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4:52
카카오가 인공지능(AI)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그룹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했다. 이 그룹은 카카오의 AI전략과 기술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시작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다.9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스칼라는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과 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그룹에는 김선주 연세대학교 첨단 컴퓨팅 학부 교수와 김승룡·김재철 카이스트 AI대2026.02.01 08:00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될 경우 100만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은 오는 2월 19일 정오까지며 카카오의 AI 기술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후 모집 페이지에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카나나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나나429는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위트 있게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뜻이다.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KANANA 429로 선2026.01.20 09:33
카카오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를 업데이트하고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나 학계 연구자들이 부담비용 없이 인공지능(AI)활용이 가능해졌다.이번에 공개한 4종의 모델은 고효율과 저비용의 성능 혁신은 물론, 실질적인 에이전틱 AI의 구현을 위한 도구 호출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나나-2의 효율성 핵심은 '전문가 혼합'아키텍처다. 전체 파라미터는 320억 개(이하 32B) 규모로 거대 모델의 높은 지능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추론 시에는 상황에 맞는 30억 개(이하 3B)의 파라미터만 활성화해 연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MoE 모델의 학습에 필수적2026.01.05 10:30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카나나-v-4b-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면서 자사 기술의 우수성을 지속 입증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카나나-v-4b-하이브리드는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AI 모델이다.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카나나-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이 AI는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이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정보를 종합하고 계산하며 스스로 검산하는 자기 점검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모델이 가진 환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복잡한 형태의 표나2025.12.19 10:03
카카오가 허깅페이스에 자체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의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구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를 선보이고 경량 사이즈의 모델부터 고난이도 문제 해결에 특화된 '카나나-1.5'까지 꾸준히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한 바 있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카나나-2 모델은 성능과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최신 연구 성과로 사용자 명령의 맥락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동작하는 동료와 같은 AI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총 3종으로 △기본형인 '베이스' △사후 학습을 통2025.12.16 09:30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에 나섰다. 특히 대화방 내 '웹 검색' 모드를 새롭게 지원하면서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집중했다.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친구처럼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조를 개편하고, 주제별 스페셜 AI 메이트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멀티모달 AI 기능과 음성 기반의 대화 기능을 추가해 일상 속 사용성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취향 기반의 개인화 경험 확대와 'AI 스튜디오'를 통한 단체 사2025.11.12 16:31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웹 버전의 카나나는 URL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존 모바일 앱 이용자의 경우 동일한 계정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시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는 웹 버전 카나나 출시 초 개인 메이트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능 등은 단계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첫 화면에서는 개인 AI 메이트 '나나'를 만나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화면 왼쪽의 리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AI 메이2025.10.30 09:31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앱 서비스 '카나나를 통해 차량 관리가 보다 빠르고 수월하도록 도와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SK스피드메이트와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기반의 차량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김종한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가 참석했으며 AI를 통한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와 서비스 모델의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카나나 앱은 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그룹 AI 메이트 '카나'와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친구처럼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2025.10.01 18:24
카카오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이용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다. 대화 상황을 이해해 일정 관리와 정보 안내, 장소 및 상품 추천을 해 준다. 또한 이용자가 카나나와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 검색이나 추천 요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서비스로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가 강점이다.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는 AI로 이용자의 대화를 안2025.05.23 09:29
카카오는 23일 자체 개발 언어모델 'Kanana' 라인업 가운데 8B와 2.1B 크기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를 적용해 누구나 자유로운 수정과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지난 2월 말 공개한 버전에서 성능이 한층 향상된 것으로, △Kanana-1.5-8b-base △Kanana-1.5-8b-instruct △Kanana-1.5-2.1b-base △Kanana-1.5-2.1b-instruct의 총 4종이다.기존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를 거친 Kanana 1.5는 에이전틱(Agentic AI) 구현을 위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글로벌 모델 대비 뛰어난 한국어 성능을 유지하며, 코딩과 수학 문제 해결, 함수 호출(Function Cal2025.05.08 12:02
카카오가 AI 메신저 서비스 '카나나'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개시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한 이용자 중 가입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CBT 참여가 가능하며, 카카오는 이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카나나'는 카카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메이트 기반 서비스로, 개인 및 그룹 대화방에서 이용자의 요청과 대화 흐름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 업데이트는 약 3주 간격으로 이루어지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서비스는 두 가지 메이트로 구성된다. 개인형2025.03.19 16:55
카카오톡이 18일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현재 카카오톡은 국내 모바일 메신저 사용시간 9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명실공히 '국민 메신저'이며,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카나나'도 연내 출시, 차세대 AI 커뮤니케이션 시장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 ◇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대화 방식 '카나나'카나나는 개인과 사용자 그룹을 포함한 대화 맥락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이다. 메신저 형태로 된 카나나 앱 내 단체 채팅방마다 AI 에이전트 '카나'가 존재해 사용자들의 대화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2025.02.04 15:24
카카오가 자체 인공지능(AI)를 개발하는 대신 오픈AI와의 협업을 확정하며 '지름길'을 택했다. 시간과 비용의 감축을 통해 AI 시장에서 벌어진 격차를 최대한 빠르게 극복하겠다는 행보로 읽힌다. 카카오는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자사의 AI 전략을 밝히는 '카카오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무대에 선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미디어데이 발표에서 "카카오는 단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의 전 생태계 통한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카카오만의 경쟁력으로서 한글과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를 개발하고 고도화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AI 기술 생태계에서 최고의 모델을 제공해야2024.10.23 15:27
카카오가 관계형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카나나(kanana)'를 공개했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카카오의 AI 기술을 집약, 이른바 AI 메신저가 새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연결'을 강조하며 개인, 그룹방에서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아쉽다면 아쉽고 의문이라면 의문인 점이 있다. 왜 카카오톡에 카나나를 접목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적어도 카카오톡에 카나나를 연동하는 식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더라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공통의 목소리가 들려온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중 카카오가 내세운 AI 메신저 카나나는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일상과 A2024.10.22 14:53
카카오의 인공지능(AI)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존재를 드러냈다. 카카오는 22일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if kakaoAI 2024(이프카카오 AI 2024)'를 개최하고 카카오의 AI '카나나(Kanana)'를 소개했다. AI 단짝친구(AI Mate), 나만의 짝꿍을 표방하는 카카오에 대해 정신아 대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AI'라고 강조하며 카나나를 통해 '연결'을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연결, 그리고 초개인화 AI '카나나'정신아 대표가 카나나를 통해 가장 강조한 지점은 '연결'이다. 카카오가 그동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잇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온 것과 같이, 관계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카나나를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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