고 밝혔다. 복장 자율화는 다음 주 월요일2015.10.05 19:03
충암고 교사의 양심고백으로 밝혀진 그간의 일들...'어떻게 학생들 식품으로 이런짓을..'충암고 교사의 고백이 화제다.충암고의 모 교사는 오늘(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터질게 터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민망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충암학원의 회계비리는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공사비 같이 규모가 큰 분야까지 감사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학생들이 먹어야 될 그런 식자재나 이런 것들을 빼돌려서 횡령을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 “튀김요리가 많이 나왔는데 새까만 때가 끼어서 나오고 그럴 때가 많았다”면서 “매년 교육청에서 위생상태 점검이 나오는데 거의 매년 최하위권이었다”고 덧붙여 충격케했다. 특히 “학생들한테 배식되던 밥과 반찬의 양도 항상 턱없이 부족했다. 급식당번을 하는 학생들이 급식 때마다 음식을 구하려고 조리실에도 가고 난리였다. 이게 하나의 풍경이었다”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충암고 교사,대박", "충암고 교사, 정말?", "충암고 교사, 헐", "충암고 교사, 용기있는 증언 멋있어요", "충암고 교사, 해고되지 않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10.05 16:18
충암고가 4억여 원에 달하는 급식비를 횡령해 충격을 주고 있다.급식비 미납 독촉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 충암고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이 급식 감사를 한 결과, 식자재 비용과 인건비 등 4억여 원에 달하는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또한 충암고의 급식비리에 관련돼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된 사람들은 교장을 포함해 모두 18명에 달했다.해당 학교는 지난 4월 "급식비를 안 냈으면 급식 먹지 마라"는 교감의 발언이 학생 인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교육청은 충암고가 종이컵과 수세미 등 소모품을 허위로 과다 청구하는 방식으로 식자재 비용을 횡령하는 한편 "식용유를 새카매질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사용했다"는 조리원 등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용역업체 직원 등 모두 18명에 대해서는 파면 요구 및 형사고발을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횡령액 전액을 회수할 계획이다.2015.10.05 10:53
충암고가 4억여 원에 달하는 급식비를 횡령해 충격을 주고 있다.급식비 미납 독촉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 충암고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이 급식 감사를 한 결과, 식자재 비용과 인건비 등 4억여 원에 달하는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또한 충암고의 급식비리에 관련돼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된 사람들은 교장을 포함해 모두 18명에 달했다.해당 학교는 지난 4월 "급식비를 안 냈으면 급식 먹지 마라"는 교감의 발언이 학생 인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교육청은 충암고가 종이컵과 수세미 등 소모품을 허위로 과다 청구하는 방식으로 식자재 비용을 횡령하는 한편 "식용유를 새카매질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사용했다"는 조리원 등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용역업체 직원 등 모두 18명에 대해서는 파면 요구 및 형사고발을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횡령액 전액을 회수할 계획이다.2015.04.09 10:09
충암고 학생들, 충암고 학생들 증언충암고 학생들 55명 교감 막말 들었다...'사실로 추정'충암고 교감에 대해 충암고 학생들 증언 내용이 보도돼 논란이 커졌다.지난 8일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은 조사관 3명과 함께 충암고에 방문해 현장조사를 마친 뒤 "학생 114명 중 55명이 A교감이 '급식비 안냈으면 밥 먹지마, 내일부터 오지 마라, 꺼져라'와 같은 막말을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앞서 충암고 교감이 지난 2일 식당 복도 앞에서 급식비 미납자를 공개하고 “급식비 안냈으면 먹지 마라” “꺼져라” 등의 폭언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충암고 학생들의 증언이 추가로 나온 것.이날 윤명화 학생인권옹호관은 "학생들의 진2015.04.07 15:33
급식비를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막말 논란이 된 서울 충암고 교장이 사과했다.7일 서울 충암고등학교 박상국 교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급식과 관련된 학교장이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번 일에 대하여 교장으로서 거듭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고개를 숙였다.박 교장은 “오늘(7일)부터 사실관계 확인을 하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앞으로 다 할 것을 모든 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면서 “앞으로 언론 보도된 사실대로 막말을 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 그에 걸맞은 조치를 교장으로서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충암고의 한 교감은 지난 2일2015.04.07 11:16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교장이 교감에 이어 급식비를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을 상대로 망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충암고의 교감은 점심시간에 식당 앞 복도에서 학생들의 3월분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고 식당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에게 “급식비를 내지 않았으면 밥을 먹지 말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에 대해 충암고 박상국 교장은 상처가 될 말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충암고 박상국 교장은 “돈을 내야 하는 사람은 처리를 해줘야 공평한 건데, 그게 안돼서”라면서 “상당수의 도덕적 해이도 간과할 수 없는 게 학교 현장에서 일어납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교육단체협2015.04.06 23:32
서울 충암고의 교감이 급식비 안낸 학생들에게 공개 망신을 줬다.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충암고의 김모 교감은 지난 2일 점심때 식당 앞에서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김 교감은 전체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에게 몇 달 치가 밀렸는지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또한 장기 미납 학생들에게는 더한 폭언을 퍼부었다. "넌 1학년 때부터 몇백만원을 안 냈어. 밥 먹지 마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본다" 등의 발언을 퍼부었다.교감으로부터 면박을 당한 학생들은 식사 도중 자괴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냥 나와버린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진상파악2015.04.06 21:58
서울 충암고의 교감이 급식비를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공개 망신을 줬다는 의혹이 있다.6일 복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충암고의 김모 교감은 지난 2일 점심때 식당 앞에서 급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3월분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한 뒤 들여보냈다.이 과정에서 김 교감은 전체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에게 몇 달 치가 밀렸는지 말했다.또한 장기 미납 학생들에게는 더한 폭언이 이어졌다. "넌 1학년 때부터 몇백만원을 안 냈어. 밥 먹지 마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본다" 등의 발언을 퍼부었다. 교감으로부터 면박을 당한 학생들은 식사 도중 자괴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냥 나와버린 것2015.04.06 17:51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충암고 교감이 급식비 미납 학생들을 공개 망신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충암고 김모 교감은 2일 임시 식당 앞 복도에서 급식비 미납자 현황이 적혀 있는 명단을 들고 학생들을 한명씩 확인한 뒤 식당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교감은 전체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에게 몇 달 치가 밀렸는지 알려주며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 막말을 퍼부었다. 장기 미납 학생들에게는 “넌 1학년 때부터 몇 백만 원을 안 냈어. 밥 먹지 마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본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감으로부터 폭언을 들은 한 학생은 매체2015.04.06 15:07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충암고 교감이 급식비 미납 학생들을 공개 망신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충암고 김모 교감은 2일 임시 식당 앞 복도에서 급식비 미납자 현황이 적혀 있는 명단을 들고 학생들을 한명씩 확인한 뒤 식당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교감은 전체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에게 몇 달 치가 밀렸는지 알려주며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 막말을 퍼부었다. 장기 미납 학생들에게는 “넌 1학년 때부터 몇 백만 원을 안 냈어. 밥 먹지 마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본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감으로부터 폭언을 들은 한 학생은 매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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