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16:10
서울시가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오는 2021년 서울 중구에서 은평구 뉴타운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관할 자치구인 은평구는 뉴타운 주민들이 여명학교 이전을 강하게 반대해 보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의회와 관계기관, 주민 공청회를 거친 이후 여명학교 이전을 추진한 서울시와 의견 조율 중"이라며 "지금처럼 주민 반대가 거센 상황에서는 학교 이전을 추진하기 어려워 보류하는 쪽으로 내부 의견을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은평구 주민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은평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에서 여명학교 이전 문제가 거론2015.11.02 16:04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탈북 청소년들을 초청, ‘공항・제주도 현장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탈북 청소년 현장체험학습 행사는 한국공항공사만의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공항 인근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들을 초청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통일의 꿈을 띄우다, 설레는 제주도 여행’이라는 테마로, 김포공항 인근 지역 탈북 청소년 35명이 참가해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견학하고 제주도의 자연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탈북 청소년들에게 공항 체험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사는 국민의 공기업으로 탈북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적극 실천하여 사회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6 07:23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금천예술공장은 탈북청소년과 시각 예술가들이 기획부터 제작, 전시, 비평에 이르기까지 예술창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체험 워크숍 '예술가와 1박 2일'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예술가와 1박 2일'은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한 예술가의 재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는 특별히 참가자 전원을 창의활동 기회가 적은 20명의 탈북청소년으로 구성했다.'예술가와 1박 2일'에 참여하는 작가는 영상의 정혜정, 조각의 황수연, 설치의 이수진과 홍영인, 회화의 박광수 등 5명이다. 정혜정(30)의 ‘나의 이야기-옴니버스 연극’은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역동의 삶을 옴니버스 연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개개인의 특별한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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