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15:36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운영까지 직접 주관한 첫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Hill County)에서 '힐스보로(Hillsboro)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4년 사업권을 인수한 후 인허가, 전력판매계약(PPA),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끈 첫 사례다.앞서 지난달에는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3억1000만 달러(한화 4600억 원) 규모의 금융2026.04.30 05:40
일본이 우주에서 태양광 패널로 생성된 전기를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지구로 송전하는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일본 우주시스템대 및 기타 기관들이 이번 회계연도에 이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약 450킬로미터 고도에서 궤도에 약 2미터 너비의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소형 위성을 발사해 전기를 마이크로파로 변환해 일본 내 목표 지점으로 전송한다. 이는 전력 부족 문제 해결과 향후 달 탐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잠재적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2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오히사마 프로젝트' 수개월간 진행이 프로젝트는 일본어로 태양을 뜻하는 '오히사마 프로젝트'라고 불렸다.이 실험은 위성2026.04.29 13:19
현대엔지니어링이 3억1000만 달러(46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확보하며 북미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기관과 총 3억1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는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 등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조달된 자금은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에 들어서는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발전용량 200MW 규모로 추진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상반기 내 착공에 들어가 2027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약 476GWh의 전력2026.04.15 16:33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경상남도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4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은 합천 1단계 수상태양광(41.5㎿)의 후속사업으로 경남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로 조성되는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66억 원이며 오는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수자원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각각 18억 원, 37억 원가량을 출자한다. 이어 두 기관은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마을법인 설립2026.03.06 10:05
중국이 대기권 밖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올려 무한 청정에너지를 수확하고, 나아가 마이크로파 빔으로 태풍 경로까지 제어하는 '주리(朱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면서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우주 에너지 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일(현지시각) 시디안대학교(Xidian University) 돤바오옌(段寶岩) 교수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주리 프로젝트의 기술 현황과 기상 개입 구상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30년 지구 궤도에서 1메가와트(MW)급 전력 생산을 실증하고, 건국 100주년인 2049년에는 이를 1기가와트(GW)로 키운다는 단계별 로드맵을 공식2026.02.26 10:02
전남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장흥군 대덕읍 가학리와 회진면 진목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약 100만 평 부지에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집적·체계화해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송전선로와 접속설비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이익공유제’를 도입해 주민 지분2026.02.09 07:22
기후 위기와 에너지 자원 고갈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일본의 대형 건설사인 시미즈 코퍼레이션(Shimizu Corporation)이 달을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로 변모시키는 대담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달의 적도를 따라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 세계에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이른바 ‘루나 링(Luna Ring)’ 프로젝트다.8일(현지시각) 데일리 갤럭시 보도에 따르면, 시미즈 건설은 달의 적도를 따라 폭 400km(약 250마일), 전체 길이 약 11,000km(6,800마일)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 띠를 구축하는 ‘루나 링’ 개념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지구 전체가 소비하는 전력을 훨씬 초과하는 13,000테라와트(TW) 규모의2026.02.05 08:37
중국이 산맥을 태양광 패널로 뒤덮은 데 이어, 이제 바다 위로 그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 태양광 패널 생산량의 80%를 장악한 중국의 지무(Gimme) 같은 성장세는 이제 기가와트(GW)급 해상 태양광 발전소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에너지 지형을 바꾸고 있다.4일(현지시각) 국영 에너지 기업인 중국에너지투자공사(CHN Energy)에 따르면, 산둥성 둥잉시 켄리구 앞바다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국가 전력망에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다. 이는 해상 재생에너지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바다 위의 태양광 도시: 산둥 프로젝트의 규모산둥성 1223헥타르(약 370만 평) 부지에 조성된 이 프로젝2026.02.03 15:13
평택시의회가 3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적인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시의회는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은 수질오염과 생태계 교란, 재난 발생 시 취약성, 농업용수 및 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담수호이자 생태보전 공간인 평택호는 공공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따라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2026.02.02 10:17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내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어,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이를 분야별로 살펴2026.02.02 05:55
햇빛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륙이 저렴해진 태양광 하드웨어와 글로벌 금융 기관의 집중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재생 에너지 혁명을 맞이하고 있다.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냉장 시설과 물 펌프 등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에 집중되어 있어, 인구 급증에 따른 에너지와 식량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1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 프라이스에 따르면, 세계은행과 록펠러 재단은 아프리카의 신생 태양광 발전 분야에 수천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양대 기관은 대륙 전역의 비영리 단체 및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태양광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한편, 이를 농업 부문과 결합해 실질적인 경제2026.01.30 09:52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엘라라(130㎿)와 콘초밸리(160㎿)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루시 태양광 발전소는 350㎿ 규모로 2027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926G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해 약 26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2026.01.28 10:54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주에 여의도 4배 크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다.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의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내용이다. 이 발전소는 여의도 면적의 약 4배인 1173만5537㎡의 부지에 총 750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에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2026.01.27 15:35
GS건설이 인도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운영한다.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Mega Watt peak·메가와트 피크)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다. 면적은 축구장 12~13개를 합친 크기다. 이 단지는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특히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8000t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 시공 및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해 전력을 직접2026.01.16 09:00
인천시는 지난 1월 14일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는 “4자 합의 사항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기조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업무보고 시 언급된 동 안건 및 내용 등은 사전에 市와 전혀 협의된 바가 없으며, 관련사항 등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새롭게 제시된 사항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광역소각장 건립,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린다고 실제 업무보고에 흘러나온 내용과 관련해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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