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19:28
금융당국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태영그룹의 추가 자구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놔 법정관리행 위기는 넘겼다. 태영그룹은 9일 지주사와 SBS 지분 담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추가 자구안을 발표했다.태영그룹이 이날 발표한 추가 자구안 핵심은 필요 시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와 SBS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내용이다.다만 관심을 끌었던 SBS 지분 매각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방송 기업이라 일반 기업과 달리 매각에 법적 규제가 많다”며 선을 그었다.이에 대해 산업은행은 추가 자료를 내고 “태영그룹이 발표한 추가 자구 계획과 계열주의 책임 의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금융당국 관계자도 “이 정도2024.01.09 15:34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9일 입장문을 내고 태영그룹의 추가 자구계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앞서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은 이날 오전 태영건설 여의도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과정에서 채권단 여러분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할 자구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만약 그래도 부족할 경우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발표했다.사실상 태영건설 정상화에 필요시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와이홀딩스와 SBS 주식을 내놓겠다는 의미로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추가 자구계획을 내놓으라는 요구에 부응한 셈이다.이에 산은 등2024.01.03 19:04
태영그룹이 "SBS 매각은 방송법상 조건도 많고 제약이 많다"며 "남은 기간 채권단이 어떤 말씀을 주시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3일 태영그룹 지주사 TY홀딩스 양윤석 미디어정책실 전무는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 결정을 앞두고 채권단이 요구하는 자구안에 대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양윤석 전무는 "SBS는 (매각에) 법적 제약이 있다는 점을 채권단에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 그럼에도 채권단에서 계속 얘기가 나온다면 가능한 방법이 있나 찾아보겠다는 것이지 꼭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또한 "그간 자구노력을 기울여 1조2천억원 규모를 했다"며 "지주회사, 그룹사 보유 계열사 중 매각할2024.01.03 17:23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태영건설 채권자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리겠다"고 호소했다.윤 회장은 이날 "언론보도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9조원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실제 문제가 되는 우발채무는 2조5000억원 정도로 가능성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1년 내내 유동성 위기로 가시밭길을 걷던 태영이 결국 흑자 부도 위기를 맞았고 창립 50주년의 영광은 고사하고 망할 처지가 됐다"고 호소했다.윤 회장은 "태영이 이대로 무너지면 협력 업체에 큰 피해를 남기게 돼 줄도산을 피할2023.11.24 16:48
태영그룹은 지주사 TY홀딩스와 계열사 태영건설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태영건설은 최진국 사장을 선임하고 신임 경영본부장에 TY홀딩스 황선호 전무를 임명했다. 이와 함께 신규 임원 3명도 선임했다. TY홀딩스는 신임 경영관리실장에 에코비트 정세형 전무를 임명했다.최 사장은 서울과기대와 연세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2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광명역세권복합단지, 서울 마곡지구CP4개발현장 등 국내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현장을 비롯해 풍부한 건축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현장통이다.황 본부장은 서울대를 졸업, 삼성화재와 SBS를 거쳐 SBS미디어홀딩스의 경영관리, TY홀딩스 출범에 기여한 그룹의 대표적 기2022.11.30 14:14
태영그룹은 12월 1일자로 2023년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태영건설은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됐다. NE사업본부(윤영만 본부장)는 환경신사업팀·민자사업팀·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됐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본부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했다. ◇티와이홀딩스 승진 △전무 양윤석 황선호 △상무보 송용호 ◇태영건설 승진 △부사장 이승모 △전무 안치열 △상무 이현석 △상무보 김영수 김인섭 백두성 이봉재 임기형2022.04.05 20:46
한국 골프 역사의 산증인이자 골프마니아인 SBS·태영그룹 창업주 윤세영 회장이 골프에 헌신한 삶의 궤적을 담은 아카이빙 북 'LUNA X'를 펴냈다.부제 '우주로 쏘아 올린 골프공'처럼 윤세영 회장은 선구자적 혜안으로 새로운 도전, 과감한 혁신과 실행으로 한국 골프를 산업의 지대한 공헌한 골프인이다.8년 동안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은 윤세영 회장은 지상파 최초로 골프 프로그램 편성한데 이어 국내 최초의 골프전문 채널을 개설했다. 특히, 국내외 남녀 프로 골프 대회를 주최하는 한편 많은 골프선수를 육성, 후원하는 등 골프 발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윤세영 회장은 SBS 미디어 그룹이 후원한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2020.09.25 16:21
태영그룹 지주회사인 TY홀딩스는 한국방송협회 사무처장 출신으로 현재 SBS 보도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양윤석 국장을 TY홀딩스 방송정책 담당임원(상무)으로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양 신임 TY홀딩스 방송정책 담당은 SBS에 입사해서 오랜 기간 기자로 근무했으며 정책팀장과 보도국장을 역임했고 한국방송협회 사무처장으로도 근무한 방송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인사는 10월 1일자다. 한편 태영그룹은 지난달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의 분할을 완료했다. 과거에는 태영건설이 건설업을 비롯해 환경, 방송, 물류, 레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구조였지만, 이번 지주사 체제전환을 통해 ▲SBS미디어홀딩스(방송 부문) ▲TSK2020.08.31 12:48
태영건설을 모기업으로 둔 태영그룹이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건설업 아래서 빛을 보지 못했던 각 사업부문이 분리됨에 따라 기업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영그룹은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의 분할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태영그룹은 태영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사업을 비롯해 환경, 방송, 레저사업 등을 영위해 왔다. 이번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지주사인 TY홀딩스 아래 놓이게 된다. 태영건설은 기존 모회사로서의 역할과 경영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건설사업 부문에 집중한다. 태영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는 다음달 1일 창립총회와 이2020.03.01 13:08
태영그룹이 코로나19의 사전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 태영그룹은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예방을 위한 공식 성금 모금처인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마스크 등의 구입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에 개인위생용품을 보급해 사전 예방을 하고, 현장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건강보조키트 등의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국가적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하2019.03.26 11:25
태영그룹이 ‘윤석민 회장’의 2세 경영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25일 서울 여의도 태영 사옥에서 열린 ‘명예회장 추대 및 회장 취임식’에서 윤석민(55) 부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창업 CEO인 윤세영(86) 회장은 이날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973년 창립 이후 46년 만에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은퇴한 것이다. 가업 경영을 이어받은 윤석민 회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태영 기획담당이사로 입사해 2004년 3월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 사장, 2008년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2009년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4년생인 윤석민 회장은 휘문고, 서울대(화학공학)와 서울대2018.11.27 17:14
평창동계올림픽의 숨은 주역으로 알려진 태영그룹 윤세영 회장이 공로를 인정받았다.태영건설은 윤세영(남·85) 태영그룹 회장이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 13회 동곡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출향강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동곡상 심사위원회는 윤 회장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성과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해 본상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곡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부문별 후보자를 접수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윤 회장은 심사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와 성공적인 성과의 '숨은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았다. 윤 회장은 지난 1999년부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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