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13:02
인도에서 개발된 코백신(Covaxi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높은 효능을 보였다는 분석 논문이 국제 의학저널 랜싯(Lancet)에 게재됐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제약사 바라트바이오테크에서 개발된 코백신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17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논문은 "코백신은 성인들의 코로나19 질병에 매우 높은 효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안전성 우려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에 따르면 이 백신은 접종 이후 1개월 이후 78%의 효능을 보였다. WHO 관계자는 코백신에 대해서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 가동을 위해 훌륭한 백신이 될 것2021.11.04 14:52
세계보건기구(WHO)가 3일(현지시간) 인도의 제약업체인 바라트바이오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WHO 기술자문그룹이 코백신의 품질과 안전성, 효능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해 효능이 위험을 능가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WHO의 분석 결과 코백신은 코로나19 중증에 대해 78%의 효능을 보였다. 이번 판단으로 코백신은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WHO는 18세 이상 연령대에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승인으로 인도는 서구를 제외하고 중국에 이어 2번째로 WHO로 백신을 승인받는 나라가 됐다. WHO에서 승인된 중국 백신은 시노팜과 시노2021.07.31 13:42
브라질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과 코백신에 대한 구매 주문을 취소했다고 타스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일부 외신을 인용해, 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자국 내에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을 확대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기존 구매 계약을 철회한다는 방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브라질의 스푸트니크V 백신 구매 계약 철회는 앞서 이뤄진 과테말라에 이은 남미 국가들 중 두 번째이다.이들 국가 외에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도 스푸트니크V 백신 2차 접종분 확보가 지연되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다. 스푸트니크V2021.07.23 15:33
브라질 정부가 스푸트니크V과 코백신 백신의 사용에 대해 회의감을 표출했다고 브라질리언 리포트(Brazilian Repor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며, 코백신은 인도 제약사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백신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로 퀘이로가 (Marcelo Queiroga)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국가적 차원의 백신 접종 캠페인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과 코백신을 사용하려면 일정과 편의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2종의 백신에 대한 승인과 관련해 브라질 보건 담당 수장의 회의적인 의견을 개진한 것은 처음이다. 장관이 이2021.06.05 15:26
브라질 보건 규제당국인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이 러시아 가말레야 전염병·미생물학센터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이와 함께 인도 바라트 바이오테크에서 개발된 코백신에 대해서도 수입과 긴급사용을 허가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가위생감시국은 “전면적인 수입 승인이 아니라, 예외적이고 임시적인 조치”라며 백신 2종에 대해 방침을 확인했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이날 7시간이 넘는 토론 결과 찬성 4대 반대 1의 의견으로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 수출을 책임지2021.05.15 09: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가 러시아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4일(현지시간) NDTV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공급과 위탁생산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이날부터 인도에서 스푸트니크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서 시작된다. 스푸트니크Ⅴ 백신은 지난 4월 인도에서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스푸트니크V에 앞서 인도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바라트바이오엔테크의 코백신이 승인됐다. 인도에서 외국에서 생산된 백신이 접종에 투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2020.11.01 07:06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백인을 제외한 소수 인종 출신 환자들을 적극 참여시키기로 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전날 11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되는 백신 연구에 다양성 확보 방안을 공개했다. 영국에서 이미 임상 3상 시험을 하고 있는 노바백스는 이번 미국과 멕시코 시험에서 흑인 참가자는 최소 15%, 히스패닉은 10%~20%, 인디언 원주민은 1%~2%를 참가자로 지원받기로 했다. 이같은 소수 인종 참가자 확대는 미국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노바백스는 설명했다. 노바백스는 지난 27일 영국에서 진행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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