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17:15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가 스트리밍과 스튜디오 사업 부문을 케이블TV 네트워크 부문에서 분리해 두 개의 상장사로 나누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 간 합병으로 탄생한 이 회사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는 케이블TV 사업의 부담을 덜고 스트리밍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새로 출범할 스트리밍·스튜디오 회사에는 워너브러더스, DC 스튜디오, HBO 맥스 등이 포함되며 기존 케이블 네트워크 부문은 CNN, TNT 스포츠, 블리처 리포트 등을 보유한 채 전체 지분의 최대 20%를 스트리밍·스튜디오 회사에 유지할 계획이다. 스트리밍·2025.03.12 17:16
미국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시청하는 콘텐츠는 대부분 OTT이며 케이블 TV를 시청하는 이들의 비율은 네 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디어 업체 와일드브레인은 최근 시장 조사 업체 사반타와 협력, 미국 부모와 자식 약 210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를 토대로 '연결된 가족(The Connecting Family): 스크린타임에 형성되는 유대감'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이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영상 콘텐츠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중복 응답 가능)에 90%가 '유료 스트리밍(OTT)', 77%가 '유튜브', 74%가 '무료 스트리밍'이라고 답변했으며 케이블TV라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은 24%에 불과했다.플랫폼·OTT 별 점유율을2024.08.10 06:13
넷플릭스와 월트디즈니가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케이블 TV 업체들의 영향력은 약화하고 있다.파라마운트 글로벌은 9일(현지시각) 전체 직원 15%를 감원하고, 자사 케이블 TV 부문 가치를 60억 달러 상각한다고 밝혔다.앞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7일 실적 발표에서 TV 부문 가치를 91억 달러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라마운트가 케이블 TV 가치를 사상 최대 규모로 낮췄다.직원 2000명 감원파라마운트는 앞으로 수주일에 걸쳐 직원 약 20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합병을 앞 둔 파라마운트는 연간 고정 비용을 5억 달러 줄이기로 했고, 그 일환으로 감원을 결정했다.파라마운2023.05.15 15:41
SK브로드밴드는 IPTV 수준의 고화질과 콘텐츠에 저렴한 요금으로 가성비까지 충족시키는 케이블TV 신상품 'B tv 팝(pop)'을 15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해당 상품은 고성능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IPTV급 고화질을 제공한다. 또 아이의 연령, 수준에 따라 맞춤 홈스쿨링이 가능한 키즈 콘텐츠(ZEM), 1만1000여 편의 영화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영화월정액(OCEAN) 등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갖췄다.특히 웨이브, 왓챠, 티빙 등 여러 OTT까지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콘텐츠 시청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소식과 정보도 제공돼 지역방송 중심 채널의 역할도 톡톡히 담당한다.IPTV 수준의 서비스들에 덧붙여 저렴한 요금은 가2020.06.11 11:42
국내 3∼5위 케이블TV 업체인 딜라이브와 CMB, 현대HCN 등이 모두 매물로 나오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케이블TV 1·2위인 LG헬로비전(구 CJ헬로)과 티브로드가 각각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매각돼 유료방송시장이 통신3사 위주로 짜인 상황에서 3∼5위 업체들을 품으려는 통신사들의 '2차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통신3사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어 이를 활용해 조금이라도 가격을 더 받으려는 케이블TV 업체들이 버티기 전략에 나선다면 실제 딜 클로징(거래 종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11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케이블방송업계 4위인 CMB는 최근 매각 추진 입장을 공식적으로2020.05.14 14:38
78개 권역에서 활약하는 케이블TV 지역채널 콘텐츠 중 잊혀가는 우리동네 아픈 역사와 희생당한 피해자들을 치유하는 콘텐츠들이 1분기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가 ‘제45회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위해 접수된 123편의 응모작 중 특집 2편, 보도 4편, 정규 2편 등 분야별 총 8개의 우수작품상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특집분야에는 ‘4·3특별기획 1948 섬의 눈물(KCTV제주방송)', ‘특집다큐 그 아이들의 섬, 선감도(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이 선정됐다. ‘4·3특별기획, 1948 섬의 눈물'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3만여명이 희생된 제주 4·3 사건2020.04.14 15:54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케이블TV가 선거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는 총선을 앞두고 전국 케이블TV가 지역민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개표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마지막 선거방송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케이블TV는 총선 100일 전인 1월부터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선거운동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유권자 정보 알리기에 주력해 왔다.총선을 하루 앞두고 케이블TV는 그동안 쌓인 풍부한 후보자 연설 및 경력방송 데이터로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편, 지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와 SNS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먼저,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선거 참2020.04.02 17:09
4·15 국회의원 선가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예년 선거보다 높지않다. 케이블TV는 총선을 '깜깜이 선거'로 만들지 않기 위해 지역별 후보자 경력·토론방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는 각 지역 케이블TV가 지역채널에 후보자 경력·토론 선거방송을 촘촘히 편성해 총선 후보자 정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총선은 유례없는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로 후보자들이 유권자들과 대면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선거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유권자들이 후보자 검증과 공약 확인을 못 한 채 ‘묻지마 투표’를 시행할 우려가 그 어느 때보2020.04.01 13:53
현대HCN이 방통사업부의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새로운 매물로 등장했다. 현대HCN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방송통신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추진, 존속법인으로 '현대퓨처넷'과 신설법인 '현대HCN'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HCN'과 현대퓨처넷의 자회사인 '현대미디어' 등 방송·미디어사업부분의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 현대HCN의 이 같은 공개 매각 선언 배경으로는 최근 케이블TV 업계와 이통3사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등 방송시장 재편이 급물살을 타는 데에 따른 새로운 전략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말께부터 이 회사의 케이블TV 사업부 매각설은 꾸준이 흘러나왔다.현대HCN이 매물로 나오면2020.01.28 17:36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김성진 한국케이블TV협회장과 만나 케이블TV 산업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최 장관과 김 협회장이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만나 케이블TV 산업계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협회장은 PP프로그램 사용료 배분 문제, 방송법상 의무운용 채널 등 케이블TV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최 장관은 최근 유료방송 업계의 대형 인수‧합병(M&A) 흐름을 언급하면서, “케이블TV업계도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5G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부도 글로2019.11.29 16:16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FKII)는 29일 대학생 중심의 인재정보를 관리하는 ‘e–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취업연계 고도화를 위해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두 기관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FKII는 관련 기관들과의 MOU를 통해 ICT 인력 양성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e-포트폴리오는 기업이 ICT기술인력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SW관련 이력과 역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재 정보 프로그램이다. FKII는 e-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ICT 융복합 인력양성과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한이음 ICT멘토링사업을 더욱 고도화 했다. 멘2019.11.28 13:17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케이블 사업자인 CJ헬로, 현대HCN, 서경방송, 푸른방송과 유무선 동등결합 상품 '참 쉬운 케이블 가족결합' 출시를 위한 협정을 맺었다. 참 쉬운 케이블 가족결합은 고객이 LG유플러스 휴대폰과 케이블사의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경우 이동전화와 인터넷 요금할인을 각각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동등결합 상품이 출시되면 케이블사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유플러스의 이동전화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결합할인은 인터넷의 경우 월정액과 약정기간에 따라 20%~3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이동전화 할인과 결합에 따른 추가 데이터 혜택은 LG유플러스2019.11.27 11:17
케이블TV 업계가 케이블 공동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한 데 뭉쳤다. CJ헬로를 포함한 6개 케이블TV기업이 ‘원케이블 클럽(One Cable Club) 협의체’를 구성하고, CJ헬로의 알래스카(Alaska)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27일 5개 케이블TV 사업자와 ‘원케이블 클럽(One Cable Club·가칭)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계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지향적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케이블TV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2019.11.20 10:41
CJ헬로(대표 변동식)가 케이블TV 최초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수어(手語)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CJ헬로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미디어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수어방송은 사용자가 직접 TV 속 수어방송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오른쪽 밑 부분에 16분의 1 크기로 고정된 기존 수어방송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수어방송 서비스는 간단한 설정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TV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스마트 수어방송을 ‘사용’으로 선택하고2019.11.04 14:45
“가입자 수 포화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경쟁사들은 케이블TV와의 결합하는 데 눈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다른 방법으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개인화입니다.”KT가 이미 포화상태라는 의견이 다수인 유료방송 시장 타개책으로 개인화하는 미디어 이용행태와 TV 플랫폼과의 결합을 제시했다.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사장)은 4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사업 방향과 3대 IPTV 혁신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AI 기술을 녹여 만든 새로운 전략으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공개했다. 아울러 새로운 IPTV 전략으로 VR와의 결합과 새로운 형태의 셋톱박스도 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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