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09:11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를 넘어섰다. 도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약 1,9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 및 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헥타르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5,334헥타르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인증면적은 6만8,165헥타르에서 7만1,731헥타르로 5.2% 늘어나 경기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특히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가운데 친환경 인증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은 4.0%로 나타나 처음으2026.03.11 14:49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원자력과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 그룹 계열회사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2026.03.09 16:07
KG에코솔루션이 울산 공장 준공을 계기로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 환경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9일 KG에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울산에서 신규 공장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소재 생산과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울산 공장은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구축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환경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친환경 소재 생산 확대와 자원순환 기술을 결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환경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준공식에는 회사2026.03.09 10:38
티웨이항공이 이달 9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 운항편에 지속가능항공유(SAF) 1% 혼합연료를 주 3회 급유하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SAF 운항 확대로 티웨이항공은 총 7개 노선에서 친환경 운항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시범 운영 범위를 동남아 중·장거리 노선까지 넓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국제선 전반의 SAF 운항 데이터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방침이다.SAF는 동·식물 유래 바이오매스와 대기 중 포집 탄소 등을 활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다.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어 글로벌 항공업계의 탄소중립 요구 속에서 항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2026.03.06 19:44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전환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도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TP는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차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사업 전환 및 산업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2026.02.26 20:1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틸 셰어 회장 재선임을 통해 친환경차 전환과 산업 협력 중심의 역할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KAIDA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사장)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와 제16대에 이어 3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유럽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 경험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협회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친환경차 중심 시장 재편과 규제 변화 대응에 주력해왔다.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세미나 정례화, 법규 영문 번2026.02.26 07:45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미래차 산업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기술력은 있으나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부품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의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기존 내연기관용 기술을 친환경차에 적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비2026.02.26 03:00
삼성전자는 26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환경 지속가능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의 진행 현황과 2030년까지 달성할 신규 목표를 발표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제품 설계와 생산,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담은 선언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이와 같은 비전을 발표한 이래 기술·원재료·운영 역량을 지속 발전시키며 핵심 영역에서 진전을 이루어 왔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삼성전자와 파트너들이 수년 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2026.02.25 14: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하였다.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2026.02.24 18:04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 부위원장 최준구)는 24일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2026.02.22 05:55
중국 과학자들이 화재 위험이 크고 폐기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단점을 극복한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를 개발했다.2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시립대학교와 남부과학기술대학교 등 공동 연구팀은 유기 전극과 ‘두부 염수’ 수준으로 안전한 중성 전해질을 결합한 수성 배터리 기술을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식품 응고제 성분 전해질로 ‘폭발 위험’ 근본적 제거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가연성 유기 용매를 전해질로 사용해 과열되거나 손상될 경우 화재 및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배터리는 물을 기반으로2026.02.19 10:00
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는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어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인을 더했다. 패키지에는 그림책 표지를 적용하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더해 동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이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2026.02.17 20:35
중국 정부가 중국의 설인 춘제 연휴 초반 소비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며 내수 회복 흐름세라고 강조했다. 17일 중국 중앙TV(CCTV)는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설날인 '춘제' 연휴 첫 이틀 전국 중점 소매·요식 기업의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같은 시기보다 10.6%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전국 78개 상권의 경우 연휴 첫날이 15일 유동 인구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와 3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 진작 정책인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일명 이구환신)' 효과도 이어졌다. 16일 기준 올해 들어 이 정책의 혜택을 본 인원은 2755만명을 넘어섰고, 관련 매출은 1천930억9000만 위안(약2026.02.17 07:00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용기 비용 부담을 덜어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진주 상무사에서 유래한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쿠팡과 CES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상인들은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추게2026.02.11 10:54
HJ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사와 총 3532억원 규모의 1만1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옵션 2척 별도)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이 넘는 대형 컨테이너선이 건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J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근 해운업계에서 선호하는 최신 선형과 높은 효율의 연비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탈황설비인 스크러버가 설치되며 최적 운항이 가능한 고효율 선형 설계가 적용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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