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6:03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확산되면서 당국이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2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께 영덕읍 창포리 산 123-1 일원 풍력발전기 19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발전기 상부 프로펠러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강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산되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이 구조 후 사망했으며, 함께 작업 중이던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화재로 인해 발전기 날개 잔해가 낙하할 우려가 제기되2026.02.13 09:08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풍력발전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 455MW,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 100MW가 각각 상업운전개시 중으로,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2025.03.12 09:26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일 지멘스가메사의 14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한 공장 구축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지멘스가메사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WA)을 체결했다.지멘스가메사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풍력 사업 부문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8GW 공급 실적을 보유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풍력 사업을 시작해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과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 지멘스가메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상풍력2022.10.21 10:57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DS4)을 탑재한 친환경 풍력발전기설치선(WITIV/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을 건조한다. 해상풍력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 기능의 대형 선박에 스마트 선박 운항 솔루션을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풍력발전기설치선에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을 적용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십 시스템이 적용되는 풍력발전기설치선은 지난해 모나코 에네티에서 수주한 선박 2척으로, 해당 선박들은 14~15MW급 대형 풍력발전기를 해상에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선박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업2022.01.27 17:50
두산중공업이 전남 영광에 230m가 넘는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을 설치했다. 27일 두산중공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국가풍력실증센터에 8MW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가 오는 6월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기는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중 최대규모다. 지난 2018년부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8MW 해상풍력발전기로 블레이드(날개) 길이 100m와 타워 높이(130m)를 포함하면 전체 높이가 232.5m에 달해 N서울타워(236.7m) 높이에 육박한다. 또한 풍속 11m/s에서 8MW 출력이 가능하고, 평균 풍속 6.5m/s에서도 30% 이2021.12.03 15:16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수주에 성공해 관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한데 이어 이틀 만에 3800여억 원 일감을 추가해 이번 주에만 약 1조9000억 원의 건조 물량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 선사 에네티(Eneti)로부터 WTIV 1척을 3829억 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지난 5월에 수주한 선박의 옵션 물량으로 길이 148m, 너비 56m 규모로 14~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의 해상에서까지 해상풍2021.05.12 15:47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모나코 선사로부터 수주했다. 전 세계에서 친환경 에너지 발전이 중시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이 WTIV 분야에서 선점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정책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WTIV 발주가 2020년 16척에서 매년 13% 증가해 2023년 23척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WTIV 1척은 선가는 3500억~3800억 원 수준으로 형성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약 8조7400억 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의 선사 에네티(Eneti)로부터 WTIV 1척을 수주했다2021.03.26 15:12
국내에서 해상풍력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두산중공업이 풍력발전기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 수주물량 증가와 5.5MW 급 대형 풍력발전기 생산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 해상풍력발전기 핵심 기자재 나셀과 허브를 조립하고 출하 전 성능검증이 이행된다. 두산중공업은 기존 풍력1공장과 이번에 준공한 2공장을 통해 연간 30기 규모로 해상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풍력2공장은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해 효율적인 생산과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2월 기존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유닛(BU)을 풍력BU로 바꾸고2021.03.17 11:27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세계 5대강국'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17일 한전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전력연구원은 최근 '해상풍력 일괄설치시스템(MMB)'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해저 기초 구조물부터 해수면 위 구조물, 발전기(터빈), 날개(블레이드)까지 육성에서 미리 건조를 완성해 전용 선박으로 설치장소까지 옮겨 단번에 설치하는 신기술이다. 전력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 MMB 기술개발을 시작, 총 34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이번에 실제 사용 단계까지 완성했다. 육상에서 완성한 해상풍력 발전기를 해상으로 옮겨가는 전용 선박 역시 건조를 마쳐 오는 4월 1일 경남 고성에서2021.02.22 21:55
22일 오후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내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가 모두 진화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약 90m 높이의 풍력발전기 발전장치(나셀) 부분이 타며 검은 연기를 내뿜었다. 또 길이 50m의 날개 3개에 불길이 옮겨붙으며 이 중 1개가 지상으로 떨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최고 높이 70m의 고가사다리차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8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풍력발전기는 두산중공업에서 제작한 3㎿급 15호기로 풍력발전 2단지에 있다. 소방당국은2021.01.08 12:09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대형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국산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7일 울산 본사에서 대형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연구개발의 중간성과인 '4메가와트(㎿)급 이상 대형 풍력발전기 방향과 날개 조절용 기어시스템 국산화 개발성과' 발표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동서발전은 이날 발표회에서 국내 특허와 노르웨이-독일 인증기관 'DNV-GL'의 국제설계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10월 제작 완료한 유니슨의 4.3㎿ 풍력발전기 시제품의 실증테스트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동서발전은 향후 약 1년간 전남 영광에서 실증테스트를 거쳐 성능 검증을 완료하고,2020.07.21 11:39
한국전력이 약한 바람에도 안정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중형풍력발전기 개발에 성공했다. 풍력발전기는 100킬로와트(㎾) 미만 '소형', 100㎾~750㎾ '중형', 750㎾ 이상 '대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소형급 풍력발전기는 풍속이 초속 12m 이상 되어야 정격 출력을 낼 수 있어 바람이 강하지 않은 국내환경에서는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이번에 한전이 개발한 200㎾급 중형풍력발전기는 날개(블레이드) 길이를 늘려서 바람의 힘을 받는 면적을 증가시켜 초속 10m의 낮은 풍속에서도 정격출력을 낼 수 있다. 발전량을 늘림으로써 국내 풍력발전 이용율을 높일 큰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또 기어박스(블레이드 회전속도를2020.06.01 09:45
독일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인 노르덱스 그룹이 브라질로부터 58.8MW의 풍력 발전을 위한 AW132/3465 터빈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현지 매체인 오페트롤레오가 1일(현지 시간) 전했다. 노르덱스는 58.8MW 풍력 발전소 ‘벤토스 세라 도 멜 4(VSM4)’를 위해 17기의 풍력 터빈을 볼탈리아 브라질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5년 동안 터빈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노르덱스 그룹은 지난 2013년 볼탈리아의 브라질 프로젝트 중 하나에 첫 번째 터빈을 납품했으며 현재 볼탈리아의 약 400MW의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다. 에네르기아 림피아 XXI의 보고에 따르면 VSM 4 풍력 발전소는 브라질 북동부 세라 도 멜 시 인근2017.11.07 11:05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기업인 AMSC(아메리칸슈퍼컨덕트코퍼레이션)이 개발한 5.5MW급 해상 풍력발전 기술을 제휴했다. 5.5MW급 해상 풍력발전기는 대형 태풍에도 운전이 가능할 만큼 견고함을 자랑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대만과 일본 등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AMSC으로 부터 5.5MW급 해상 풍력발전 시제품과 설계자료, 지적재산권 등 관련 기술에 대해 제휴했다.앞서 AMSC과 현대중공업 내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5.5MW급 해상 풍력발전기는 지난 3년 간 제주에 설치, 운전실적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모델은 지난해 불어닥친 태풍 ‘치바’에도 견디며 정상 가동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녔다. 두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클래리티법 대폭 후퇴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제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4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5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6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7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8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9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