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08:41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영화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고, 탈북민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신의 악단’ 특별상영회를 열고, 북한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상영회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신의 악단’을 통해 북한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탈북민 당사자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북한 주민의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회에는 기아대책의 북한사업 후원자를 비롯해 북한 및 탈북민 이슈에 관심을 갖고 사전 신청한 시민 등 약 200여 명이2025.09.15 12:17
이민석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달 8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 됐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개정은 서울에 거주하는 약 6천여 명(전국의 20%)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서울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거주 탈북민의 연평균 소득(2404만 원)이 서울시민(7369만 원)과 큰 격차를 보였으며,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57.2%), 자살 생각 경험률(10.6%) 모두 일반 시민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정서적·경제적 취약성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이 의원은2025.04.30 14:47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의원(부위원장)이 지난 28일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탈북민을 위한 문화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현재 약 3만 명에 달하는 탈북민 중 60~70%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서울시 문화본부의 사업 중 탈북민을 위한 문화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라며“이주노동자나 다자녀 가구를 위한 사업은 있는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문화사업이 거의 없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그러면서“독일 사례를 보면 체제 통합 이후 사회적·심리적 통합이 더 어려운 과제로 떠올랐다”며“한국은 분단 기간이 훨씬 길고, 양 체제가 더 견고하게 고착된 만2025.04.16 22:40
지난 11일 남북문화통합센터에서 탈북민 전국봉사단체연합 (이하 전봉연) 및 발기로 탈북민 정착관련 전국 탈북민 단체들과 함께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박충권 국회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영호 사무처장, 통일부 인권 인도실 강종석 실장,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성호 도지사,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통일부 정착지원과, 안전지원과, 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실 등 24개 전봉연 발기자 대표 및 정착관련 전국 탈북민 단체 대표들과 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박충권 의원은 격려사에서 “통일 미래의 주역인 탈북민들의 정착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고 먼저 온 탈북민이 후배 탈북민들을2025.03.13 08:36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10일 탈북민 자립지원 2호 매장 ‘행복한나눔가게 중화역점’ 오픈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오픈한 서울대입구역점에 이어 두 번째 문을 연 탈북민 자립지원 매장으로 여성 탈북민을 매니저로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13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행복한나눔가게 중화역점’은 초기 매장 입지 선정부터 탈북민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중랑구 중화역 1번 출구 앞에 자리했다. 기아대책이 현재 운영 중인 행복한나눔 12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모두 탈북민의 경제적·정서적 자립 및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지난 10일 개최한 ‘행복2025.02.17 16:32
2025년 올 한해는 3만 5천여 명의 국내 탈북민에게 뜻 깊은 해로 기억되리라 생각한다. 지난 2024년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처음으로 제정돼 국가기념일로서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기 때문이다. 2024년 7월 14일은 이제 탈북민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생일로 해마다 기념될 것이다. 1997년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시행 후 27년 만의 경사였다. 기념식 당시 그들은 "남북한에 모두 살아본 북한이탈주민의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통일의 자산“이라며 ”먼저 온 탈북민들이 나중에 온 탈북민을 보살피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리고 탈북민이 "차별받지 않고2024.08.21 08:37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탈북민 자립지원 1호 매장인 행복한나눔가게 서울대입구역점 오픈식을 성황리 진행했다. 기아대책은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탈북 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여성 탈북민을 매니저로 채용해 운영하는 첫 매장으로 서울대입구역점의 문을 열었다. 매장 입지는 탈북민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관악구 소재로 선정했다.21일 기아대책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최한 행복한나눔가게 서울대입구역점 오픈식은 내빈들이 참석해 인사 및 격려사, 기념 커팅식을 진행했다. 오픈식 이후에는 바로 매장 영업을 개시해 △패션의류 및 잡화 △뷰티 제품 △생활건강제품 △소셜 제품 등의 판매를2024.07.16 10:42
탈북민과 함께하는 ‘전국 글로벌 근로자 통일 한마음 올림픽’ 행사가 오는 20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된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김남중)가 주관하며, 진도군, 진도군의회, 진도경찰서, 각 사회단체, 남우의료재단 전남병원 등이 후원 한다.'지금 진도! 세계는 하나! 탈북민도 함께!'를 슬로건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탈북민, 지역 자문위원,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9시, 바자회를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체육행사, 장기 자랑,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골드바 2점을 증정하2024.07.15 13:57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김형재 대표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등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북한이탈주민의날 주간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김형재 의원은 지난 9일 진행된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상영 및 강연장에 참석해,“‘비욘드 유토피아’가 탈북 일가족의 생생한 여정을 담은 유일한 다2023.11.27 11:23
지난 25일 남북하나재단과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이하 미사협)에서 주체한 2023년 겨울맞이 김장 나눔을 실시했다. 두 단체는 해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 탈북민 어르신,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대안학교 등 돕기 위한 활동을 했다. 자체로 운영하는 남북행복가족 봉사 조리장에서 지역공동체활성화 주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다자녀가족, 한 부모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30여 명 참가자들이 김치10kg 150박스(1500kg)를 담아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탈북민들에게 전달된 겨울철 김장은 사랑더하기 나눔봉사단, 대전바른길 치과의원, 전국노점상 총연합회 대전지부, 대전성심장례식장, 탈북2023.11.08 07:44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6일 탈북민 출신 지성호 국회의원을 서울시의회로 초대해 서울시민으로서 북한이탈주민 정착 문제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대화의 주요 주제로 박 위원장이 서울시-기술교육원-남북하나재단 간 MOU체결, 탈북민 초기정착 지원 사업 현황, 서울시 남북협력기금의 운용 현황 등 서울시의 탈북민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지성호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지만, 서울시에서 자치구들과 함께 직접 탈북민 개개인에게 세심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함께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적극2023.11.05 19:00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지난 2일 열린 서울시의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의 부적정 집행을 질책하고, 탈북민 지원을 위해 기금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남북교류협력사업 2023년 6월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이후 △공모절차 없는 보조금 사업 진행 △보조금 교부 결정 통지 이전 보조금 집행 등 관리 감독 소홀 △기금 운용 목적에 맞지 않은 부적정한 집행 등 사업 전반에서 부실한 면이 있었다며,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이어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 집행률이 지난 2021년 이후 점점 감소해 2022년 14.7%, 2023년에는 10.8%로2023.10.06 13:59
탈 북민 전국연합봉사단체지역인 부산, 대전, 충남지역 연합은 지난달 2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진각에서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고향 북녘 땅을 바라보며 망향제를 지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사)승의동지회, 사)새살인협회, 사)한반도미래행복연합, 경남청솔봉사단, 춘천사랑통일봉사단,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이하 미사협) 등과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과 임원진, 인권영화 허영철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 등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임진각 5구역으로 나눠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고향 이북에 두고 온 부모, 형제, 친척들에게 안녕과 통일염원을 빌었다.이영철 미사협 대표는 “엊그제 1회로 시작2023.10.05 15:30
202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북한이 아닌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난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자녀도 사회통합전형을 할 수 있게 된다. 통일부는 지난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4년도 대입부터 정원 내 사회통합전형에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탈북민은 2023학년도 대입까지는 정원 외 특례입학과 정원 내 사회통합전형에 지원할 수 있었으나 탈북민이 제3국에서 낳은 자녀는 두 전형 모두 대상에 지원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초·중·고 과정에서 교육받는 탈북민 자녀 가운데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가 3분의 2에 해당하는 현실을 감안해 정부가 지난해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 제3국2023.07.20 16:59
경기도 안산도시공사는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국내생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 본사에서 전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심윤진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장, 박세영 안산도시공사 노조위원장, 원송금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 ▲꿈나무 멘토링 ▲사랑의 반찬 나눔 ▲문화체험 제공1
이란 대통령 "종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전기 신호의 퇴장, 인텔·TSMC '빛의 동맹'이 설계한 한국 반도체 고립 시나리오
3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국제유가 다시 급등"
4
유리판 위에 새로 짜이는 AI 지도, 인텔과 일본이 설계한 '글라스 패권'의 실체
5
F-35 기관포의 4초…스텔스 전투기의 마지막 한 방
6
“보잉이 망친 미 해군의 하늘, 한국이 구한다”... 펜타곤 밀실에서 터져 나온 T-50 긴급 투입론
7
코스피200 야간선물 6% 폭등...주간 증시 '갭상승' 출발 유력8
트럼프 "이란 즉각 떠날 것" 호르무즈 완전 철수... 국제 원유 선물 대폭락
9
이란, 애플·구글 등 중동 주재 미국 빅테크 18곳 공격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