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2:53
로킷헬스케어가 남미 공공의료 시장에서 재생의료 기술력을 입증했다.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17일 파라과이 보건부 및 사회보장청 산하 병원에서 당뇨발 재생 치료 1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치료 사례 전반에서 부작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부 예산이 실제 집행된 공공의료 치료 사례 모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단순 임상 실험이 아닌, 국가 공공의료 체계 안에서 기술 효용성이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치료는 환부의 크기와 상태를 AI로 분석한 뒤 맞춤형 재생 패치를 출력·적용하는 방식이다. 의료진의2025.11.05 10:31
파라과이 중앙선거법원(TSJE)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전자 투표기 임대 입찰이 한국 미루시스템즈 등 일부 업체의 배터리와 화면 규격 문제 제기로 일시 중단했다.이번 입찰은 3500만 달러(약 507억 원) 규모로 1만 8000대 투표기 임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찰 절차 중 항의가 제기돼 예정된 입찰서 접수 및 개봉 일정이 연기됐다.다만 TSJE 측은 이 절차적 중단이 선거 일정에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법적 절차에 따라 문제 해결과 입찰 재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고 지난 3일 파라과이 일간지 울티마 호라가 보도했다.투표기 임대 입찰, 업체 항의로 중단파라과이 조달청(DNCP)은 지난주 TSJE에 두 업체의 항의가 접2025.05.12 09:04
파라과이 공공조달국이 선거재판고등법원의 약 9300만 달러(약 1301억 원) 규모 전자투표기 구매 입찰을 세 번째 중단했다.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향 의혹과 여당 카르티스모계의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파라과이 매체 라폴리티카온라인은 "전자투표기 입찰 서류 개봉이 이번 주 12일로 예정됐으나 새로운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됐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금까지 입찰 과정에서 입찰 기준과 조건에 관한 불법적 방향 설정 시도 관련 6건의 불만이 제기됐다.파라과이 선거재판고등법원은 다음 선거를 위해 2만 5000~3만 대의 전자투표기 확보 계획을 세웠다. 이는 차질 없는 선거 진행과 적절한 사용자2025.02.15 11:04
라 폴리티카 온라인(La Política Online)은 2025년 2월 14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파라과이 정부가 추진 중인 통근열차 사업이 재원조달 구조와 운영방안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LS일렉트릭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 컨소시엄과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기업들은 최근 파라과이철도공사(Fepasa)를 방문해 사업 참여를 검토했으나, 핵심 사업 요소들이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파라과이철도공사의 파군도 살리나스(Facundo Salinas) 사장은 2023년 12월 당시 "한국 은행에서 35%, 한국 기업의 자체 자본 25%, 나머지는 프로젝트 수익과 연계된 부채로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2025.01.15 11: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토교통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인 ‘파라과이 교통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계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남미 지역과의 철도를 포함한 교통 인프라 구축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코레일은 오는 2월 파라과이 교통공무원 6명을 초청해 6일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철도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기술 공유와 협력 관계 구축을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의 철도 교통관리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철도 시스템이 파라과이 철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연수에2024.04.19 10:48
빠르면 8월부터 남미 파라과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게 된다.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파라과이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로 파라과이 중·고교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인정돼 한국어 성적을 상급학교 진학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현지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에서는 현재도 23개 중·고교에서 정규 수업이나 방과후 수업 시간에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학교 내신 성적이나 상급 학교 진학에 반영되지 않는2023.12.22 09:28
한국 대표팀이 내년 1월 파라과이에 도착하여 6억 달러(약 7,820억원) 규모의 통근 열차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파라과이의 라나시온 신문은 20일(현지시간) 한국과 파라과이 정부가 협력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은 기술과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은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과 동부의 야파쿠아를 연결하는 통근열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43.2km에 걸쳐 진행되며, 차량기지 1개소와 정거장 7개소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페파사(Ferrocarriles del Paraguay S.A.)가 주관하고 있다. 페파사의 사장인 파쿤도 살리나스는 이 프로젝트가 하원에서 승2023.02.27 17:16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7일 오전 의회를 찾은 카를로스 알베르토 과이라주 주지사, 앙헬 라몬 전 파라과이 대사를 비롯해 파라과이 대표단을 접견했다.파라과이 대표단은 한국·파라과이 간 약 6000억 원 규모의 경전철 사업과 관련해 위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파라과이 경전철 사업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과 외곽 주요 도시인 으빠까라이까지 42㎞를 잇는 것으로, 한국형 철도 건설운영 시스템을 턴키베이스로 수출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파라과이 대표단은 현재 운영되는 서울시 선진교통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을 시찰하고, 이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앙헬 라2022.12.07 10:30
파라과이 입법부가 비트코인 채굴자에게 부과되는 전기 요금에 관한 규칙을 명확히 하는 법안을 부결시켰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지난 7월에 통과된 이 법안은 이후 8월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다시 입법부에 회부됐다. 법안이 통과되면 에너지 사용량에 대해 비트코인 채굴자에게 부과되는 초과 요금이 제한될 예정이었다. 코인데스크는 "그리드의 인프라가 과도한 부하를 처리할 수 없고 그 산업이 지역 경제와 사회에 큰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지역 그리드 사업자인 안데(Ande)와 일부 입법부 의원들과의 싸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2022.11.18 13:56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필두로 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LS일렉트릭·현대로템등이 참여해 구성한 컨소시엄(팀코리아)이 파라과이에 건설예정인 경전철 프로젝트가 파라과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경쟁입찰 없이 팀코리아가 채택됐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면서 경전철 건설에 난항이 예상된다. 1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언론 엘나시오날(El Nacional)에 따르면, 경전철 건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경쟁입찰없이 팀코리아를 채택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파라과이 상원·하원의 정책은 시민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평가들은 프로젝트의2022.08.31 14:26
파라과이 대통령이 암호화폐 규제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법안은 저에너지 비용이 국내 광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함에 따라 지난 7월 상원에서 승인됐다. 파라과이의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은 지난 29일 암호화폐 채굴을 산업 활동으로 인정하려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는 광업의 높은 전력 소비량이 지속 가능한 국가 산업의 확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추론했다. 법령은 암호화폐 채굴이 인력 사용량이 적은 집약적 자본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활동과 동등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고 명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는 가장 큰 일자리 창출자 중2022.03.23 08:57
"구체적인 교류방인 논의하고 싶다."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22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이동호 파라과이 과이라주 국제관리부 장관을 만나 양 기관 간 우호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지난해 10월 20일 첫 접견 이후 이 주장관 측에서 혁력 증진을 위한 재접견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이날 접견에는 이 주장관 측 홍순기 한국 총괄 담당 보좌관, 이동훈 남미전역 총괄 담당 보좌관이 배석했다.이 주장관은 “파라과이는 한국의 코트라, 코이카 등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한국을 ‘형제의 나라’처럼 여기고 있다”며 “한국과 교류를 확대하고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은데 명확한 방법이 찾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2022.03.14 10:51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빠까라이 경전철 사업(이하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 사업비가 기존 5억 달러에서 5억5000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14일 외신에 따르면 한국 정부·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지난 11일 아르놀도 빈스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 장관·라우로 라미레스 파라과이 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서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비 인상을 논의했다.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은 한국해외기반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와 파라과이철도공사가 추진 중이다. 팀코리아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 등 건설사와 산업용 전기·자동화 기업 LS일렉트릭 등이 참여한다.이 프로젝트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과 외곽2021.11.19 21:54
일성건설이 총연장 150㎞ 규모의 파라과이 '산페드로' 도로건설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고 현지 외신이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뉴스매체 '컨스트럭션 라티노 아메리카나(CLA)'에 따르면, 파라과이 건설교통부(MOPC)는 총연장 약 150㎞의 산페드로(San Pedro)州 지방도로 건설사업 국제입찰에 총 19개 컨소시엄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일성건설과 파라과이 건설장비업체 수쿠르살 파라과이(Sucursal Paraguay) 등으로 구성된 '벨렌 컨소시엄(Consorcio Belen)', 파라과이 주택건설업체 컨스트럭토라 헤이섹케(Constructora Heisecke)가 주도하는 '비알 산페드로 컨소시엄(Consorcio Vial San Pedro)', 파라과이 건설업2021.10.01 18:03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 민간기업과 손잡고 남미 파라과이에서 첫 해외철도사업 수주 성사를 위한 '팀코리아'를 발진시켰다.KIND는 1일 서울 여의도 KIND 대회의실에서 파라과이 경전철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팀코리아’ 출범식을 열었다. 파라과이 경전철 수주 팀코리아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 등 건설사와 산업용 전기·자동화 기업 LS일렉트릭 등이 참여한다. 파라과이 경전철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5억 달러를 투입해 수도 아순시온과 외곽 도시 으빠까라이를 연결하는 43㎞ 구간에 도시철도를 놓는 사업으로 팀코리아가 수주하면 민관합작투자방식(PPP)으로 수행한다. PPP는 국내 기업이 지분 투자해 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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