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10:57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은 18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명의 새 공동성명은 미국과 일본 정상 교체에도 한미일 3국 협력은 공고하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동 성명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다짐하며, 공동 비전에 대한 연대를 이어 나가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3국 정상은 이날 성명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것을 다짐한다”며 “공동 비전 연대를 이어 나가면서, 세계의 가장 거대한 도전들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가 3국 협력에2023.08.19 10:28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7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0분 동안 회동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등을 포함해 양국간 협의 채널을 더 활발히 가동해 경제, 금융, 에너지, 인적교류,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올해 하반기 중에 한일 외교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회담 결과에 대한 보도 자료에서 "양국 정상이 경제2023.08.19 08:4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이 배터리와 핵심 광물 공급망 유지를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공동 기자 회견에서 “우리가 평화롭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을 구축하기 위한 경제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발족을 공약했고, 핵심 광물과 배터리 등 문제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때 조기 경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한미일 3국이 암 치료를 비롯한 의료 분야와 과학 연구 분야 공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인공지능을2023.08.19 08:1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노력이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의 개최의 공을 윤 대통령에게 돌렸다. 두 정상은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고, 지난 4월 합의한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대화'가 출범하면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가속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두 정상은 원자력·태양광 등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백악관도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2023.08.19 08:10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해 “과학에 기반한 투명한 과정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있는 미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3국 (한미일) 국민과 모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가 오늘 회의에서 의제가 되지는 않았다"면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태평양을 돌아 3국 국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2023.08.19 07:28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3국 정상회의에서 3국의 공동 위협에 상호 공조하는 방안이 담긴 '3자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을 채택했다. 이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보 위협 또는 위기 발생 시 3국이 공동으로 협의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날 합의 내용을 문서로 만든 '캠프 데이비드 정신'(The Spirit of Camp David·이하 정신), '캠프 데이비드 원칙' (Camp David Principles·원칙), '3자 협의에 대한 공약' (Commitment to Consult·공약) 등 3건의2023.08.19 06:59
한국과 미국, 일본은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을 긴밀히 서로 연계하는 내용의 '공급망 3각 연대'를 구축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미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한미일 정상은 또 인공지능(AI), 양자, 우주 등 핵심 신흥 기술 분야에서 3국이 개발, 표준화, 기술 보호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는 '첨단기술 연대'를 결성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을 수행 중인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급망과 첨단기술 변화 가속화 등 글로벌 경제안보의 새 도전 과제에 3국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2023.08.18 22:38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측이 제공한 헬기 SH-3에 탑승한 윤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 내렸다.미국 측에서는 로젠스바이그 의전장 대행, 웨버 부의전장, 카즈니 캠프 사령관 등이 영접에 나섰다.우리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이 동행했다.미군 의장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각각 들고 도열했다.윤 대통령은 이후 카트를 타고 회의 장소로 이동했다.한미일 정상회2023.08.01 05:16
오는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를 정례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자 회의 무대가 아닌 단독 회담 형식으로 이번에 처음 열리는 3국 정상회담에서는 이를 정례화는 방안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현동 주미 한국 대사는 31일(현지시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이번 3국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세 나라가 각급에서 활발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책과 함께 에너지 안보, 디지털, 첨단 기술 및 경제적 강압 문제 등 경제 현안이 주요 의제로2023.07.20 10:24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상들이 다음달인 8월 18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20일 요미우리신문은 미국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한·미·일 3국 정부가 내달 1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3국 정상은 북한에 대한 억지력 향상을 비롯해 3국의 협력 강화 방침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로는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조기에 시작하고, 핵우산을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아울러 경제안보와 관2019.12.04 10:5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내년 6월10일~12일 개최가 예정된 선진7개국(G7) 정상 회의 장소에 대해 워싱턴 교외의 동부 메릴랜드 주에 있는 대통령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은 런던에서의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와의 회담 모두에 기자단에게 밝혔다. G7정상 회의 개최장소를 둘러싸고 백악관은 당초 남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일가의 골프리조트 시설 ‘트럼프 내셔널 도랄’에서 열린다고 발표했지만 민주당 등에서 “자신의 이익을 유도하는 행위”라는 등 비판의 도마에 오르면서 이 시설에서 개최를 포기한 바 있다. 트럼프는 캠프데이비드에 대해 “(백악관에) 가깝고 사2019.02.26 14:24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쟁이 발발할 경우 예상되는 러시아의 공격 대상에 미국 국방부와 대통령 별장인 메릴랜드 캠프데이비드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국영 TV는 24일(현지 시간) 밤 러시아가 미국에 대한 핵 공격을 단행할 경우 공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미국 군사 시설을 열거하고, 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이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날 저녁 방송된 뉴스 프로그램 '베스티 네델레(Vesti Nedeli)'에서는 미국의 지도를 펼쳐 보이며, 핵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핵심 목표를 제시하고, 미국 대통령과 군의 지령 센터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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