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09:05
토요타 프리우스는 한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교과서’로 불려왔다. 하지만 이번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는 확실히 “연비 좋은 차”라는 프레임을 넘어섰다.오늘 열린 토요타 코리아 미디어 시승회에서 마주한 프리우스는,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도 퍼포먼스와 주행 안정성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던졌다.날렵하게 낮아진 루프라인, 공기역학을 고려한 새로운 쿠페형 디자인, 19인치 알로이 휠은 친환경차라는 기존 이미지를 단번에 지운다. 이번 시승회에서 만난 AWD XLE 트림은 토요타가 “효율만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준비한 모델이라는 느낌이 강했다.차에 올라 시동 버튼을 누르2025.09.09 09:05
토요타코리아가 새로운 사륜구동 모델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친환경차의 대명사인 프리우스는 이번 라인업을 기존 2개 모델에서 3개로 확대했다. AWD 사양을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조해 업그레이드시켰다. HEV AWD 모델은 전기 모터를 추가한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별도의 프로펠러 샤프트 없이 AWD 기능을 구현해 ▲센터터널 부재로 인한 뒷좌석 공간 활용성 확대 ▲소음 감소 ▲차량 경량화 등 장점을 살렸다. 전기 신호 기반으로 제어되는 전기모터 사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강화시키고, 계기판 내 MID를 통해 AWD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토요타2025.05.29 07:35
실리콘 음극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가 본격화하면서 관련 국제 협력이 빨라지고 있다.독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리브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 음극 배터리 개발업체 암프리우스가 익명의 한국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와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암프리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가 자사의 '사이코어(SiCore)' 실리콘 음극 셀을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업체의 한국 공장에서는 암프리우스 사양에 따라 현재와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용 실리콘 음극 셀을 제조할 예정이다.암프리우스는 올해 초 새로운 사이코어 셀이 항공우주와 국방 분야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항공2024.01.02 09:17
이번에 5세대로 거듭난 토요타 프리우스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포함돼 있다. 주력인 HEV 못지않은 매력을 갖고 태어났다. 기존에도 PHEV 모델이 있었지만, '프라임'이라는 별도 버전이 따로 있었다. 국내에서는 충전의 불편함 때문에 PHEV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지만, 여건이 갖춰진다면 HEV보다 더 효율적이고 더 재미나고 더 경제적인 프리우스가 될 수 있다. 그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는 게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전기차 인기가 한풀 꺾인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PHEV도 전기차 못지 않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출 수 있다는 걸 방증한다. 지난 시간에 프리우스 HEV 모델을 타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시간에는 PHEV 모2023.12.20 16:38
기대가 가득했던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가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알렸다. 이번에는 차의 출시보다는 ‘부활’이라는 말이 갖는 의미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달 초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하며 서울 양재에 있는 파이팩토리에서 미디어 대상 시승회를 열었다. 오랫동안 주홍글씨처럼 새겨졌던 ‘심심한 차’의 이미지를 벗었다는 걸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프리우스는 1997년 처음 탄생했다. 하이브리드 명가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말이다. 당시 업계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크게 좋지는 않았다.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보다는 그저 연비를 조금 아낄 수 있는 정도였으니 당연한 일이다. 프리우스를 알리는 데 큰 역2023.12.18 19:42
한때 디젤차와 연비 경쟁하던 그 차. 토요타 프리우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을 알렸다. 전기차에 밀렸던 하이브리드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번에는 연비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다. 퍼포먼스와 디자인, 모두가 좋아하는 차로 만들어서 돌아왔다. 이를 위해 약 2km/L의 연비를 포기했다. 연비 맛집에서는 큰 결정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오히려 반기는 모습. 맛집에는 시그니처 메뉴가 중요하지만, 미끼 상품도 필요한 것. 그동안 실용성에만 매달렸던 아재들도 이제 멋들어진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국내 판매를 시작한 두 모델 HEV(하이브리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 시승기를 준비했2023.12.13 14:13
토요타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프리우스를 공식 출시했다. 세대 변경을 이룬 이번 프리우스 모델은 ‘하이브리드 리본(HYBRID REBORN)’을 콘셉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역동적인 패키지로 개발됐다.2세대 TNGA 플랫폼을 채택해 낮은 무게 중심과 2.0 하이브리드,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 탑재해 퍼포먼스와 연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본사에서 국내 미디어에게 직접 상품 설명을 하기 위해 오야 사토키(OYA, SATOKI) 총괄 엔지니어가 참석했다. 오야 사토키 엔지니어링 총괄는 “이번2022.12.17 22:54
XM3 E-테크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오고 나서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진 거 같다. 우선 XM3 E-테크 하이브리드와 경쟁할 수 있는 모델이 뭐가 있을까? 차급이나 타입을 떠나 하이브리드에 초점을 맞춰 비교해봤다. 차종 타입만 본다면 BMW X2나 벤츠의 GLA 정도, 아우디는 Q3 스포트백, 렉서스는 NX 350h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이 차들과는 찻값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같은 선상에서 볼 수는 없다. 하이브리드 버전이 없는 모델도 있다. 가격을 견적에 맞추고 소형 SUV인 보디 타입 특징으로 본다면 폭스바겐 티록이나 푸조 2008,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혹은 C4 칵투스 모델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2022.11.17 15:27
토요타가 안팎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갖춘 5세대 프리우스를 16일 공개했다. 최고출력 220마력의 PHEV 전용 타이으로 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개선된 효율을 제공하고, 이전 모델보다 전기 주행 가능 거리를 두 배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전기화된 모델의 유럽 첫 인도 시점은 2023년 봄께로 예상된다. 본격 출시는 다음달 5일로 예정돼 있다.디자인적 변화도 크다. EU 사양의 토요타 프리우스는 일본 버전과 다르지 않다. 5세대 프리우스는 모델 역사상 가장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더 깔끔하게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앞유리가 급경사를 이루면서 유려하게 흘러 리어 테일 부분까지 이어지며 쐐기 모양을 만든다. 전2021.10.08 16:54
기자는 최근 이른바 '하이브리드의 제왕'으로 불리는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 모델을 만났다. 개성 있는 외관과 독특한 실내 구성이 눈길을 끌었으며 탄탄한 주행감과 몸을 착 감아주는 시트는 좋은 승차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프리우스 4세대는 L당 21km에 달하는 연비를 자랑해 시내 주행은 물론 고속 주행에서도 높은 효율을 뽐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08.17 09:03
도요타가 독일에서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Prius)'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6일(현지시간)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도요타는 최근 독일에서의 프리우스 판매량이 급감했으며 기본 하이브리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많은 차량모델이 출시돼 독립형 브랜드의 필요성이 줄면서 독일 등지의 시장에서 표준 사양의 프리우스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러나 프리우스 브랜드는 지속 가능한 운송을 찾는 자동차 쇼핑객들에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차가 전기자동차에 아이오닉 브랜드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것처럼, 도요타는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배터리 전기 자동차 시장에 프리우스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클린테2019.07.25 07:54
도요타 자동차는 24일(현지 시간) '프리우스(PRIUS)' 등 13개 차종 2만2431대에 대해 국토 교통성에 리콜(회수·무상 수리)을 신고했다. 브레이크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는 것이 이유다. 리콜 대상에 포함된 모델은 도요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PHV', 'C-HR', 'RAV4', '캠리(CAMRY)', '코롤라 스포츠(COROLLA SPORT)', '크라운(CROWN)', 'JPN 택시(Taxi)', 렉서스 'UX250h', 'ES300h', 'LS500', 'LS500h', 다이하츠 '아티스(ALTIS)' 등 13개 차종으로, 2019년 4월 26일부터 6월 4일 사이에 생산된 차량이다. 발견된 결함은, 전자 제어식 유압 브레이크의 '브레이크 부스터 펌프' 불량으로, 주행 중 펌프 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제동2019.07.12 13:00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도로에서 실험을 개시했다. 아시히(朝日) 등 일본언론들은 11일(현지시간) 도요타자동차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PHV 프리우스를 도로상에서 주행시키는 실증실험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도요타는 발전량과 차량탑재 전지에의 충전량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전동차의 연비향상에 도모할 방침이다.프리우스 PHV의 지붕 등에 샤프사가 만든 발전효율이 높은 태양광 패널을 싣는다. 하루 종일 주차한 상태에서 자동차에 충전할 수 있는 전력으로 44.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주행중에도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부터 내년 2월말까2019.06.09 15:00
지난 4월 19일 낮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의 왕복 4차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87세의 남성 운전자가 프리우스를 과속 운전하면서 빚어진 참사였다. 사고 당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31세 어머니와 3살배기 딸이 사망했고 운전자를 포함해 10명이 중상을 입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프리우스 차량이 도로 제한 최고 속도인 시속 50km를 훌쩍 넘긴 시속 100km 정도로 150m가량을 달렸다고 진술했다. 프리우스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이 되돌아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프리우스 차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운전자의 과실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프리우스2019.05.16 10:11
도요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의 인버터 결함으로 인한 2건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15일(현지 시간) 카컴플레이츠닷컴 등 자동차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도요타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과부하 시 전압을 높이기 위해 부스트 컨버터가 있는 지능형전력모듈(IPM)이 완전히 정지되거나 페일-세이프(fail-safe) 모드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사실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소송에 따르면 도요타는 프리우스 자동차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압을 높이기 위해 부스트 컨버터가 있는 IPM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인버터 어셈블리를 사용했다. 컨버터는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7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디지털 달러는 예금이 아니다”... 미 FDIC가 쏘아 올린 핀테크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