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08:39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과 새해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겨울 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을 풀가동하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현재 '스노우 오즈 파크(Snow OZ Park)' 겨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스노우 액티비티와 함께 포토존, 굿즈,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 등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콘텐츠가 가득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지난 주말 하얀 설원 같은 분위기의 알파인 빌리지에는 약 200미터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가 추가 오픈하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의 모든 코스가 풀가동에 돌입했다.익스프레스 코스는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인까지 탑승할 수 있어 함께 온 일행과 서로 마2025.11.27 10:17
영변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핵 능력 증강이 아니다북한의 영변 핵시설 단지의 최근 위성 사진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이제 일정한 생산주기를 갖춘 산업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분명히 드러낸다. 실험용 경수로의 예비 가동, 새로운 농축설비의 구축, 폐기물 저장시설 확충, 그리고 오랜 기간 논란을 일으켜온 흑연감속 원자로의 안정적 운전은 북한이 그들의 핵무기를 일시적 또는 상징적 보유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제조 체계로 이행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강선으로 추정되는 대형 농축시설의 내부 사진이 공개된 것 또한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니라 핵전력 체제 완성을 향한 자신감의 표출이다. 이는 북한이 당분간 비핵화 협상 테이2025.04.02 10:40
삼성전자는 역대급 폭염 예보와 함께 몰려드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은 지난해 보다 10일 이상 빠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에어컨 '무풍' 기능에 혁신 AI 기술을 접목해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AI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2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선보인데 이어 같은 달 6일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을 공개해 AI 에어컨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모델은 'AI 쾌적'과 'AI 절약모드' 등 AI 기능을 탑2024.04.30 14:19
의왕시는 관내 거주 또는 재학‧재직하는 19세~39세 청년 대상으로 ‘의왕청년 인재등록’을 시작하고 청년인재풀(pool)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청년 인재등록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인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위원회 추천, 자문 및 심사요청, 강사 추천, 정책 정보 전달 등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청년인재 발굴을 위한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이다. 인재등록 시스템에 자신의 관심 및 전문 분야를 등록하면 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추천되거나, 청년정책의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는 과정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청년들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거나2024.03.19 10:04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 대, 12일 만에 누적 3000 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비스포크 AI 콤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 없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세탁·건조기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건조기능의 성능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를 사용해 단독 건조기2023.12.29 10:31
닥터나우는 연말연시 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중 비대면진료 정상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고 29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지난 15일 시행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안에 알맞게 일반 이용자들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평일 야간 시간과 휴일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진료예약 및 처방약 방문수령 가능한 약국 찾기 등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지난 성탄절 연휴 사흘간 전체 비대면진료 건수 중 80% 달하는 대부분의 수요가 모두 감기, 몸살, 발열 등 급여 진료 항목이었으며 이 중 감기 증상에 대한 진료 요청이 30%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명절과 연휴가 있는 주간에는 의료기관의 휴무가 겹치 평시와 야간을 모두 통틀어 급여2023.09.20 15:42
대원제약은 가을철 환절기 감기 유행에 대비해 진천공장을 풀가동해 감기약을 제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진천공장은 대원제약이 8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난 2019년 완공한 시설로 공장 연면적이 약 1만8000㎡에 이르며 이는 내용액제 단일 공장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공장은 6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42t의 내용액제를 동시에 제조할 수 있다. 스틱형 파우치로 환산했을 때 하루 285만6000포, 연간 5억6000만포를 생산할 수 있다. 앞서 진천공장은 설계 당시부터 완전 자동화를 적용해 원료 투입부터 내용액제 제조를 거쳐 1회용 파우치로 소분할 때까지 외부 공기의 접촉으로 인한 약품 오염이 원천 차단된다. 제조가 끝난2023.07.24 18:12
일본 철강업체 도쿄제철이 2020년대 말까지 모든 전기로 시설을 24시간 가동으로 전환하고 태양광 발전과 기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닛케이가 밝혔다. 도쿄제철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전기로 가동을 주로 야간 시간으로 제한해왔다. 낮 시간대에는 공장을 유휴 상태로 만들었다. 전기아크로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저렴한 밤시간을 가동 시간대로 적용해왔다. 이는 한국 전기로 메이커들도 똑같은 현상을 보인다.그러나 태양광 발전소가 확산한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도쿄제철은 지역 전력회사의 요청에 따라 전기로 일부를 할인된 요금으로 주간에도 가동하기로 했다.전기아크로 철강 업계는2023.07.15 13:23
장마가 끝난 뒤 본격화할 무더위에 대비해 철강·조선업계가 무사고 여름을 보내기 위한 혹서기 대책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고온의 작업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근로자의 안전 사고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현대제철은 '고로는 식지 않는다'는 명언처럼 한 여름에도 공장을 정상 가동한다. 이에 철강업체들은 저마다 작업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여름에도 작업 능률이 오를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포스코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및 고열작업 관리 프로세스'를 지난달 1일부터 운영 중이다.기상청이 제공하는 체감온도 뿐 아니라 제철소 각 공장별 온도·습도를 측정한 '현장 실측 체감온도'를 반영해2023.05.31 13:35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하여 현재 해수를 담수화하는 EU 최대의 담수화 공장을 최대 용량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 공장은 160만 명에 달하는 바르셀로나 시민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인 류브레가트이 플랜트는 지중해의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다. 바닷물은 2km 떨어진 공장으로 펌핑되어 여러 번의 세척 및 여과 시스템을 거친 후 염분을 제거하기 위해 꼬인 다채로운 파이프의 마지막 지점으로 물을 전달하고 신선한 물을 생성한다.바르셀로나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데 류브레가트시의 류브레가트 강 옆에 있다. 식수 생산량은 1일 약 20만 리터이다. 이는 12023.01.27 14:45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은 중국과 독일 간 관계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독일에서의 배터리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CATL이 독일 튀링겐 아른슈타트에 설립한 공장은 지난 12월 고객사에게 첫 배터리 샘플을 납품했으며 올해 생산라인 6개를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이 풀가동할 경우 연간 3000만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돼, 약 35만대 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는 규모다.CATL은 오는 6월 공장 생산 능력을 기존의 14GWh에서 24GWh로 확대하는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현재 CATL 독일 공장이 배터리 생산에 사용하는 대부분 재료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한다. 이는 CATL이2022.12.05 16:35
대만 훙하이정밀공업(이하 폭스콘)이 중국 정저우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이폰 조립 공장은 12월 말~1월 초에 풀가동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폭스콘 정저우 공장은 10월 말부터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규제 강도를 높였고 짧은 기간 동안 ‘폐환관리’로 운영했다. 그러나 방역 규제에 대한 불만 등으로 인해 수많은 근로자들이 정저우 공장을 떠났다. 특히 폭스콘이 근로자를 대규모 추가 고용한 뒤 기술적인 오류로 인해 근로자들의 불만을 일으켜 공장 내부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공장 내부에서 충돌이 발생한 뒤 약 2만 명의 근로자들이 공장에서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 중 대부분 근로자는 아2022.11.14 17:55
US스틸은 앨라배마에서 철강 경기 둔화의 징후는 없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시카 그라치아노 US스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페어필드 공장의 전기아크로가 4분기에는 이음새 없는 파이프 생산을 위해 거의 최대 용량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데이비드 버릿 최고경영자(CEO)는 "US스틸은 경기 둔화는 없지만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US스틸 전반적인 경영실적은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페어필드 제철소 전기아크로는 2020년 처음 생산을 시작했다. 이 제철소는 4억1200만 달러(약 5400억 원) 투자된 미국 철강 사상2022.05.17 10:08
삼성전자는 올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표 모델인 2022년형 무풍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에 이어 지난 달 여름은 물론 봄·가을에도 사용 가능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까지 선보였다.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술도 강화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R32를 적용하고 일회용 건전지를 쓰지 않는 솔라셀 리모컨도 탑재했다. 이외에도 ▲UV LED(극자외선 발광다이오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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