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06:59
"인문대학·사범대학은 표준식에 일정 점수를 가산해 적용한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 적용하는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를 공식 발표했다. 중앙대는 선택과목의 난이도 등을 고려해 만든 변환표준점수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탐구영역을 반영할 때 백분위별로 별도 점수를 부여하는 변환표준점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흔히 ‘변표’로도 부르는 변환표준점수는 표준점수 체계를 적용하는 수능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대다수 주요 대학이 활용 중이다. 변표 적용 시2017.09.06 18:29
9월 모의평가 사회탐구영역 결과 난이도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보복 운전,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공정 거래 행태 등 일상적이거나 시사적인 내용들을 활용해 자료를 구성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됐다. 생활과 윤리 12번은 소극적 안락사 찬성의 입장에서 안락사 반대 입장에 대해 적절한 견해를 제시하는 문항으로, 안락사에 대해 복합적인 입장을 가지는 갑 제시문 분석이 문항 해결의 핵심이었다. 한국지리 4번은 그래프를 통해 해당 지역의 기후 특성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평소와 달리 5개 지역이 나와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고난도 문항이었다. 사회·문화 14번은 공공 부조 지원에 관한 자료를 분석2017.09.06 18:24
9월 모의평가 과학탐구영역 결과 난이도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EBS 수능교재와 기출 문항을 응용한 문항이 다수 나왔다. 물리Ⅰ 19번의 도르래와 실로 연결된 물체가 경사면이 다른 빗면에 놓인 상태에서 실이 끊어진 후 등가속도 운동하는 모습으로부터 운동 에너지와 역학적 에너지의 비를 구하는 문항으로 주어진 자료의 해설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다. 화학Ⅰ 20번의 A와 B의 질량을 달리해 어느 한 기체가 모두 반응할 때까지 반응시켰을 때 반응 전 기체의 질량과 반응 전후 부피 변화를 제시한 자료를 해석하는 문항으로 제시된 실험 결과로부터 양적 관계를 추론하는 과정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었다2016.11.17 15:03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처리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부정행위 유형인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교육부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모두 910건. 2012학년도엔 171건, 2013학년도 153건, 2014학년도 188건, 2015학년도 209건, 지난해엔 189건이었다. 이중 휴대폰 소지로 인해 적발된 건수는 381건(41.9%)로 가장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375건(41.2%)로 뒤를 이었다. 매년 이 두 가지 부정행위 유형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더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은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을 하는 행위 등을 해서 부정행위로 간주된 것을 의미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이 65건(7.1%), 전자기기소지 49건(5.4%) 등도 부정행위 적발 유형으로 분류됐다. 과거 MP3 소지도 부정행위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됐지만(22건(2.4%))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2016.11.15 08:44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부정행위 유형인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국회 정무위 박용진 의원은 15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능 부정행위 유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수능에서 910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이중 휴대폰 소지로 인해 적발된 건수는 381건(41.9%)로 가장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375건(41.2%)로 뒤를 이었다. 매년 이 두 가지 부정행위 유형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더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은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을 하는 행위 등을 해서 부정행위로 간주된 것을 의미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이 65건(7.1%), 전자기기소지 49건(5.4%) 등도 부정행위 적발 유형으로 분류됐다. 과거 MP3 소지도 부정행위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됐지만(22건(2.4%))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12학년도는 171건, 2013학년도는 153건, 2014학년도는 188건, 2015학년도는 209건, 2016학년도 189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수능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한편 매년 수능 응시생 수는 급격히 감소해 최근 5년간 약 6만361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64만8946명이었는데 2016학년도 수능응시자는 58만5332명이었다. 반면 수능 응시생의 재수생, 삼수생 등 졸업생 비중은 다소 증가했다. 2014학년도 재학생 78.7%, 졸업생 19.3%, 2015학년도 재학생 77.6%, 졸업생 20.3% 2016학년도 재학생 76.7%, 졸업생 21.3%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졸업생 비중이 많아졌다.2015.11.12 15:43
수능 시간표, 4교시 탐구영역 진행 중 ‘조금만 더 파이팅’수능 시간표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으로 실시되며 오후 5시 종료된다.이에 따라 수능국어 문제지와 정답지 공개는 오전 10시56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2교시 14시10분, 3교시 17시04분, 4교시 19시09분, 5교시 20시43분으로 오후 9시가 가까운 시간이 돼야 모든 정답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됨에 따라 국어 A형, 수학B형, 영어는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A형과 수학 B형, 영어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될 만큼 쉽게 출제됐다. 작년 수능에서 다소 어려웠던 국어 B형도 조금 쉽게 출제됐다.2015.08.04 08:51
오는 11월 12일에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동안 우왕좌왕하지 않고 집중한다면 충분히 막판 역전을 할 수 있다. 수험생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시점이다.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지금부터 수능일까지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각 영역별 성적을 파악해 그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카이에듀 강사들의 영역별 학습요령을 소개한다.◆ 국어수능에서 국어는 교과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내신 시험과 달리, 낯선 지문을 출제해 분석력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들과 중학위권 학생들은 공부법을 달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모의고사에서 1, 2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국어 공부법을 유지하되, 실전에서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연습을 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하게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이도가 높은 문항을 중심으로 지난 10년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평가원의 출제 경향을 완전히 소화하도록 한다. 3등급 이하를 유지해 온 학생들은 수능 국어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2014.06.12 16:49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탐구영역은 대체로 전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비슷하거나 평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가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4교시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10과목, 과학탐구 8과목, 직업탐구 5과목에 걸쳐 EBS 해당 강의(교재)와 직접 또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70% 이상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과학탐구는 ▲물리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등 8개 과목이다. 난이도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전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비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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