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15:36
CJ제일제당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을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CJ제일제당은 14일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은 5월 5일까지 진행된다.프론티어랩스는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실증(PoC)과 실제 사업부 협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출범 이후 19개 스타트업을 발굴했으며, 일부 기업은 CJ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대표적으로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CJ 계열 채널을 기반으로 CGV 입점 매장을 확대하고 급식 유통까지 진출했다. ‘인텔리시아’, ‘팀리미티드’ 등도 마케팅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이어가고2025.12.21 09:00
한화그룹의 유통·레저 부문을 이끄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운영 성과와 아워홈 인수, 로봇 기반 서비스·조리 자동화 확대 등 ‘푸드’를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김 부사장의 경영 능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23년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오면서부터다. 도입 초기만 해도 고가의 가격 정책과 치열한 수제버거 시장 상황으로 인해 우려의 시각이 존재했다. 하지만 김 부사장은 직접 미국 현지 실습에 참여할 만큼 실행력을 보였고, 성과는 실적으로 확인됐다.파이브가이즈 도입2025.08.31 09:00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부진과 원재료비 상승 여파로 2분기 실적이 줄줄이 뒷걸음질쳤다. 주요 기업들이 영업이익 감소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풀무원만은 예외였다. 풀무원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839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6.1% 성장했다. 업계가 전반적으로 역성장하는 가운데 거둔 이례적 성과다.풀무원의 대표 제품 ‘그릭요거트’는 2014년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4억개를 돌파했다. 올해 4월 주력 제품을 ‘설탕무첨가 플레인’으로 리뉴얼하며 무설탕 콘셉트를 강화했고 리뉴얼 직후 4~6월 매출은 전년 대비 56% 급증했다. ‘당은 줄었지만 맛은 그대로’라는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며 재구매율도 높2025.07.02 11:13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푸드테크 사업 확대를 위해 푸드사업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을 추진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영위하는 서원과 MOU를 체결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을 통해 서원은 휴게소 내 조리로봇 설치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개발 피드백 및 판매 ∙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유일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커피 바리스타, 라면, 우동, 한식 등 다양한 메뉴에 특화된 조리로봇을 개발 ∙ 설치하고 관제시스템 및 통합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한국AI로보틱스와도 MOU를 체결하였으며 양사는2025.03.04 17:18
과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 맞춤형 식품’ 기술 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26억 2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푸드테크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푸드테크’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산업의 10대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그중 ‘세포배양식품’, ‘간편식 제조’, ‘개인 맞춤형 식품’, ‘친환경 포장’ 등 7개 분야 분야에서 연구지원센터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개인 맞춤형 식품’2025.01.09 18:35
과천시는 지난 8일 춘천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함께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지원한다. 개인맞춤형식품 개발과 지역 내 푸드테크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최적의 제안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지원과천시는 우수 인력 확보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및 데이터 구축, 알고리즘 개발 등의 서비스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춘천시는 춘천바이2024.11.20 15:20
과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 & 컨퍼런스’에 참가해 과천시의 미래 식품 산업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첨단 기술과 식품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며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알린다.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는 전 세계 식품 기술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과천시는 이 기회를 통해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푸드테크 생태계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 창발센터 유치 등 산·관·학 협력 성과를 강조하며, 푸드테크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홍보한다. 과천시 홍보2024.10.11 15:28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과천시만의 고유한 푸드테크 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푸드테크 클러스터(cluster, 산업집적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 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끄는 신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의 전망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과천의 강점을 살린 고유한 푸드테크 분야를 발굴해 세계적인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2024.09.25 15:17
아워홈은 정부 및 로봇 전문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감자 탈피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아워홈은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브릴스 본사에서 로봇 제조 전문 기업 브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푸드테크 신산업 분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범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문장, 전진 브릴스 대표, 정재용 아워홈 MD본부장, 박기재 한국식품연구원 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탈피 등 원재료 손실 최소화를 위한 전처리 협동 기술 개발’ 연구 과제 일환으로, 아워홈은 농산물 폐기율 및 인건비 절감 등2024.08.30 10:51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식품 유통시장에서 칼로리와 당 함유량이 낮은 대체식품을 잇달아 개발, 쿠팡에서 성공을 거두는 푸드테크 분야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고물가와 소비침체 속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곳이 넘는 로켓배송 물류망과 2170만명의 프로덕트커머스 활성 고객을 보유한 쿠팡이 신산업인 푸드테크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이 최근 급성장한 푸드테크 중소기업들은 설탕 대체 원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스’ 등을 활용한 식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설립 10년 차 푸드테크 중소기업 ‘펄세스’는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2024.06.15 16:22
부산∙경남 지역의 푸드테크 기업 및 관련 기관이 협력하고, 푸드테크 산업 인재 양성의 역할을 수행할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경남 지회가 13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공동 회장으로 김영복 국립부경대 교수와 박철 아미코젠㈜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 김영복 국립부경대학교 부총장, 이기원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신용철 아미코젠(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대학, 기업 등 푸드테크 관련 전문가 1502024.04.25 14:01
경북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10대 핵심기술 중 분야 별(식품로봇, 식물성대체식품, 식품업사이클링)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식품로봇 분야에 포항이 최초로 선정됐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비 5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5억 원으로 포항시 융합기술사업지구 일원(부지 6636㎡)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기업 입주공간, 기술실증센터, 키친인큐베이팅 등의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시설·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기업의 요구도가 높은2024.04.09 13:22
과천시가 올해 역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련 기관장, 푸드테크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만의 고유한 푸드테크 산업 발굴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정보기술(IT)·생명공학(BT)·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등이 결합한 신산업을 의미한다.시는 정책연구 용역 추진에 앞선 지난 3월, ‘과천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2024.03.04 19:00
한화푸드테크가 미국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Stellar Pizza)를 인수한다. 한화푸드테크는 향후 다양한 식음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화로보틱스와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앞서 1월 한화푸드테크와 스텔라피자를 운영하는 ㈜서브 오토메이션(Serve Automation)은 자산 양도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달 29일 모든 계약 절차를 마쳤다. 이번 인수는 한화푸드테크의 미국 법인인 ㈜한화푸드테크글로벌(Hanwha Foodtech Global inc)이 진행했다.4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서브 오토메이션은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세계적인 우2024.03.04 07:48
한화푸드테크가 미국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Stellar Pizza)를 인수한다. 4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스텔라피자를 운영하는 ㈜서브 오토메이션(serve Automation) 창업자는 스페이스X에서 로켓과 위성용 배터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한 벤슨 차이다. 한화푸드테크는 자산 100% 인수와 함께 CEO 벤슨 차이를 포함한 경영진과 핵심 기술진을 고용 승계한다. 이번 계약 체결은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는 김동선 부사장이 직접 미국 현지를 여러 번 오가며 공을 들인 끝에 성사됐다. 스텔라피자가 12인치 크기의 피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5분 남짓이다. 여러 건의 주문을 연달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가 시작되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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