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15: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을 모범적으로 한 나라는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겸 전 회장이 주장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선단체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을 설립한 게이츠는 지난 23일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모범적으로 한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A학점을 받을만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호주를 비롯한 7개 나라 정도가 상대적으로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나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2022.04.06 17:40
중국이 2년 만에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지역 봉쇄 등 정책으로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업다고 외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민들은 관광 제한과 지역 봉쇄로 인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연휴 때에 계획된 여행을 잇따라 취소했다. 문화 관광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연휴 때의 관광 수입은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동기의 39.2%에 불과했다. 이 수치는 올해의 설 연휴 관광수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청명절(清明节) 연휴 때의 관광수입은 187억8000만 위안(약 3조59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하락했다. 올해 중국 설 연휴 때의 관광수입은 2019년 동기의 56.3%로 회복했다. 또 코로나19 확산2022.01.22 07:3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글로벌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이 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어떤 형식으로든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미국은 러시아 금융 기관의 달러 결제를 차단하는 등 초강경 경제 제재 조처를 할 예정이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 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 10만 명 이상을 집결한 뒤 러시아군2021.06.09 14: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가 최근 펴낸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근거해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가정에서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의 종류가 지난 2019년에는 11가지였으나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25가지로 증가했다. 조사 대상 디지털 기기에는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동영상 스트리밍 기기, 스마트 TV, 헤드폰, 비디오 게임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문화가 크게 확산하고 가정이 생활의 공간으로 급부상하면2021.03.01 21:45
필리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중국 시노백으로부터 백신 60만 회분을 기부받아 접종을 시작했다. 정부 고위 관료, 의료진, 군경 등을 대상으로 한 우선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 과정에서 많은 난제에 봉착한 상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백신 물량 부족과 백신에 대한 일반적인 거부감이 크다. 동부 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필리핀이 28일 처음으로 백신을 전달받았다. 이날 중국의 시노백 백신 60만 회 주사분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장면이 전국 텔2021.01.26 15:00
“바이러스 때문에 지구촌의 빈부격차가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됐다” 빈곤퇴치를 위한 국제단체 옥스팸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의 골자다. 똑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겪었지만 지구촌 부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서 벌써 빠져나오기 시작했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겐 아직 요원한 얘기라는 지적이다. 강산이 한번은 바뀌어야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그런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될만큼 경제적 불평등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히려 심화됐다는게 보고서의 지적이라고 CNN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에 맞춰 발표된 옥스팸의 연례 보2020.12.03 16: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시율을 높였다. 아직 전국 통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993년 수능이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결시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등급별 인원이 줄면서 수험생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언어영역) 응시를 포기한 학생이 전체의 15.26%에 달했다. 지난해에 비해 결시율이 3.91%포인트 증가했다. 인천은 5.7%포인트 증가해 18%, 북은 4.2%포인트 증가해 14.9%로 파악됐다. 대구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언어영역 결시율은 10.93%로 지난해보다 1.88%포인트 상승했으며, 2교시 수2020.11.14 09:24
코로나19 사태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앱을 통한 건강 디지털 분석, 식생활 코칭, 걷기 챌린지 등에 이어 유료 회원제 서비스도 등장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애니핏 2.0’을 출시했다.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존 ‘애니핏’에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애니핏 2.0’은 기존 ‘애니핏’을 확대 개편해 골다공증케어, 건강위험분석, 건강검진예약, 마음건강체크 등 4가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각 서비스는 부문별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제공된다.신한생명은 언제 어2020.11.11 1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는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이합집산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난해 말 영화를 방불케 하는 세기의 탈출극을 벌이며 일본에서 고국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미쓰비시 회장이 최근 언론과 접촉한 자리에서 던진 말이다. 곤 전 회장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자동차업계의 몸살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신이 당장 개발되더라도 지구촌의 일상이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아마도 1년은 걸릴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많은 자동차업2020.11.01 07:37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플로리다주 등 경합주 10개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심층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이들 유권자들이 올해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은 일자리를 포함한 경제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무역협정, 인종갈등, 환경문제 등이었다. 지속적인 심층 인터뷰 결과 이들 경합주 유권자들의 표심은 수시로 바뀌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경쟁력 부문은 갈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이전 활황이었던 경제, 캐나다·멕시코 등과 무역재협상, 중국 압박 등의 부문에서 점수를 얻었2020.10.07 05:12
전기 자동차업체 테슬라의 3분기 차량 판매량이 역대 분기 신기록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이다. 미국 자동차 공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셧다운 상태였다가 부분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테슬라는 지난 9월 30일 마감된 3분기 차량 판매 대수는 13만9300대였다.이는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예측한 13만7000대보다 약간 많은 숫자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판매 대수에 비해 44% 높은 수치이다. 테슬라의 그동안 분기당 역대 최대 판매 대수는 2019년 4분기에 기록한 11만2000대였다. 코로나19 사태의2020.09.10 16: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위축된 가운데 세계적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대대적인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9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는 16일 3만3000명을 사원을 뽑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 대상은 일반직과 기술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만5000달러(약 1억7800만 원)이라고 이들 언론은 전했다.아마존은 이날 채용 행사인 ‘커리어 데이’(Career Day)를 개최하며, 아마존 채용담당자 1000명이 진로지도 세션 2만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많2020.08.21 14:32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구호식품의 대명사인 '참치캔'이 전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21일 시장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내 참치캔 매출액(선물세트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다. 구체적으로 품목별로 보면 일반 라이트스탠다드가 17.9%, 고추참치 등 가미참치가 15.7% 증가했다. 구매 경로에 따라서는 할인점이 20.5%, 슈퍼마켓이 17.4% 늘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가장 이슈가 된 3월에는 31.3%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참치캔은 국내 코로나19 재난구호 품목에 필수 항목으로 포함돼 있다. 방역을 위해 코로나19 일선에서 사투를2020.08.16 12:11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카드론 등 대출 수요가 늘면서 카드사들이 최근 마이너스 카드를 다시 내놓고 있다. 과거 대출사업을 확대한 카드사들이 마이너스 카드를 출시했으나 2003년 카드 사태 이후 자취를 감췄다.마이너스 카드는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처럼 약정 기간과 한도 내에서 고정된 이자율로 자유롭게 이용과 상환이 가능하며, 수시로 쓰고 갚아도 대출건수는 1건으로 잡혀 개인 신용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상품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최근 신용카드 보유 고객 중 신용도가 우수한 회원을 대상으로 약정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우2020.08.04 00:19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와 그 돈의 사용법은 처음 구입하는 집부터 마요네즈까지 여러 가지를 소멸시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이들의 성향이 윗세대와 다른 이유는 많다. 불황 속에서 구직활동을 한 것이 주된 이유로, 많은 젊은이가 학자금 대출을 안고 있는 것도 관련돼 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대유행과 싸우는 미국에서는 많은 소비자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소비 행동을 바꾸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동안 사지 않았던 물건을 사거나 하는 모양이다. 밀레니얼 세대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서 부활하고 있는 것들을 살펴본다. ■ 처음 구입하는 내 집 기록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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