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09:2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서 22년간 근무하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 대작 IP들의 세계관과 서사의 기틀을 다졌던 원로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멧젠이 6년만에 블리자드로 돌아온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팀의 존 하이트 총괄 매니저는 현지시각 15일 SNS를 통해 "크리스 멧젠이 WOW 개발팀의 크리에이티브 고문 직을 맡게 됐다"며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의 기틀을 다졌던 그와 다시 손을 잡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크리스 멧젠은 블리자드가 설립 4년차 스타트업이었던 1994년,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사했다. 그는 입사한 해 첫 작품이 출시된 '워크래프트'의 삽화를 맡았으며, 이듬해 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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