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V 타입으로 전면 전환, 전기로 주행거리 두 배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디자인적 변화도 크다. EU 사양의 토요타 프리우스는 일본 버전과 다르지 않다. 5세대 프리우스는 모델 역사상 가장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더 깔끔하게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앞유리가 급경사를 이루면서 유려하게 흘러 리어 테일 부분까지 이어지며 쐐기 모양을 만든다. 전면 그릴부도 수평기조의 라인들이 많아져 차체가 조금 더 넓어 보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예리하게 조각된 선, 얇은 LED 조명 유닛, 불필요한 형태와 선을 걷어내 현대적인 터치를 부각한다. 토요타 설계자들은 신형 프리우스를 전작보다 46mm 더 짧고 22mm 더 넓으며 50mm 더 낮췄다. 휠베이스는 50mm 더 길고 19인치 알로이휠은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블랙을 테마로 한 실내는 하단 착석 위치와 버튼으로 채워진 스티어링 휠,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토요타 세이프티센스 ADAS 기능 알림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하이마운트 디지털 계기판 등이 적용됐다.
새로운 PHEV 시스템은 146마력의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과 158마력의 단일 프론트 장착 전기모터, 뒷좌석 아래 장착되는 새로운 13.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더 큰 배터리와 향상된 효율성 덕분에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가 두 배로 늘어났다. 옵션 사양으로 지붕 위 태양 전지판도 탑재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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