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16:36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는 3년 만에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국의 특별 행정구역인 마카오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국경을 폐쇄했고, 방역 규제 강도를 높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벌어진 ‘백지 시위’로 인해 중국 당국은 단계적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해 코로나19 검사 요구,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요구 등을 취소했다. 중국의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라 마카오도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현지 위생보건 관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동안 자가 격리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말했2022.11.24 18:07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3일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3만1444명으로 지난 4월13일에 기록한 최고치를 넘어섰다. 당시 상하이는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대규모 봉쇄 상태에 처하고 있다. 중국 각지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엄격한 방역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최대 아이폰 조립 공장을 포함한 공장 생산이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중국 당국은 베이징, 광둥, 상하이, 광저우 등 도시에서 강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경제를2022.10.18 21:45
18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 2만846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3239명, 전주 같은 날 대비 874명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따라 19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5381명(54.0%), 비수도권에서 1만3082명(46.0%) 나왔다. 경기 8444명, 서울 5897명, 경북 1820명, 인천 1804명, 경남 1440명, 대구 1260명, 충남 1040명, 강원 1245명, 충북 936명, 전북 886명, 대전 827명, 광주 670명, 전남 666명, 부산 582명, 울산 575명, 세종 208명, 제주 163명이다.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19명→2만6944명→2만3576명→2만2841명→2만1467명→1만140명→3만3248명으로2022.09.11 18:57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6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의 2만3116명보다 7534명, 1주 전인 지난 4일의 2만8646명보다는 2004명 각각 많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5478명(50.5%)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8111명, 서울 5650명, 인천 1717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1만5172명(49.5%)이 확진됐다. 경남 1967명, 경북 1869명, 전북 1573명, 충남 1527명, 대구 1525명, 강원 1233명, 전남 1190명, 부산 959명, 광주 880명, 충북 715명, 대전 713명, 울산 575명, 제2022.09.06 19:17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6만853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만1933명보다 1만3400명(16.4%), 일주일 전 8만4281명보다 1만5748명(18.7%) 줄어든 수치다.화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15만1357명→11만1495명→8만4281명→6만8533명으로 4주 연속 감소세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559명, 경기 1만7442명, 인천 3649명 등 수도권에서 3만2650명(47.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만5883명(52.4%)이 감염됐다. 대구 5083명, 경북 5306명, 부산 1463명, 울산 1368명, 경남 4046명, 대전 1598명, 세종 102명, 충남 3155명, 충북 1498명, 광2022.08.25 18:44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8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8만3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지난 24일과 비교해 보면 1만521명 줄었다.1주 전인 18일(11만3121명)보다 3만2743명, 2주 전인 11일(10만2357명)보다는 2만1979명 각각 적어 감소세가 뚜렷하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3만5561명(44.2%)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1만9064명, 서울 1만2488명, 인천 4009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4만4817명(55.8%)이 확진됐다. 경북 5633명, 경남 5186명, 대구 4947명, 충남 4817명, 전북 4048명, 광주 3670명2022.08.17 19:11
수요일인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4만3308명이 코로나19에 확진을 판정받았다. 1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4만3308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보다 8049명 적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6만2147명(43.4%)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기 3만600명 △서울 2만4009명 △인천 7538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8만1161명(56.6%)이 나왔다. △경북 9797명 △대구 9613명 △경남 9373명 △충남 8111명 △전북 6987명 △광주 6680명 △부산 5714명 △강원 5642명 △전남 5359명 △대전 4524명 △울산 4212명 △충북 3062명 △제주 1871명 △세종 22022.08.14 10:1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으로 107일 만에 가장 많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9603명 늘어 2135만5958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으로 4월10일 16만4453명 이후 18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9596명, 경기 2만9229명, 인천 6071명 등 수도권이 5만4896명으로 45.9%를 차지했다.비수도권에서는 6만4707명(54.1%)이 나왔다. 경남 7715명, 부산 7008명, 경북 6458명, 대구 5636명, 충남 5599명, 전북 5103명, 전남 5026명, 광주 4486명, 충북 4299명, 대전 41122022.07.01 21:00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났다.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867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86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046명보다 624명, 1주일 전인 지난 24일 5372명보다 3298명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경기 2352명, 서울 2196명, 인천 394명 등 수도권에서 4942명(5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728명(43%)이 나왔다. 대구 311명, 경북 494명, 부산 298명, 울산 311명, 경남 445명, 대전 197명, 세종 3명, 충남 385명, 충북 119명, 광주 164명, 전남 243명, 전북 274명, 강원 313명2022.05.12 15:18
2020년 우한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이 2년이 지났어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CNN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영국 의학전문지 ‘랜싯 호흡기 의학(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0년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는 일반인보다 안 좋아 의료 보건 복지기관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을 회복한 확진자들은 2년이 지났어도 피로와 수면 중단 등 후유증을 나타나고 있다.확진자들이 건강을 회복해도 피로 등 증상을 나타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연구원들은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 특히 당시 확진자들은 지금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아니라 원종 바이러스에 감염2022.04.28 19:20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11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1177명으로 집계됐다.전날(27일) 동시간대 4만8533명보다 7356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2일 6만1314명→23일 5만5276명→24일 2만7446명으로 꾸준히 줄었다가 25일 6만4922명으로 반등했지만 26일 6만1814명→27일 4만8533명→이날 4만1177명으로 다시 꺾였다.지역별로는 경기 8876명, 서울 6448명, 인천 1638명 등 수도권에서 1만6962명(41.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2만4215명(52022.04.18 03:32
상하이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다른 도시도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상하이시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2만3513명 발생했고, 이 중 증상 있는 확진자는 3590명, 무증상 확진자는 1만9923명으로 집계했다. 상하이시는 아직도 봉쇄 상태에 처하고 있으나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는 확진에도 즉시 격리 시설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상하이시에서 지속되는 봉쇄 규제로 인해 주 상하이시 일본 대사관은 이날 대사관 사이트에 현지 정부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상하이 외에 중국 서북부에서 수십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2022.04.06 21:58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후 9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대비 4만1877명 증가한 22만4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오후 9시 확진자 수에 비하면 6만798명 적은 것으로, 집계가 마감되면 전날 28만1262명에 비해 적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수도권 확진자는 경기 5만9282명, 서울 3만9891명, 인천 1만567명 총합 10만9740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49.8%가 수도권에서 나왔다.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남 1만3468명, 경북 1만1326명, 충남 9974명, 전남 9908명, 대구 9550명, 전북 8288명, 충북 8226명, 광주 8110명, 강원 7637명, 대전 7399명, 부산 6420명, 울산 4654명,2022.04.06 14:34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재택치료자도 직접 약국을 방문해 처방 약을 받을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재택치료자의 의약품 대면 처방 조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확진자의 의약품은 가족이나 지인 등 대리인 수령이 원칙이었지만 최근 재택치료자들의 대면 진료가 확대돼 의약품 대면 수령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비대면·대면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처방전을 약국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약국은 처방전대로 의약품을 조제해 확진자에게 전달하고 복약지도를 하게 된다. 복약 주의 사항 안내는 서면2022.03.25 16:06
오는 4월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모터쇼가 연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진자의 대폭 증가로 베이징 모터쇼가 연기될 것이며 새로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의 베이징 모터쇼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할 계획이었다. 2020년 베이징 모터쇼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시간이 기존의 4월에서 9월로 연기한 바 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에서 개최하는 모터쇼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교차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도요타 등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많은 자동차업체는 매년 열리는 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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