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08:0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베트남 경제교류의 중요성과 백신접종 확대 등을 감안, 기업인 특별입국을 재개하고 자가 격리기간 단축, 백신여권 도입 등에 나서줄 것을 베트남 정부에 건의했다.전경련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응웬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를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베트남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외국인 입국자에 4주간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베트남은 4월말부터 인도·영국·남아프리카 발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4차 유행이 확산된 바 있다.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모두 코로나 재확산을 경험했지만 점차 백신 접종이 늘어나2021.05.31 10:43
호치민 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역 확산에 따른 정부 지침 15번에 의해 5월 31일 0시를 기해 앞으로 2주 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또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떤선녓 국제공항 운영을 다음달 4일까지 중단한다. 한국의 특별입국도 포함된다.3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을 종합하면 호치민 시는 비필수 서비스를 포함해 공공 장소에서 엔터테인먼트, 문화, 스포츠 활동도 중단된다. 현재 최대 10인까지 허용된 공공장소 모임도 강화해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다. 또 2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 행사와 회의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밖에 모든 시민들은 공공 장소에서 타인과 2m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지역2021.05.12 08:57
해외 입국자들의 의무 격리기간이 기존 14일에서 한달로 연장된다.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 예방의료국 공식 홈페이지에 오른 긴급공지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0시부로 시설격리 중인 입국자들은 14일간의 격리기간이 경과하고,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일정기간 이동이 제한된다. 그러나 공지문에는 14일 이후 얼마나,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추가 격리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았으며 당국의 후속 지침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내용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달 정도의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특별항공편으로 하노이에 입국한 한국입국자들은 현재 하노이와 박닌등 여러 격2021.04.22 06:00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우리 기업인 4000여 명이 대한상의의 지원으로 베트남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대한상의는 22일 코로나19 이후 시행 중인 기업인 베트남 특별입국 지원사업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 '코로나19 넘어 베트남 하늘길 1년'을 발간했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9일 1차 특별 입국을 시작으로 매달 평균 두 차례씩 항공편을 띄워 현재까지 21차례에 걸쳐 4233명의 기업인이 베트남 출장길에 오를 수 있었다. 66.2%가 제조업 종사자였고 건설업 10.7%, 유통업 5.2%, 서비스업 3.7% 등이었다.베트남에서 식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A사의 경우 만두, 김치 등 한국음식에 대한 수요가2020.12.08 12:00
한국경영자총협회는 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해소, 양국 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확대와 항공노선 재개, 도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한일 경제인·민간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한일 기업은 기술개발과 협력을 위해 직접적으로 교류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 신속하고 자유로운 왕래가 필수적"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 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확대되고 한일 항공 노선도 점진적으로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협력도 강화돼야 한다"며 "내년 1월 양국 의2020.12.07 09:45
내년 1월1일부터 업무차 베트남에 가는 한국 기업인은 14일간의 코로나19 격리기간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베트남을 방문중인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팜 빈 민(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지난 4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특별입국 절차를 시행키로 합의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특별입국 적용 대상자는 기업인, 투자자, 엔지니어 등 전문가와 가족들이다. 이들은 ▲베트남 성, 시 등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은뒤 비자 발급 ▲출국 3일전 국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 확인서 지참 ▲호텔 등 현지 체류지 확정 ▲활동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격리없이 입국할 수 있다. 입국 후에는 현지의 방역수칙을2020.11.04 12:00
코로나19로 일반 입국이 어려워진 베트남에 특별 입국한 기업인들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공장 건설,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일 베트남 특별입국 이용기업 30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이후 베트남 특별입국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공장 건설·가동, 신규 계약 체결 등 방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특별입국은 지난 3월 22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 베트남에 대한상의 주관으로 특별 전세기를 통해 입국하는 절차다. 기업인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4일 현지 격리 후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하다. 특별입국 이용자 수는 현재2020.10.14 05:00
한국과 일본이 기업에 대해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셔틀경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정부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이달 8일부터 따르고 있다. 일본 방문을 원하는 국내 기업인은 일본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특별방역절차를 준수하면 일본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그간 홀수 달은 한국에서, 짝수 달은 일본에서 업무를 챙겨왔다. 그러나 올해 발생한 코로나19로 일본이 한국인의 입국 제한 태세를 취하면2020.07.30 10:30
다낭에서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감염을 계기로 베트남의 특별입국 절차가 강화될 분위기다. 29일(현지식간) 징 등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공안부는 기업인 우선 특별입국 절차를 통해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이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학고 있다고 언급하며 각 지역에 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일부 기업들이 전문가나 고숙련 노동자가 아닌 일반 외국인을 특별입국 우선 대상자에 추가했다는 것이다. 이들을 불법입국자로 분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공안부 관계자는 현지매체와 인터뷰에서 “공식적인 집계는 없다. 일선 현장에서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2020.07.21 11:00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업 활동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4000명의 대규모 베트남 특별입국을 22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국가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특별입국은 1646개 기업의 필수 인력 3016명과 기업인 및 주재원 가족 937명 등 모두 3953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도착 후 2주간의 격리기간을 감안, 이날부터 15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특별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국에는 플랜트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운영에 관련된 필수인력들 외에도 그동안 특별입국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업인과 주재원 가족이 포함됐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29일부터 한국인의 15일 무비자 방문허가를2020.03.17 13:12
19일부터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모든 입국자는 발열 검사를 받고, 특별검역신고서를 제출하는 '특별입국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중국, 일본, 이란 등과 유럽발 항공노선 전체에 적용됐던 특별입국절차를 전 국가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고 국내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와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19일 0시부터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김 총괄조정관은 "페루 같은 나라는 아예 국경을 봉쇄해 모든 입·출국2020.03.16 09:29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정부는 우선 이날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대상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탈리아의 확진자가 이미 2만 명을 넘어섰고, 스페인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독일과 프랑스의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유럽과 교류가 활발한 아프리카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조속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새로운 환자 발생이 23일 만에 두자2020.03.16 06:00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6개월가량 공부하고 지난 13일 귀국한 26세 남성이 1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4일에는 남편과 함께 10일 동안 유럽 여행을 갔다가 12일 입국한 44세 여성이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프랑스 등 유럽을 다녀온 30대 여성도 경기도 평택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프랑스인 여성과 이 여성의 한국인 친구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된 유럽 5개국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368명(오후 2시 현재)이 입국했고 이 중 47명이 유증상자로2020.03.15 18:46
정부가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며 국외자 입국에 따른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전체적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전면적인 특별입국절차 적용의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바이러스 대유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특정한 나라를 구분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게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같은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정부는 가능한2020.03.15 06:34
정부는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유럽 5개국에서 출발해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자는 15일 오전 0시부터 이전보다 '깐깐해진' 검역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이들 5개 국가를 방문·체류한 입국자에 대한 특별 입국 절차 적용에 들어갔다.정부는 지난달 4일 중국 본토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서 특별 입국 절차를 시행한 바 있다.홍콩·마카오는 2월 12일부터, 일본은 이달 9일부터, 이탈리아·이란은 12일부터 이 절차가 시행됐다.그러나 유럽 전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지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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