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0 09:00
커피전문점들이 ‘특화매장’에 힘을 주고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식사와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하는 모양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커피전문점들이 차별화된 메뉴, 콘셉트, 공간을 제공하는 ‘특화매장’으로 고객 몰이 중이다. 색다른 고객 경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오감만족’ 할 수 있는 매장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커피전문점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무리한 출점보다는 소비자들이 의도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요소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티제는 지난 8월 25일 베이커리 특화매장 ‘동부이촌본점’을 오픈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티제 동부이촌본점은 기존 매장2022.07.22 15:32
롯데리아, KFC, 이삭토스트,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의 일부 매장에서 기준에 맞지 않은 식용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식약처는 지난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여름철 자주 찾는 식용얼음, 슬러쉬 등 식품 597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식용얼음이 기준‧규격에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수거한 식용얼음(404건), 더치커피·타피오카 펄(87건), 슬러쉬(30건) 빙과(76건) 제품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세균수, 허용 외 타르색소 등을 검사했다.그 결과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식용얼음 총 12건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품목은 모두 적합했다.부2022.04.06 08:31
미국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NFT'에 진출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긱은 5일(현지시간) 케빈 존슨이 최고위 직책인 CEO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난 뒤 임시 CEO를 맡고 있는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올 연말까지 NFT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애틀 커피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하워드 슐츠는 2017년 케빈 존슨에게 CEO 권한을 넘기기 전까지 20년 이상 스타벅스를 이끌었다. 슐츠는 월요일인 4일 타운홀 미팅에서 스타벅스가 올해 말까지 "NFT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발언한 영상은 모어 퍼펙트 유니온(More Perfect Union)의 기자인 조르단 자카린(Jordan Zakarin)이2021.07.07 15:41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모빌리티, 온라인쇼핑, 배달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카드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팬덤에 초점을 맞춘 PLCC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PLCC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PLCC는 기업이 주도해 직접 상품을 설계하고, 기업의 이름을 겉면에 내세워 출시하는 만큼 고객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국내 신용카드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카드사는 PLCC를 이용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당 기업의 충성고객을 자사 주요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등 인기 가수들의 소속사인 하이브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팬덤2020.09.13 16:02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4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이 지역의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에 내려진 영업 제한도 풀리게 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상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부는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하고자 한다"면서 "사회적 피로도와 함께 그간 확인된 방역 조치 효과를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업제한과 운영중단 등의 조치가 내려졌던 수도권 지역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의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일반음식점, 제과점 등은 지난 2주 동안 밤 9시 이후 포장·배2020.02.26 12:00
지난 2018년 전국 커피 전문점 수가 1105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7.9%로 주요 외식업 중 가장 높았다.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놓은 '2019년 기준 가맹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커피 전문점 수는 1만5036개로 2017년의 1만3931개보다 1105개, 7.9% 증가했다. 이는 전체 외식업체 증가율 4.6%의 갑절에 이르는 것이다. 제과·제빵은 3.7%, 치킨과 피자는 2.4%씩, 패스트푸드점은 1.9% 늘었다.커피 전문점의 경우 이디야커피·투썸플레이스·요거프레소·커피에반하다·빽다방 등 상위 5대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5%로 나타났다. 반면 패스트푸드는 롯데리아·맘스터치·서브웨이·KFC·석봉토스트 등 상위 5대 브랜드 비2019.11.25 08:22
소비자들이 찾는 커피전문점 가운데 할리스커피의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은 매출액 상위 6개 커피전문점을 이용해본 소비자 103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가운데 종합적인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3.95점을 받은 할리스커피였다.스타벅스가 3.93점으로 뒤를 이었고 엔제리너스가 3.86점이었다.시설이나 소비자 대응 같은 품질 만족도는 스타벅스가 4.12점으로 가장 높았고 할리스커피 3.99점, 투썸플레이스 3.93점 등 순이었다.제품 만족도는 스타벅스 3.94점, 투썸플레이스 3.92점, 할2019.11.06 09:16
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10분의 1은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영업 중인 커피 전문점은 7만1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1만5000개, 서울에 1만4000개가 몰려 있었다. 수도권에 41.2%가 몰려 있는 셈이다. 2009년에는 2만7000개가 문을 연 반면 4000개가 폐업했는데 2018년에는 1만4000개가 창업하고 9000개가 폐업했다.특히 창업 후 단기간에 폐업하는 매장이 늘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폐업 매장의 52.6%는 영업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매장으로 나타났다.커피전문점 매출액은 2016년 7조2018.12.07 08:56
커피점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빵과 케이크를 섭취한 후 알레르기가 발생한 위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고 있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과·제빵류 등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매장과 홈페이지에 모두 표시한 업체는 1개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7개 커피전문점이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2018.10.03 08:16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드롭탑, 쥬씨 등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의 위생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한잔에 4000~6000원의 값비싼 음료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재발을 막기 위해선 매장마다 제대로 된 위생교육을 이수한 위생담당관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커피전문점들의 위생불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식약처가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407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어긴 매장 21곳을 적발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탐앤탐스(마산삼계점),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투썸플레이스(동수원병원점), 파리바게뜨(동래역점·사직점), 쥬2018.09.21 10:11
최근 디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있다. 이에 커피업계에서는 높아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떠먹을 수 있는 디저트 출시가 한창이다. 떠먹는 디저트는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편의성은 물론 풍성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가볍게 떠먹는 형태로 입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최근 자체 R&D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유럽 전통 자연식 프리미엄 디저2018.09.10 08:48
콜라 한길만 걸어왔던 코카콜라가 커피 쪽으로 진출한다. 5일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최근 영국의 위트브레드로 부터 코스타 커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39억 파운드이다. 우리 돈으로 약 6조원에 상당하는 규모이다. 워트브레드는 영국의 서비스업 재벌이다. 그 산하에 호텔 체인인 프리미어 인과 TGI 프라이데이스 그리고 피자헛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커피 브랜드 코스타는 1995년 위트브레드가 코스타 창업자인 세르지 코스타와 브루노 코스타로부터 사 들인 것이다. 1995년 당시 인수금액은 19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280억원이었다. 그 코스타를 코카콜라가 위트브랜드로 부터 다시 사들2018.08.18 00:00
원유 가격이 오르자 롯데리아가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했다. 카페라테 등에 우유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커피전문점의 커피 가격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커피전문점들은 원유 가격이 올랐다고 커피값을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스타벅스·커피빈·엔제리너스커피·투썸플레이스·탐앤탐스·이디야 등 커피전문점들은 17일 원유 가격 인상을 이유로 커피값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원유 가격 인상의 영향이 크지 않을뿐더러 우유 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라 커피값을 곧장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낙농진흥회는 지난달 20일 원유가격을 리터당 922원에서 4원 오른 926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1일2018.04.04 11:00
“안녕하세요.”순간, 매장에 들어설 때도 들었던 인사인지 의심했다. 커피를 마시며 아픈 다리를 두드리고 있자니 선명하게 들리는 한국어 인사가 너무 자연스럽게 매장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부활절 연휴 기간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마카오는 휴일 분위기가 물씬 났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세나도 광장은 인산인해였다. 내리쬐는 햇빛과 인파를 피하기 위해 무작정 걷다보니 반가운 간판이 보였다. 한국에서 보던 간판과 똑같은 탐앤탐스커피를 발견했을 때,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듯했다. 매장 입구에서는 한국어도 만났다. 로컬푸드인 ‘김치 핫도그’ 광고가 자랑스럽게 붙어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국내 매장과 비슷한 구조와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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