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14:1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22일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2025.12.19 05:52
폭스바겐그룹이 설립한 배터리 셀 제조사 파워코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독일의 잘츠기터 기가팩토리를 가동하고 유럽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통합 셀 생산을 시작했다. 파워코는 배터리 셀의 설계·개발·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최초로 유럽 내에서 일괄 수행한다. 생산된 셀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들로 공급되어 최종 주행 테스트를 거친다. 내년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스코다·세아트/쿠프라의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모델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파워코는 향후 통합 셀 수요의 약 50%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절반은 외부 공급업체가 맡게 된다.파워코가 이번에 생산한 첫 통합 셀은 NMC 기술을2025.12.15 05:48
유럽 주요 13개국의 전기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그룹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시장 점유율을 약 5배 끌어올리며 유럽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슬라 중심에서 점차 다극화되는 유럽 전기차 시장 구조 속에서 전통적인 완성차업체들이 독자적인 전기차 전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특히 내연기관 시대의 강자였던 폭스바겐은 전동화를 핵심축으로 사업 체질을 빠르게 바꾸며 테슬라와 직접 경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전통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시장 주도권 상실 14일(현지 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르노·닛산2025.10.16 16:10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1~9월 글로벌 차량 인도량을 전년보다 소폭 늘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전기차 판매 호조가 두드러지며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BEV)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전 세계 차량 인도량은 66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52만 대)보다 1% 늘었다. 남미(+15%), 서유럽(+3%), 중·동유럽(+10%)의 성장세가 중국(-4%)과 북미(-8%) 시장의 부진을 상쇄했다.그룹의 영업 확대경영위원회 멤버인 마르코 슈베르트(Marco Schubert)는 “지난해와 올해, 그룹이 선보인 60종의 신차가 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져왔다”며 “특히 서2025.08.10 18:48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 면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르고 2위에 올랐다.10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올해 상반기(1∼6월) 전 세계 시장에서 365만4522대를 팔아 토요타그룹(515만9282대), 폭스바겐그룹(436만3000대)에 이어 판매량 3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대차그룹은 양적지표인 판매량 외 수익성을 나타내는 질적 지표인 영업이익은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판매 기준 글로벌 1위인 토요타그룹은 올해 상반기 매출 24조6164억엔(231조7806억원), 영업이익 2조2821억엔(21조4876억원)으로 글로벌 완2025.05.06 08:06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회계연도를 혼조세로 시작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776억 유로(약 122조원), 영업이익이 29억 유로(4조5604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755억 유로) 대비 2.8% 증가했다.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 1분기 차량 판매량은 210만대로 전년 대비 0.9% 소폭 올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6억 유로) 대비 36.9% 급감한 29억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3.7% 감소했다. 영업실적은 다소 부정적인 가격과 제품 믹스 효과, 고정 비용 증가, 약 11억 유로의 일회성 요인 등의 영향을 받았다. 일회성 요인2024.12.19 15:29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및 사내제도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수여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가부가 2008년부터 시행중이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재인증 평가를 거쳐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워라밸) 만족도 도모를 위해 마련한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와 사내제도를 인정받았다. 이는 2019년에 처음으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재취득한 인증은 2027년 11월30일까지 유지된다.폭스바겐그룹2024.06.18 13:28
폭스바겐 AG는 그린스틸 전략의 핵심 요소인 저탄소 철강 생산을 위해 벌컨그린스틸과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폭스바겐은 2027년부터 벌컨 그린스틸이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을 자사 생산 시설에 사용할 계획이다.벌컨 그린스틸은 2027년부터 오만에서 자동차 등급을 비롯한 고강도 철강을 생산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이후에는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계획이다. 현재 건설 중인 오만의 평강 생산 시설은 채굴된 철광석에서 자체적인 녹색 에너지 및 녹색 수소 생산, 2차 야금까지 완전히 수직적으로 통합될 예정이다.폭스바겐은 오만의 풍부한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자원이 녹색2024.03.28 21:08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한국 아우디의 새로운 수장으로 스티브 클로티(Steve Cloete)를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티브 클로티는 오는 5월 1일부터 아우디코리아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스티브 클로티 신임 사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바레인에서 BMW, 현대자동차 등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서 27년 이상의 광범위한 경험을 쌓아온 자동차 업계 베테랑으로 통한다.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우디 호주에서 애프터 세일즈와 딜러 네트워크 운영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아우디 호주의 세일즈 및 네트워크 개발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은 전임 사장인 임현기 사장의 공로에 대해 감2023.12.21 22:14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일 수해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자발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올해 여름 강품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시크릿 산타’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수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올해 행사 기금은 물론 회사의 1:1 매칭 펀드가 더해졌다.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각자 희2023.10.17 13:54
2021년 10월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유럽 총괄 자리로 이동했다. 후임은 폭스바겐그룹 일본에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내온 틸 셰어(Till Scheer)다. 그가 부임하고 처음 한 일은 그룹의 쇄신을 위한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일이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여러 다양한 지역에서 특징적인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난 2003년 폭스바겐그룹 이탈리아에 입사해 2008년까지 경상용차 부문 및 그룹의 영업과 네트워크를 담당했다. 2008년부터는 홍콩에서, 2012년에는 폭스바겐그룹 중국에서 벤틀리와 부가티 브랜드의 총괄을 맡았다. 2014년부터 중국 베이징2023.09.04 16:23
폭스바겐그룹은 IAA 모빌리티 2023의 공식 개막 이틀 전인 9월 3일, 영화 제작지로 유명한 아이스바흐 스튜디오에 400명이 넘는 해외 미디어를 초청한 가운데 사전 행사를 개최했다.폭스바겐그룹은 ‘IAA 모빌리티 2023’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디자인 경쟁력’을 키워드로 꼽았다.이날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 는 “좋은 디자인은 고객 만족을 위한 필수요소다. 보다 분명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눈에 띄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는 외관과 인테리어, 디지털 경험 모두에 해당된다. 폭스바겐그룹은 디자인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정제된 디자인 원칙은 디2023.06.23 16:00
폭스바겐그룹이 전 브랜드에 새로운 성과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략적 재정비에 나섰다. 그룹 산하 브랜드별로 자체 성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2030년까지 전략적 매출이익률을 9~11%로 높인다는 방침이다.23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산하 브랜드별로 전략적 수익 목표에 대한 책임을 부여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5~7%의 매출성장율을 목표를 세웠다. 이후 성장은 산업 발전에 맞춰 이뤄질 계획이며, 전략적 매출이익률 목표는 2030년에 9~11%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열린 캐피털마켓데이에서 “그룹은 구현, 속도, 성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2022.09.05 11:00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2일 독일식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 마련된 온라인 스튜디오, 그리고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전국의 폭스바겐 및 아우디 딜러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트레이너 11명과 새롭게 선발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직군 트레이니 14명을 비롯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그램에는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자가 트레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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