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08:22
미군의 거대한 무인 정찰용 비행선이 기지를 이탈해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리는 사건이 터졌다. 29일 미국의 북미우주항공방위사령부(NORAD)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서 묶어둔 줄이 끊어지며 무인 비행선이 하늘로 떠올랐다고 밝혔다.비행선의 크기는 축구장만 하다. 이 비행선이 하늘을 떠돌면서 미국에서는 초비상이 걸렸다. 민가로 떨어지면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 비행선을 유도하기 위해 F-16 전투기까지 출격시켰다. 다행이 이 비행선은 인적이 드문 곳에 떨어졌다. 이 비행선은 주로 순항 미사일등을 관측하는 데에 쓰인다.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대륙탄도 미사일 관측도 이 비행선이 관측하고 있다.2015.10.19 14:49
캣맘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박 모씨(29)가 현재 심경을 밝혔다.피해자 박씨는 19일 한 매채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에 용의자 검고 보도가 나고 얼마 안돼서 담당형사가 내게 전화했을때 가해자측에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며 내가 먼저 물어봤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용의자가 밝혀진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제대로 된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그는 “저희가 어떤 댓글을 보면 옥상에서 나무에 가려서 안 보일 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분명히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앞쪽에 서서, 이쪽, 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다”며 나무에 가려 안보였을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또한 박씨는 ‘가해자 나이가 만 9세여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없다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그런 비슷한 상황 같은데, 저로서는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고 토로했다.2015.10.19 14:06
캣맘 사건 당시 아파트 옥상 아래로 벽돌을 던진 가해학생이 아래쪽에 사람이 있는것을 알고 있었는지를 두고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다르게 진술하고 있다.19일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벽돌을 던졌다고 자백한 9살 A군과 현장에 함께 있던 11살 B군에 대한 2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나 둘은 여전히 엇갈린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벽돌 투척 직후 사람이 맞았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것에 대해서는 같은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캣맘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캣맘 죽음이 너무 안타깝다". "캣맘 살인 사건 학생들이 반성했으면", "캣맘 사건이 얼른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10.14 09:48
캣맘사건 벽돌에서 피해자의 DNA만 검출됐다.경기도 용인의 일명 '캣맘'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벽돌 DNA 검사 결과 피해자의 것만 발견돼 수사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13일 경찰이 의뢰한 벽돌 DNA 검사 결과에는 숨진 피해자 55살 박 모 씨와 다친 29살 박 모 씨의 DNA만 검출됐다. 만약 특정인의 DNA가 나올 경우 아파트 주민들과 대조해 용의자를 특정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벽돌에서 특별한 단서가 나오지 않았다.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께 용인시 수지구 경기도 용인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박(55, 여)씨가 떨어진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고, 함께 있던 박 모(29, 여) 씨도 벽돌 파편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고 밝혔다.또한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지만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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