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4 10:40
강호동이 오는 9월 방송될 '한식대첩4'의 새 MC에 선정됐다.소속사 SM C&C는 4일 강호동이 방송인 김성주에 이어 올리브TV '한식대첩4' 새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강호동은 지상파보다는 종편과 케이블 채널에서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은 그동안 JTBC '쿡가대표', '아는 형님', tvN '신서유기' 등을 통해 종편과 케이블 채널에서 활약해 왔다. 강호동이 지난 9년간 진행했던 SBS '스타킹'이 최근 폐지된 바 있다.한편 올리브 TV '한식대첩'은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새 시즌인 '한식대첩4'는 오는 9월말 첫 방송을 탄다.2016.07.07 10:50
미국원정에 나선 쿡가대표 한국팀이 세 번째 대결에서도 미국팀에 완패해 3연패의 늪에 빠졌다. 6일 밤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20회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원정을 간 한국 셰프팀과 미국 팀의 세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대회에서 전후반전 모두 완패한 한국팀은 이날 '컬러풀한 오가닉 요리'를 주제로 전반전 대결을 펼쳤으나 결과는 5:0완패로 끝났다.전반전 대결에는 한국팀에서는 이찬오와 유현수 셰프가 출전했고 미국팀에서는 10년 차 부부인 루퍼트와 캐리 세프가 나섰다.유현수 셰프는 한식 대가답게 캘리포니아 지역의 다채로운 채소를 이용한 김치를 선보였다. 요리 대결에 잎서 유현수 세프는 "세계 여러 나라의 채소요리 중에 한국 김치만한 요리가 없다"며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미국팀은 차갑게 식힌 오이와 구운 호박을 이용해 요거트를 곁들인 요리를 준비했고 캐리가 예술적인 플레이팅을 한 요리를 완성했다.15분 동안 펼쳐진 요리 대결 결과 완성한 미국팀의 요리를 받은 한국 출연진은 신선한 오이향에 먼저 반하고 작은 연못을 옮겨 놓은 것 같은 예술적인 플레이팅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미국팀의 요리를 시식한 최현석 셰프는 "채소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향이나 식감이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안정환 MC 또한 "아침에 먹으면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릴 것 같은 요리"라고 극찬했다.한국팀은 보라색 적채를 이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킨 요리를 선보였다. 유현수 셰프는 적채 안에다 미니 무를 감싸 김밥처럼 말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팀 셰프들은 "무와 적채를 이용한 양배추롤이 맛있었다"며 "15분 안에 많은 재료들이 한 접시에 어우러졌다는 게 대단하다"고 칭찬했다.하지만 결과는 미국팀이 5:0으로 한국팀을 완전히 눌렀다. 미국 원정에서 3번의 요리 대결 결과 3번 다 5:0으로 완패한 한국팀에게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국제적인 입맛에 맞는 뭔가를 보완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벌이는 JTBC '2016.05.26 08:53
이연복과 오세득이 태국 셰프와의 요리 대결에서 패배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는 태국에서 여섯 번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전은 '아시아의 향신료를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한국 팀과 태국 팀이 15분 동안 대결을 벌였다. 태국 팀의 주자로 안찰리 셰프와 아윳 셰프가 나서서 오렌지를 이용, 얼음 위에 플레이팅을 하면서 마치 한 송이 꽃이 피어난 것과 같은 요리를 내 놓았다. 두 사람은 요리 하는 시간 내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는 등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독특한 플레이팅으로 시식단을 사로잡았다. 한국 팀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출전, 동남아풍과 중화풍을 섞은 퓨전 요리를 내 놓기로 했다. 이연복과 오세득은 오징어와 로브스터를 이용해 각각 하나의 요리를 담당해 완성된 요리로 플레이팅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화력이 약해서 애를 먹었고 태국 팀이 플레이팅을 하는 순간에도 한국 팀은 요리를 마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화요리 특성상 강한 불이 필요했지만 태국 주방의 화력이 약했던 것. 이날 판정단 5명의 다국적 시식단 중 마니타는 "두 요리 모두 다 좋아서 선택하기 어려웠다"고 하면서도 "라임의 향과 태국 허브가 비린내를 잡아줬다"는 이유로 태국 요리를 선택했다. 프랑스 출신 셰프 올리비에도 "태국 팀의 창의적인 플레이팅에 놀랐다"며 한 표를 보탰다. 반면 수파차이는 "태국 팀 요리가 향신료가 너무 강했다"며 한국 팀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태국에게 3대2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팀은 지난 번 두바이 대결에서 완패를 한 가운데 이번 태국 팀과의 전반전 대결에서도 아쉽게도 패해 굴욕을 당했다.정해진 주제로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펼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2016.05.12 14:03
뜨거운 태양의 나라 두바이에서 펼쳐진 '쿡가대표' 요리 대결 후반전에서 한국 팀이 번외 경기까지 시도했으나 완패했다.11일 밤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셰프원정대'에서 한국의 셰프 팀은 두바이 오성 호텔 막강 셰프 어벤저스 군단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지난 4일 방송된 전반전에서 최현석, 유현수 셰프가 5:0으로 패한 한국 대표팀은 11일 방송된 후반전 '두바이의 더위를 이길 차가운 요리' 대결에서 오세득, 이원일 셰프 조와 두바이의 에드가, 다니엘 셰프 조가 대결을 펼쳤으나 결과는 4:1로 두바이 원정 요리대결은 한국 팀의 참패로 끝났다. 후반전 요리 대결에서 한국 팀은 임자수어탕을 만들었다. 닭고기를 칼 등으로 내리쳐 부드럽게 한 뒤 두바이 참깨 소스인 타히니 소스, 간장, 트러플 오일, 코코넛 밀크에 꿀을 섞은 소스를 만들어 닭고기에 끼얹었다. 두바이 셰프 팀은 고추냉이 페이스트 위에 잘게 썬 파와 트러플 오일로 요리를 마무리했다. 전후반전 모두 패한 한국 팀은 이탈리아 대표 요리 '파스타'를 놓고 번외 경기를 치렀다. 번외 경기에서 한국 대표로는 최현석 셰프가, 이탈리아 대표로는 다니엘 셰프가 나와 직접 파스타 면을 뽑아가며 15분간 요리를 내놓았다. 이날 파스타 시식에서 두바이 암리쉬 셰프는 최현석의 파스타를 놓고 완벽하다며 퍼펙트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다국적 판장단 5인중 4명이 다니엘 편을 들면서 최현석 셰프가 졌다.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면을 만들어낸 다니엘 셰프는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 자른 뒤 면을 하나하나 손으로 말아 우동면과 같은 도톰한 모양과 식감을 낸 정통 이탈리아 식 파스타로 다국적 셰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요리 대결 후 이원일 셰프는 "우리가 좋아하는 입맛과 두바이 현지인이 좋아하는 입맛이 달랐던 것 같다. 자신감 있게 음식을 준비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이에 김성주 MC는 "비행기를 타고 6700km를 날아간 상황에서 또 우리나라 재료가 아닌 두바이 현지 재료를 사용해서 결과가 그렇게 나온2016.04.28 10:00
'쿡가대표' 홈그라운드 첫 대결에서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친 한국팀이 프랑스 팀에게 승리했다.2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중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 팀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에서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주방을 경기장으로 내주며 원정경기를 펼친 프랑스 팀을 배려해 공정한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 앞서 프랑스 요리 팀은 미리 주방을 방문해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야채들을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플레이팅할 접시를 보고 싶다고 하자 최현석 셰프는 동그란 접시, 길쭉한 접시 등 각종 그릇을 직접 꺼내 보여 프랑스 셰프들이 만족감을 표했다. 실전에서도 최현석 셰프는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린 지난 경기에서 요리 재료로 박력분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강력분을 받아서 불리한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던 뼈아픈 경험을 염두에 둔 듯 프랑스 팀을 배려해 그야말로 채소 박람회 수준의 각종 야채를 준비해 프랑스 팀을 감격시켰다. 전반전은 한국팀에서 제안한 갈치를 이용한 요리, 후반전은 프랑스 팀에서 제안한 토끼고기를 주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전반전 대결은 한국팀 최현석·오세득 세프, 프랑스 측은 요니·줄리아가 요리를 만들어 냈고 후반전 대결은 이원일·이찬오 셰프와 프랑스측은 피에르 상과 베아트리즈가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을 펼쳤다. 피에르 상은 요리를 만들기에 앞서 긴장한 한국 대표인 이원일과 이찬오 셰프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팀은 15분 동안 토끼의 거의 모든 부위를 사용해 3가지 요리로 15접시를 완성해 찬탄을 자아냈다. 두 눈을 가린 심사위원 5명의 시식 결과 한국팀이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승리했고 프랑스 팀은 승부와 상관없이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요리 대결이지만 거의 스포츠 경기 같다"는 평을 내 놓았다. 그는 셰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요리 과정 중에 엄청난 땀을 흘리며 상대방 선수를 격려하고 또 같은 팀원끼리도 서로 협동해야 하는 점을2016.04.21 11:50
중국 셰프들과 연장전에 들어간 최형진 셰프는 초콜릿을 이용한 딤섬을 선보이며 한국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중국에서 펼쳐진 최후의 결전에서 한국 셰프들과 중국 셰프들이 연장전을 벌이면서 팽팽한 대결을 펼쳤으나 한국 셰프들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날 중국팀의 베니와 함께 연장전에 나선 최형진 세프는 초콜릿 딤섬을 만들기 위해 중력분을 요청했으나 중국 스태프는 중력분을 내주지 않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중국 팀을 꺾고 승리했다.최형진 셰프가 초콜릿을 요청한 것에 대해 MC 김성주는 "중식에서는 초콜릿이 들어간 요리가 많지 않다"고 하자 이연복 셰프는 "많지 않은 게 아니라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최형진 셰프는 "중국의 비밀 병기로 초콜릿이 나왔는데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대결에서 중국팀의 베니는 호텔 곳곳에서 가져온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고 달걀도 미리 깨 놓는 꼼수를 썼으며 최형진 셰프는 이연복 세프에게 "사부님. 딤섬 만드는 밀가루를 중력분을 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준다"고 일렀다. 이날 중국 팀은 결국 중력분이 아닌 강력분을 최형진 셰프에게 제공했고 그는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끌어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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