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7 09:59
LG화학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친환경 패키지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재활용, 열분해유, 바이오 기반의 플라스틱 원료를 아모레퍼시픽에 공급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화장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에 적용한다.LG화학은 아모레퍼시픽의 미장센 제품 용기에 PCR PE(재활용 폴리에틸렌), 뚜껑에는 PCR PP(재활용 폴리프로필렌) 적용을 시작으로 바이오 원료, 열분해유 기반의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고객 피드백을 공유해 친환경 소재2022.10.13 15:14
SK케미칼이 SME(중·소상공인)들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도입을 지원하고, 파트너들의 ESG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네이버㈜와 손잡았다. 양사는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에서 김현석 SK케미칼 GC사업본부장과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SK케미칼의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PS)'을 활용해 제품이나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려는 SME사업자를 함께 발굴하고, 선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금형 제작 및 네이버쇼핑을 통한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의 유통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2022.06.28 09:38
CJ제일제당이 자사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가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뛰어난 생분해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서해 대부도 연안에서 실험을 통해 PHA의 해양 생분해 능력을 확인했다. KCL은 건설·생활·환경 등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험·평가·인증하는 정부 지정 국제공인기관이다. KCL은 비결정(非結晶)형 aPHA와 반결정(半結晶)형 scPHA, 곡물 유래 생분해 소재인 PLA 필름(A4용지 크기)을 바다 속에 넣은 뒤 11주 동안 2주 간격으로 무게 변화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aPHA와 scPHA 무게는 각각 약 57%, 약 28% 감소했다. 반면 특정 조건2021.12.22 11:21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함께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PBAT’를 상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PBAT는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이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해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PBAT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시제품 생산과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8개월 만에 상용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환경표지 인증이란, 개발된 제품이 용도가 동일한 타 제품이 비해 ‘친환경성’이 높으며, 이 제품에 로고(환경표지)를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환경성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의 선호도를 높여, 기2021.11.10 11:23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미국 화학업체 업체 '오리진 머티리얼스'와 손잡고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에서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오리진 머티리얼스는 폐목재, 폐지 등 버려지는 천연물질에서 화학원료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고분자 플라스틱 제조·가공 기술과 오리진 머티리얼스 노하우가 결합하면 기존 물질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그동안 100% 바이오 원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폴리에스터(PET) 대비 물성이 낮아 주로 일회용품으로 사용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생산할 제품은 일반 PET 대비 높은 강성과 내열성, 밀폐성 등 경쟁력을 지녔다. 신 제품은 2025년에 양산할 계획이다.2021.07.27 16:46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관찰됐다.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혁신 기술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 셈이다. KAIST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와 박용근 물리학과 석좌교수 공동연구팀이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 기술을 통한 미생물의 바이오 플라스틱 과립 생산 특징 규명'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27일 자 온라인 게재됐다.세계적으로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미세 플라스틱의 인류 보건 위협 등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규제 및 대안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다. 그중 미생물로부터 만2021.07.14 16:12
화학·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SKC가 ‘에코라벨’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SKC가 개발한 에코라벨은 재활용이 가능한 열수축 포장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패렌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search)에 따르면 에코라벨 시장은 매년 7.9% 성장해 2029년 전세계에 24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SKC는 미국 업체 이스트만(Eastman)과 협력해 SKC 에코라벨 기술을 중심으로 한 재활용 가능 페트(PET)병 포장재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트만은 페트병 열수축 필름, 휴대용 물병, 화장품 용기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를2021.07.07 14:17
삼양사는 석유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단점을 개선한 이소소르비드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도료, 접착제 등을 생산할 때 기존 화학 소재를 대체해 쓰인다. 삼양사 화학연구소가 개발한 이소소르비드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를 함유해 석유 유래 소재 대비 탄소 중립적이며 토양에서의 자연 분해 속도도 빠르다. 석유 유래 소재 대비 강하고 질겨 필름 형태로 가공할 때 더욱 얇게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플라스틱의 사용량 자체를 줄일 수 있다. 주2020.11.11 06:30
친환경이 화학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화학업계가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을 신(新) 먹거리로 잇따라 선정하고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ESG는 기업이 투자를 할 때 환경, 사회발전 등 기업 재무와 조금 거리를 두는 요소에 눈을 돌리는 것을 뜻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지속성장을 일궈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얘기다.특히 화학업계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을 펼쳐 정부와 세계 각국의 '그린(Green:친환경) 정책'에 호응하고 동시에 '친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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