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19:26
LG화학이 지난해 5월 착공한 탄소나노튜브(CNT) 4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충남 대산에 건설중인 국내 최대 규모 연산 3200t(톤)급 규모 CNT 4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공장 가동 시점도 기존 목표인 내년 1분기에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CNT는 전기와 열전도율이 구리·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소재다. △전기차 배터리 △전도성 도료 △자동차 정전도장 외장재 등에 사용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당초 LG화학은 4공장에서 생산한 CNT를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배터리 업체에 양극 도전재 용도로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전기차 캐즘(일시2024.06.13 13:11
SK그룹의 소재 전문 기업 SK머티리얼즈가 일본 탄소나노튜브(CNT) 스타트업 메이조나노카본과 자본 및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한 것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전기차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탄소나노튜브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에서 도전재로 사용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다. SK머티리얼즈는 메이조나노카본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기술을 실리콘 음극재에 적용하여 배터리 사이클 특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SWCNT 양산 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배터리 생산 비용 절감 및 경쟁2023.07.18 15:21
각종 모바일 스마트 기기와 전기차(EV 및 PHEV), 무선 또는 휴대용 전자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재충전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성능 배터리의 필수 소재로 꼽히는 탄소나노튜브(CNT) 시장도 덩달아 급성장 중이다. 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탄소나노튜브 시장 규모는 2023년 11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4.6%씩 성장, 오는 2028년까지 23억 달러(약 2조 9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보고서는 전 세계 탄소나노튜브의 큰 시장 중 하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꼽았다. 중국을 중심으로 전자, 자동차 및 의료 산업에서 CNT에 대한 수요가2021.07.10 13:40
SK이노베이션 북미와 유럽 사업부가 본 도요잉크 계열사인 도요칼라(Toyocolor)에서 양극재 도전재 탄소나노튜브(CNT) 분산체 '리오큠'을 공급받는다. 탄소나노튜브는 전도율이 구리와 같으면서 강도는 철의 100배에 이르는 도전재다. 도전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핵심재료인 양극재에 쓰이는 소재로 양극 활물질과 바인더를 연결해 전기와 전자의 흐름을 돕는다.도요잉크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리튬이온 배터리용 CNT 분산체가 SK이노베이션에서 사용되며 독일 폴크스바겐과 미국 포드에 공급된다고 발표했다. 도요칼라는 도요잉크그룹 계열사로 착색재와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며 본사는 일본 도쿄에 있다.도요칼라는 카본분산에 강점을 갖2021.04.14 16:24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신소재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CNT는 탄소들로 이뤄진 육각형 구조들이 서로 연결돼 가늘고 긴 관 형태를 이루는 물질로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다이아몬드와 같지만 강도는 강철에 비해 100배 이상인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뛰어넘는 우수한 특성으로 배터리 양국재 도전재,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에 쓰인다.LG화학은 14일 여수 CNT 2공장이 1200t 증설 공사를 끝내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존 500t에 더해 총 1700t의 CNT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CNT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다이아몬드와 같지만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뛰2020.04.27 11:09
LG화학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내년 1분기까지 약 65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공장에 탄소나노튜브(CNT) 1200톤을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탄소나노튜브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훨씬 뛰어 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LG화학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전기와 전자 흐름을 돕는 소재) 용도로 급성장하는 탄소나노튜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증설을 결정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LG화학2017.01.31 14:53
LG화학이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가동을 통해 차세대 소재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약 2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연간 400t 규모의 CNT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제품양산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중국의 SUSN 씨노텍(600t), 미국 씨-나노(500t), 일본의 쇼와덴코(500t)에 이어 4번째 양산규모를 갖춘 것이다. CNT 단일 라인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다. LG화학은 올해 전지용 소재 등의 공급물량을 시작으로 판매규모를 점차 늘려 내년 말까지 공장을 풀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2019년 추가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CNT는 전기 전도율과 열 전도율, 강도 등에서 기존 소재를 뛰어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2차전지부터 항공기 동체 소재까지 활동영역이 다양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특히 최근에는 IT산업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리튬이온전지의 양극 도전재 등으로 CNT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기존 분말형태의 CNT 제품개발 이후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압축형태의 제품도 출시했다. 이어 액체 상태인 분산액 제품도 출시해 적극적인 시장공략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CNT 분야에서 국내외 포함 약 250건의 특허를 보유해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자체개발한 유동층 반응기는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쟁사 대비 각각 10% 우수한 순도와 전도성, 강도를 보유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은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은 “기존 범용제품 만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없다”며 “CNT를 비롯해 유망 신소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차세대 소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11.04 08:11
애플이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애플은 특허출원서에서 접혀도 손상되지 않는 신호선을 만들기 위해 탄소나노튜브 와 함께 세라믹 소재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 페이턴틀리애플은 1일(현지시간) 애플이 접거나 굽힐 수 있는 첨단 카본나노튜브구조를 가진 아이폰에 대한 미국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용 소재중 하나로 세라믹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이 특허는 지난 2014년 3분기에 출원됐으며 크램셸디자인 방식의 플렉서블기기로 설명하고 있다. 이 특허는 애플이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굽히거나 접는 스마트폰에 관심을 보여왔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출원해 이번에 특허받은 기술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자기기’라는 명칭 등을 사용하는 대신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명시하고 있다. 또 아주 단순화시키긴 했지만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새롭고 친숙한 접는 아이폰디자인 그림과 컨셉을 사용하고 있다. 출원서류는 접는 아이폰에 사용될 가능성있는 재료로 세라믹,글래스,섬유, 알루미늄,플라스틱 등도 거론하고 있다. 특히 사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재료로 탄소나노튜브를 구체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출원서에 따르면 “도전성 탄소나노튜브 통로는 유연하고 균열에 견딜수 있는 신호가 지나가는 길(signal lines)을 형성할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 구조는 연성 인쇄회로 케이블, 인쇄회로기판(PCD), 경성(rigid)PCB같은 신호케이블,플렉서블테일을 가진 단단한부분을 포함하는 인쇄회로...디스플레이구조의 일부, 디스플레이용 정전용량형 터치센서어레이나 트랙패드같은 터치센서의 일부, 카메라 구조, 안테나 구조, 하우징구조, 내부기기 구조, 전기부품, 기판, 브래킷, 하우징 벽, 다른 구조들, 또는 이들 구조 결합체에 들어갈 수 있다”고 쓰고 있다. 이들 특허는 애플이 접히고 굽힐 수 있는 단말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차기 아이폰8에서2016.04.29 11:42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상보는 '전도성 필름 제조방법과 장치'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보다 상세하게는 탄소 나노 튜브 박막이 코팅된 전도성 필름 제조방법과 장치인데요.일반적으로 전도성 필름은 액정소자, PDP, LCD, OLED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의 투명전극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체제인 ITO 전극은 신축성(flexibility)이 낮아 수차례 반복해 구부리면 쉽게 끊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요.이번 기술로 구부리기 쉬운 즉, 플렉서블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보는 LED TV용 ·TMD용 광학필름, 건축용·자동차용 윈도우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기술과 관련이 높은 차세대 나노소재 (탄소나노튜브, Carbon Nano Tube)는2008년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CNT 투명필름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2011년 4월 세계 첫 저항막방식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현재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용 투명전극 양산을 위한 준양산 설비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양산라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12년 차세대 나노소재 (그래핀, Graphene)까지 기술이전을 받아 첨단 신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2016.04.26 10:26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제조 기업 옥시알아시아퍼시픽의 빅토르 김 대표가 덕산약품공업의 고영채 대표와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기반 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덕산약품공업은 옥시알(OCSiAl)의 ‘튜발(TUBALL)’ 기반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판매·공급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옥시알은 덕산양품공업에 제품 생산을 위한 튜발 400kg을 공급한다. 튜발은 SWCNT 함량이 75%인 독특한 소재로 다양한 물질과 캐리어(Carrier)의 범용 첨가제로 활용된다.덕산약품공업은 진천에 위치한 자사의 세 번째 제조 시설에 4000㎡ 규모의 맞춤형 제조 센터를 건설 중이다. 또한 제품 개발에 필요한 튜발 기반의 서스펜션(Suspension)을 공급하기 위해 초음파 분산 장비에 투자했다. 옥시알은 맞춤형 제조 센터의 생산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덕산약품공업 전문가들에게 초기 교육을 제공하고 필요한 기술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양사 파트너십은 SWCNT와 나노기술의 대량 상용화로 국내 소재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제조 센터는 산업 현장은 물론 연구 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서스펜션을 공급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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