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02:15
LG에너지솔루션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성균관대학교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의 저온 성능과 열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해질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공동 연구팀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한 핵심 기술은 '알릴 트리메틸 포스포늄'(APT)계열 이온성 화합물을 활용한 전해질 기술이다. 이온성 화합물은 플러스2025.09.08 13:52
경북 포항시가 그래핀을 비롯한 2차원 소재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첨단 신소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그래핀 육성에 주력하는 가운데, 포스텍이 교육부 글로컬랩 신규 과제 ‘초박막 대면적 반도체 소재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스텍은 향후 9년간 국비 135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171억 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그래핀 등 2차원 소재의 응용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 촉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항시는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지역 기업 참여와 외부 기2025.07.30 15:51
SPC의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이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와 AI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30일 도곡동에 위치한 SPC 2023에서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최승문 주임 교수와 섹타나인 김대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과 미래 AI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섹타나인과 포스텍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채용 △교육 콘텐츠&커리큘럼 연계 △산학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섹타나인은 포스텍의 현장 실습 과정 ‘포스2025.02.25 10:55
삼성전자가 포스텍(POSTECH)과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무색수차 메타렌즈'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됐다. 메타렌즈는 빛의 회절을 제어할 수 있는 나노 크기의 구조체로 구성된 평면 렌즈다. 디스플레이·카메라 등 광학 시스템 분야에서 차세대 소자로 주목받으며 10여 년 전부터 업계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기존 볼록 광학 렌즈 대비 크기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큰 색수차로 이미지가 심각하게 왜곡되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문석일 박사와 포스텍 노준석 교수는 기존 메타렌즈의 설계방식을 바꿔 색수차2025.02.06 14:47
SK텔레콤이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스마트폰 내장 안테나 개수를 4개에서 8개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품질을 높여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스마트폰에 내장된 안테나 개수를 늘려 통신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 실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주파수 환경과 스마트폰 크기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스마트폰에 통상적으로 탑재되는 4개의 안테나를 최대 8개까지 늘려 데이터 전송 품질을 향상시킬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2025.01.22 16:35
포스코청암재단은 22일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박문정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화학과 교수(과학상) 등 4명과 기관 1곳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교수 외의 수상자는 △포항명도학교(교육상)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봉사상)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봉사상)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기술상) 등이다.과학상을 수상한 박 교수는 '고분자 말단 화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개척한 여성 과학자다. 고분자 말단부가 고분자의 열역학적 특성과 물성을 지배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주목받았다. 이 연구는 지난해 1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포항명도학교는 1989년 개교 이후 장애2024.10.23 16:14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고 연구기관과 협력한다. 현대차·기아는 22일 서울대학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이동형 양팔로봇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로봇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보틱스 공동 연구실'을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김영오 교수, POSTECH 산학협력단 김종규 단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 김익재 소장이 참석했다.4개 기관은 산학협력 전문 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향후 3년 동안 로보틱스 공동 연구실을 운영하며 이동형 양팔로봇2024.08.29 16:48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정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열악한 지방의료 개선 및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포스텍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는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그동안 포스텍 의대 및 스마트병원 신설을 동시에 추진해 오며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조례 제정 등 의대설립을 위한 준비도 진행했다.2024.06.30 13:47
경북 포항 지역 최대 현안인 ‘포스텍 의대 및 스마트병원’ 설립이 지원 조례 제정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28일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 지원 등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의결해 의대설립 및 스마트병원 설립을 위한 필수적 기반 및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올해 초 30만명 이상의 범시민 서명 운동이 원천으로 작용된 것으로 평가됐다. 조례는 △포스텍 의대 및 스마트병원 설립에 필요한 지원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 근거가 마련된 만큼 경북도와 포스텍, 포스코와 함께 구체2024.05.02 15:55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2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역의료 격차 해소, 지역 거점 의대 신설이 정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성근 포스텍 총장,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장, 김주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지역 R&BD 기관장,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포스텍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방향과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먼저 ‘바이오헬스 산2024.01.08 16:20
경북 포항시가 추진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서명 운동’이 당초 목표치를 훨씬 초과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범시민 결의대회는 지난해 11월 27일 시작해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30만5803명이 동참해 당초 목표인 20만 명을 153%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서명운동에 대해 8일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고, 보름 만에 기존 목표치였던 2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등 지역민의 뜨거운 열망과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포항 명소인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주요 지역 뿐만 아니라 KTX 역사2023.08.02 18:58
현대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국내 학자들의 주장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문 원고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들의 검증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사단법인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2일, 한국의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체라고 발표한 물질 'LK-99'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 '상온초전도체 검증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발표했다.검증위원장은 김창영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맡으며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연구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초전도저온학회 측은 퀀텀에너지연구소에 "상온 초전도체 검증을 위해 LK-99 시편을2023.07.14 08:32
국민의힘 학교교육·대학입시 정상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달곤)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교육계 전문가들을 초청 공교육의 정상화와 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주관한 이달곤 의원은 개회사에서 교육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한국의 공교육의 현실에 대해 공정성과 거리가 멀고 수능 출제와 관련해 사교육업체와의 유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사교육으로 인해 국가 경제를 좀 먹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 의원은“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육아 및 거대한 교육비용으로 결혼과 출산을 저해하고 있고 심지어 주택가2023.06.01 20:57
올해 호암상에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와 최경신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이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3회 삼성 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49)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29)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이2023.05.23 13:57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전문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텍, 포철공고, 포항시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과 김남일 포항부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포스텍과 배터리 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과정 개설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에너지소재대학원에 석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4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5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6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상 발작“
9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